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 영화 이야기,그리고...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체르노빌 다이어리], 동유럽 여행하는 젊은이들이 벌이는 익스트림 여행..
14  MV제이와이 2021.01.14 21:05:18
조회 75 댓글 0 신고

 

체르노빌 원전사고 그 현장에서 벌어지는 공포물
<체르노빌 다이어리>

'체르노빌'하면 역시 '원자력 사고'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이제는 그 누구도 살 수 없는 방사능의 폐허가 되어버린 무서운 곳. 
 <체르노빌 다이어리>. 
배경만 되어도 무서운 그 곳, 무슨 이야기를 펼쳐나갈까. 

동유럽을 여행하던 젊은이들이 '익스트림 여행'이라고 하여 
체르노빌 근처 마을을 방문한다. 

한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여행하던 그들은, 돌아갈 방법을 잃게되고 
그 곳에서 머무르게되는데, 
무언가로부터 습격을 당한다. 

과연 그들은 위험한 그 곳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끝까지 보고나니 평범하기 그지없는 이 공포영화를 보게한 건, 
역시나 '체르노빌'이라는 바로 그 곳 때문이었던 것 같다. 

그 곳을 배경으로 한 공포영화라, 이전까지 나온 공포영화들하고 
뭔가 차별화가 있을 것 같았고,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오렌 필리'가 각본을 맡았기에 
어느정도 기대를 가졌는데 후반으로 갈수록 정말 별거 없는게 느껴지더라는. 
그리고 무엇보다도 크게  무섭지가 않았다. 

 

'체르노빌'이라는 배경만으로도 사실근거하여 오싹함을 전해주기 마련인데, 
그것도 딱 초중반 정도까지만이고, 

후반부터 그들을 습격하는 그 무언가가 등장하고, 
그것들이 대충 예상되는 존재들이면서
이 영화는 한없이 지금까지 봐왔던 공포영화들하고 같아지는 우를 범한다. 

이유만 방사능오염을 부여했지,
좀비들과 다른 분위기가 거의 없는 그것들, 과연 무서울까? 
 

 

 

방사능으로 오염된, 
실제로 아무도 거주하지않은 공포의 그곳을 실제로 돌아다니는 것만큼 
무서운 건 없다.라는 공포영화적 설정은 좋았지만, 

그 이상의 뭔가가 나오지않았던.
방사능 메시지는 나쁘지않았지만, 결국 <데드 캠프> 등을 연상케하는 부분이나 
여타 좀비물과 크게 다르지않았던 <체르노빌 다이어리>였다. 

실제 그곳은 얼마나 오싹하고 무서울까? 
그것을 생각하는게 이 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공포스러울지도 모르겠다.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