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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영상, 설치 전시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15  미니하우스 2018.12.07 09:18:28
조회 305 댓글 0 신고

 

 

 

회화, 영상, 설치 전시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전시는 SNS,

 

1인 미디어를 통해 누구나 뉴스 같은 정보를

만들고 불특정 다수와 공유할 수 있는 시대,

 

네트워크상에서 주고받는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모든 것이 상품화되는 시대의 뉴스와 이미지를

 

미술이 공유하는 문제의식과 새로운 소통의 실험을

 

통해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회화, 영상, 설치 전시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기 간 : 18.10.30 ~ 19.02.24

 

관 람 : 평일 10:00 ~ 20:00,

토·일·공휴일 10:00 ~ 19:00,

뮤지엄 나이트(매월 1&3주 금요일),

문화가 있는 마지막주 수요일 10:00 ~ 22:00

 

장 소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전시실 2

 

관 : 매주 월요일

람 : 무료

 

 

 

 

 

 

회화, 영상, 설치 전시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SNS와 1인 미디어를 통해 퍼지는 가짜뉴스를

 

바라보는 다층적 시선을 만나다.

 

 

 

가짜뉴스를 생성, 유통, 소비하는

사회에 대한 비판적 추적과 자본과 욕망, 매체의

발전이 결합되어 나타난 이미지 변화에 대한 고찰


현실에 개입하는 미술과 저널리즘의 접점에서 새롭게


시도되는 소통의 방법, 필터버블 같은 장막을 넘어서


서로 소통하고 상품화를 벗어나고


사실과 진실을 찾아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전시.

 

 

 

 

 

 

류성실

 

 

체리밤

 

 

 

체리밤은 류성실 작가와의 협업작품으로 2018년

4월의 북핵 위기에서 한국 사회의 모습을 반영합니다.

 

 

한국 사회만의 필터버블 속에서 현실감이 휘발된 상황을

그려내고자 했고 아무말이나 던지면서 실재와 상관 없이

부유한 이미들을 보여줍니다.

 

 

 

 

 


 

 

 

지용일

 

 

이곳에서 저곳으로

 

 

 

자신만의 브러쉬룰로 풍경화한 뒤 원근법의 느낌으로

 

크기와 해상도를 조정한 다음 겹쳐서 방향성과

 

움직임을 부여했습니다.

 

 

디지털 환경과 물리적 현실이라는 서로 다른 차원의

 

시간과 공간을 오가며 장소와 공간에 대한 감각을

 

탐색해나가고 뉴스처럼 사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온라인 지도가 미디어를 매개로 재현될 때

 

전혀 다른 시각, 촉각, 공간으로 지각되는 실재적 경험을

 

제공하고 뉴스가 온라인 환경에서 어떻게 시각화되고

 

추동되며 우리의 인지를 재구조화 하는지 유추하게 합니다.

 

 

 

 

 

 

치명타

 

 

메이크업 대쉬

 

 

 

SNS와 1인 미디어가 주로 쓰이는 대신 미술적

 

전략과 현장 참여의 방식을 사용함으로서 이를

 

현장 활동가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도구로 바꾸고

 

메이크업 대쉬는 '뷰티 유투버'의 방송 형식을

 

취하되 최저시급 6,470원 메이크업, 투쟁 메이크업 등

 

사회적 주제를 녹여내고 여성 메이크업 유튜버들의

 

단골 콘텐츠인 남자친구가 해주는 메이크업을 반복하는

 

하면서 남자친구와 한국사회에서의 여혐문화에 관해

 

토론하고 사회가 요구하는 여성의 모습과 역할,

 

소수자들이나 사회적 약자에 사회가 강요하는 차별과

 

억압에 대해 다시 생각하도록 합니다.

 

 

 

 

 

 

 


 

 

 

치명타

 

 

페이스북 드로잉

 

 

 

페이스북 드로잉은 작가가 레지던시 그로그램을

 

위해 영동에 체류하던 때 그간 연대하던 점거 현장에

 

방문하는 것이 어려워지자 매일 페이스북 친구들의

 

타임라인에서 그날을 대표하는 이슈들을 발견하고 관련

 

기사를 리서치한 다음 개인의 시선이 잘 묻어난 글을

 

선별하고 웹에서 수집한 이미지 중 어울리는 것을

 

골라 드로잉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 기록들을 통해 우리사회의 또

다른 목소리를 들어 볼 수 있습니다.

 

 

 

 

 

 

 


 

 

 

김가람

 

The Archive Highlight(4ROSE)

 

 

설치, 퍼포먼스, 미디어 작업들을 통해 관객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바탕으로 각 사회가 내포하고 있는

 

문화 사회적 문제들을 풀어냅니다.

 

 

지난 5년간 발매된 음원 중 작가가 선별한 하이라트로

 

구성한 아카이브로 음원 목록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

 

아카이브월은 지금 시점에서 반복되거 다시 들어봐야 할

 

이슈들을 소개하고 그동안 쌓여진 결과물들을 아카이브

 

형식으로 보여줌으로서 관객이 사건과 여론의 형성을

조망하고 풍부한 맥락을 읽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주원

 

싸이와 김정은의 연관성


북한이 싸이의 성공에 뒷받침하였는가?


북한, 김정은의 승마장


싸이의 초상화가 미술경매에!!


말 타는 싸이 by 리주원

 

 

 

허구의 상황을 실제처럼 가공하는 모큐멘터리 형식을

 

사용해 미디어로부터 쏟아지는 정보들이 무분별하게

 

받아들여지는 상황을 보여줌으로서 이미지와

믿음간의 관계에 대해 얘기합니다.

 

 

 

영상과 자막의 불일치한 정보와 엉뚱한 자료화면 등을

 

통해 사회적 가치나 편견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조영각

 


당신이 알아야 할 다른 것에 대해서

 

 

근미래 기술과 사회, 인간 사이의 접점에서

 

펼쳐질 다양한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그려내면서

 

선험적인 탐색을 시도합니다.

 

 

 

인공지능은 한국이 각 방송사에서 송출되는

 

뉴스데스크 이미지를 학습한 후 감시 카메라를

 

통해 관객의 움직임이나 소리를 받아들여 관객의

 

얼굴을 앵커의 얼굴로 합성하여 보여줍니다.

 

 

 

인간을 위해 구성된 환경이지만 정작 인간이

 

배제되고 있지는 않은지 우리가 어떤 자세를

 

취해야할지 성찰하게 합니다.

 

 

 

 

 

 

이다은

 

이미지 헌팅

 

 

 

영상, 사진, 설치 등을 통해 자신에게 부여된

 

사회적 역활과 피부로 느껴지는 사회적 대상화를

 

재현하고 추적하며 전복하고자 합니다.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영상과 함께 가공되는 방식을

 

직접 재연하는 장면이 혼재되면서 이미지 소비자의

 

욕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미디어가 반복하는

 

안일한 대응과 실재간의 충돌이 담겨 있습니다.

 

 

 

 

 


 

 

 

이미혜

 

국민취향 세트

 

 

 

국민취향 세트는 국민취향이라 불릴 만큼 많은

사람들이 구매하고 SNS상에서 자랑하는 물건과

인테리어를 리서치하고 그 결과 수집된 아이템들의

이미지를 실제 사이즈로 얇은 판에

 

프린팅해 세트장 형식으로 연출한 것입니다.

 

 

 

오늘날 개인들이 욕망하고 자랑하는 것들이 고유한

 

취향이나 실제의 삶, 욕구에서 기인한 것이 아니라

그것을 사용하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자신의

이미지 때문이라는 것을 경험하게 합니다.

 

 

 

 

 


손여울

 

 

데이터 깃발


데이터 깃을 위한 리서치

 

 

 

정치, 자본주의와 긴밀히 연결되어 있는 데이터

 

조작과 그것이 미치는 힘에 대해 얘기합니다.

 

 

 

 

 

 

포렌식 아키텍쳐

 


멕시코 아요치나파 사건: 폭력의 지도

 

 

 

멕시코 아요치나파 사건을 과학적인 방식으로

 

재구성하고 대항적 포렌식 범죄수사의 기술과

 

방법론을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스코픽

 

 

난민들

 

 

 

VR 체험 영상을 통해 난민문제에 대해 함께

 

생각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박경진

 

마약사무실 폭파현장

 

 

 

미디어를 통해 구현되는 실제 같은 가짜의

 

이미지 뒤편을 그려내고 있습니다.

 

 

 

마약사무실 폭파현장은 작가가 실제로 일용작화

 

노동자로 참여하였던 영화 '독전'세트를 만드는

 

풍경을 그린 것입니다.

 

 

 

세트장이라는 진짜같은 가짜 공간의 제작 프로세스를

 

다시 회화로 재구성하면서 뉴스가 파편화, 상품화되는

 

정보자본주의와도 닮아 있는 자본에 의해 구축되는

 

이미지 산업의 뒷모습을 엿보게 합니다.

 

 

 

 

 

 

회화, 영상, 설치 전시회


북서울미술관 뉴스, 리플리에게

 

 

 

뉴스의 콘텐츠, 방송의 형식, 댓글들서로

 

충돌하거나 불일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콘텐츠

 

소비의 뒷모습을 추적하면서 한국 사회가 가진

 

욕망이나 위기감을 드러내며 매체와 이미지를 통해

 

변형된 우리의 감각을 탐색하고 SNS나 1인 미디어 등

 

무수히 쏟아지는 온라인을 통한 새로운 소통의 방법이

 

어떻게 실험되고 앞으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판단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전시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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