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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거두리 트렘폴린 놀이터 '키 크는 나무',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해요. ^^
18  윤수뽕마덜 2015.01.31 16:56:31
조회 2,764 댓글 0 신고

춘천 거두리 트렘폴린 놀이터 '키 크는 나무',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해요. ^^



주말에 아이들과 뭐하세요?


저는.. 두뽕이들 어린이집 방학이 오늘이 마지막 날인데요.


요 녀석들 집에서 너무 심심해해서..


얼마 전에 알게 된 거두리에 있는 키크는 나무라는 곳에 가서 실컷 뛰어놀게 해 주었답니다. ^^



아이들이 넘 넘 좋아라하는 이 곳..


꽤 괜찮은 곳 같아서 소개해드려요.





이 장소는 로데오 거리에서 경찰청 방면으로 직진!! 조금 가다보면, 좌측에 큰 그릇가게 2층 건물에 있어요.


처음 윤수뽕빠덜이 검색하다가 알게되어 한 번 갔다가..


이제는 단골이 되었답니다. ㅎ


참!! 여기는 완벽한 키즈카페는 아니구요, 트램폴린을 맘껏 탈 수 있고..


다양한 놀이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아이들의 실내놀이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른들을 위한 테이블도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을 바라보며 차를 마시는 여유도 찾을 수가 있답니다.


먼저 가격이 궁금하시죠?


1시간 기준, 아이는 3000원, 어른은 2500원의 입장료를 받아요.


어른은 왜 받냐구요??


바로바로.. 어른은 음료값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사진에서처럼 음료도 선택이 가능하구요.


추가비용만 낸다면 음료 추가도 가능하니 참고하세요.



저희 부부는 망고주스 하나, 아메리카노 한 잔을 주문해서 마셨네요. ^^




매주 화요일은 휴무라고 하구요.


평일에는 오후 1시부터 밤 9시까지 운영을 한다고 해요.


돌 이전 유아는 무료.. 하지만 2시간 이후에는 추가 시간이 적용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구요. ^^


단체 주문도 받는다고 하니, 어린이집 같은 곳에서도 다녀오면 괜찮을 듯 해요. ^^




처음부터.. 별 기대 안했던 곳이라 포스팅 할 계획이 없었어요.


그래서 음료도 다 마셔버린 상태.. ㅋㅋ


아이들 뛰어노는 사진도 영~ 없네요. ㅎ


하지만.. 아이들이 정말 좋아라하는 곳이라는 것은 확실하다죠! ㅋ


 



여기가 트램폴린을 뛸 수 있는 곳인데요.


3세까지.. 4~7세.. 초등학생이상~ 이라고 적혀있듯이..


연령별로 구역을 나누어 주셔서 아이들이 부딪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그리고 방 마다 안전요원 같은 분이 한 분씩 들어가 계셔서..


살짝 부모님들은 안심하며 대화를 나누실 수 있구요.




트램폴린.. 1, 2시간 내내 뛰기는 역부족이죠?


그래서 이 공간에는 기차놀이를 비롯해서 모래놀이 대신 나무조각이 있는 놀이터도 있구요.



계단을 따라 2층으로 올라가면 또 다른 놀이 영역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답니다.


다양한 간식도 준비되어 있어서..


허기진 아이들을 위해 간식도 해결할 수가 있어요.

 


그리고 여기는 우리 둘째 현수뽕이 좋아하는 공간인데요.


라바번개카?? 는 아니지만..


비슷한 승용완구가 준비되어 있어서, 꽤 기니 코스를 왔다 갔다 하며 탈 수가 있어요.


손잡이를 좌우로 흔들어야 전진하는 이 완구..


우리 현수뽕 완전 좋아라하네요. ㅎ




2층에서는 아래로 내려올 때 계단을 이용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미끄럼틀로 연결해주어서 재미있게 슝~ 내려올 수도 있어요.


바깥쪽에서 안이 훤하게 들여다 보여서 아이들 관리도 잘 되는 이 곳..


정말 괜찮다 싶어요. ^^


그러다가 갑자기 조명이 꺼졌어요.


뭔 일이야?? 그랬는데..

 


갑자기 아이들이 뛰기 시작하더라구요.


배경음악으로 흘러나오는건.. 삐딱하게~~ ㅋㅋ


그랬더니 밖에 있던 아이들도 모두 트램폴린 장으로 들어가 뛰기 시작합니다.


노래도 열창하면서 말이죠. ㅋㅋ


땀을 뻘뻘 흘리며 뛰는데..


아~ 정말 웃겨서.. 나이트클럽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암튼.. 두 뽕이들 이렇게 한 시간 신나게 놀고와서는..


씻고 바로 잠이 들어요. ^^


정말.. 신나게 뛰거든요.




어린이집 방학 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일이 무엇이냐 물으면.. 늘 키크는 나무 다녀온 이야기를 해요.


그래서 이 이후에도 또 다녀왔네요. ㅎㅎ


화요일은 쉰다고 하니, 요일만 잘 피해서 다녀오면..


아이들도 신나고, 어른들도 좋은 엄마 아빠가 될 수 있는 날이 될 것 같습니다. ^0^



[본 후기는 자비로 다녀온 후 아이들이 좋아하여 자발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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