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6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영화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6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크리스토퍼 맥쿼리 감독
톰 크루즈, 헨리 카빌,
사이먼 페그, 레베카 퍼거슨 등
기존 미션 임파서블 멤버와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해
최고의 스파이 에단 헌트와
첩보 기관 IMF 팀이 피할 수 없는
미션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았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시놉시스』
"예측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전 세계 최강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탄탄한 스토리와 강도 높은 액션으로
사랑받아온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의
6번째 작품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은
최고의 스파이 에단 헌트(톰 크루즈)가
한순간의 판단과 선택이 전 세계를 위험에
빠뜨리자 이를 돌이키기 위해 에단과
IMF의 사상 최대 미션을 그렸습니다.
부제인 ‘폴아웃’은 핵폭발로 인한
방사능과 주인공의 선한 의도가
좋지 못한 결과를 낳은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에 등장하는
IMF와 범죄 조직 신디케이트에 대해
다시 짚고 가보겠습니다.
IMF
미국 정보국 CIA 산하에서 비밀리에
결성된 정부 조직으로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며 위협으로부터 세계를
지키는 기관입니다.
신디케이트
영국 정보국 비밀 첩보 기관 MI6으로
소화하기 어려운 비공식 임무를
수행하는 것이었지만 솔로몬 레인에
의해 변질된 테러 범죄 집단입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기존 멤버와
새 캐릭터 등장을 살펴보겠습니다.
【등장인물】
에단 헌트(톰 크루즈)
군인 출신의 IMF 소속
비밀 최고 요원으로 23년째
현장 근무 중.
벤지(사이먼 페그)
IMF의 천재 IT 전문가
루터 (빙 라메스)
IMF의 해킹 전문가
앨런 헌리(알렉 볼드윈)
협상에 능한 IMF 국장
솔로몬 레인(숀 해리스)
범죄 조직 신디케이트의 수장
에단 헌트에 의해 IMF에
체포된 인물.
일사(레베카 퍼거슨)
MI6의 요원이자 신디케이트의 일원
소속은 다르지만 에단 헌트를
도우며 솔로몬 레인 검거에 일조하고
IMF 동료가 된 스나이퍼로
신디케이트로부터 자유의 몸이 됨.
줄리아(미셸 모나한)
에단 헌트의 아내로 헌트를
노리는 적들의 위협이 줄리아까지
위협하고 결국 에단 헌트는 줄리아의
죽음을 위장해 그녀와 헤어지고
줄리아는 새로운 신분으로 살아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
에단을 추격하는 CIA 요원
CIA는 에단 헌트를 감시하고
견제할 인물로 일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를 파견함.
맨 오브 스틸의 슈퍼맨 역
헨리 카빌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새로운 캐릭터.
화이트 위도우(바네사 커비)
범죄의 여왕
에단 헌트가 작전 중 만나게 된 인물
시니스터 네트워크라는
범죄조직의 신비로운 브로커.
더 크라운의 마거릿 공주 역
바네사 커비 새로운 캐릭터.
슬론(안젤라 바셋)
IMF를 견제하는 CIA 부국장
블랙 팬서에서 라몬다를 연기한
안젤라 바셋이 카리스마를 갖춘
CIA 부국장을 맡음.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프랑스 파리, 뉴질랜드 퀸스타운, 노르웨이,
영국 런던, 아랍 에미리트
5개 국가에서 로케이션을 했습니다.
대역을 거부하는 고난도의
스턴트를 직접 소화하는
톰 크루즈의 나이도
어느덧 57세!!
나이를 역행하는 그의 거침없는
맨몸 액션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영화에도 CG나 대역 도움 없이
톰 크루즈의 목숨을 건 액션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명장면들을 살펴보면
에단과 워커의 강도 높은
화장실 맨주먹 격투신!
고층건물 추격신!
건물 사이를 점프하는 장면을
촬영하던 중 톰 크루즈가
발목이 부러지는 부상을 당해
6주간 촬영이 중단되기도 했는데
다친 발목을 절뚝거리는
그의 모습이 영화에 그대로
담겨 있었습니다.
도심 속 오토바이 질주는 물론
직접 헬기 조종을 하고
보호 장비 없이 헬기와
절벽에 매달리며 한계 없는
그의 아찔한 액션은 보는 이도
심장이 쪼그라들고 손에 땀이 납니다.
특히, 높은 고도에서 뛰어내려
지정된 곳에 착지하는 헤일로 점프를
선보인 최초의 배우라는 신기록을
세운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장면이기도 합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가
1996년부터 22년을 이어온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팬들에게 실망을 주지 않는
화려한 볼거리와 톰 크루즈가 직접 보여 준
강도 높은 맨몸 액션은 또 한번
기대를 충족 시켰습니다.
톰 크루즈를 믿고 보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의 쉴 새 없이
펼쳐지는 시원한 액션을 만나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