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뉴유니버스]- 새로운 스파이더맨을 만나게될것같아..
12월 가장 기대되는 애니메이션 중
한편인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입니다.
이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애니메이션으로 만나게되어
놀라운 비주얼과 더 흥미로운 얘길 전해준다고 합니다.
새로운 스파이더맨 평행세계 시작!
평범한 10대 ‘마일스 모랄레스’는
방사능 거미에 물려 스파이더맨 능력을 가지게된다.
혼란스러워하던 ‘마일스’, 악당과 싸우는 ‘피터 B. 파커’를 마주치게 되고
‘피터 B. 파커’는 ‘마일스’가 자신과 같은 능력을 가지고있음을 직감한다.
여러 개 평행세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된 ‘마일스’와 ‘피터 B. 파커’,
스파이더 우먼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맨 누아르’, ‘스파이더햄’ 등
평행세계에 공존하는 모든 스파이더맨들을 만나게 되는데...
<뉴 유니버스>란 부제처럼
줄거리를 보니, 정말 다양한 스파이더맨의 존재들을 만날수있다는 점이
이번 영화의 가장 큰 특징일 것 같은데요.
마일스 모랄레스를 비롯,
스파이더 그웬,
스파이더햄,
스파이더맨 누아르
그리고 피터 B.파커 등의
여러명의 스파이더맨을 한자리서 볼수있다는게
매우 흥분되는군요.
이번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의 그림체를 보면서 마음에 들었는데,
거기에 역동성이란 부분에서 실사영화 그 이상의 표현력이 될것같아
이 부분 기대되더군요.
전체적으로 마블 코믹스만의 매력을 담아낸 작품,
마블스파이더맨의 세계관을 완성한 작품이란 평이 많네요.
역시 실사영화 그 이상의 역동성과 코믹스만의 매력이
그대로 묻어난 작품이란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스타일리쉬한 영상과 캐릭터, 음악 등 볼거리도 충분한것 같구요.
대체적으로, 기존의 영화에서 표현하지못한 액션성이나 볼거리,
그리고 마블코믹스만의 느낌을 그대로 옮겨낸듯한 부분,
다양한 스파이더맨 캐릭터들의 매력으로 평이 압축된듯 합니다.
애니메이션 영화 <스파이더맨: 뉴 유니버스>,
스파이더맨팬으로 무척 보고싶은만큼
기대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