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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년만에 나온 공중전화 박스로 시간여행하는 키아누 리브스의 영화 [엑설런트 어드벤쳐 3].
14  MV제이와이 2021.01.13 01:20:25
조회 131 댓글 0 신고

 

 영화 <엑셀런트 어드벤쳐 3>

 Bill & Ted Face the Music, 2020

 

그렇게 친대중적인 영환 아닌지라 (약간 매니악틱한?) 
아마도 저처럼 <엑설런트 어드벤쳐> 시리즈에 대한 추억이 있는 분이시라면,
팬심으로 추억을 되새기면서 볼수있는 작품이죠.

<존 윅, 매트릭스>의 키아누 리브스의 신작이며,
거의 29년만에 나온 뒤늦은 속편이기도 합니다.

키아누 리브스의 앳된 모습을 볼수있었던 초기작.
29년만에 정말 뒤늦게 나온 시리즈의 3편. 
추억이 방울방울?

아마 연배 좀 있으신 영화팬분들이시라면,
이 작품 시리즈를 기억하는 분들도 꽤 계실텐데요.

 

1991년작 엑설런트 어드벤쳐 2를 본 기억이 납니다.
당시만 해도 영화 <스피드>나 <매트릭스> 등으로 확 뜨기 전에, 
약간 철부지같은 모습의 
20대 후반의 젊은 키아누 리브스를 만날수 있는 작품이기도 했는데요.

공중전화 박스로 시간여행을 한다는 설정이
기억에 남았던 <엑설런트 어드벤쳐> 시리즈.

음악으로 세상을 구한다,
공중전화 박스로 시간여행하기

1편 원제가 Bill & Ted's Excellent Adventure,
국내에선 아마 1편이 들어오면서 <엑셀런트 어드벤쳐>로 제목이 굳어진듯.

 

중년이 된 빌과 테드. 
너무 뒤늦게 만들어진건 아닐까도 싶지만.

이번엔 중년이 된 빌과 테드 그리고 그들의 딸과 가족이 주축이 되는등
30여년이 흐른만큼, 그 변화된 상황으로 이끌어가고요.

어쩌면 나와도 너무 늦게 나온 속편이 아닐까?
싶을만큼 2편으로부터 29년이나 흘렀고,

아마도 키아누 리브스가 <존 윅 시리즈>로 다시금 인기를 얻고 
<매트릭스 4>도 촬영하는등 
뒤늦게 후반 전성기가 오면서 
다시금 제작될수있었던 시리즈가 아닌가싶고요

중년이 된 빌과 테드의 얼굴에는 이미 주름이 엿보이고, 
나이듦이 보이지만, 
그만큼 젊은 세대의 딸들이 함께하고

시간여행을 하면서, 모차르트 등 음악가들을 모아
<밴드>를 만들면서 세상을 구하기로 한다는 설정으로 다시한번 시리즈를 이어갑니다.

 

추억회귀하는 팬심으로 볼수있었던 영화 
<엑셀런트 어드벤쳐 3>.

사실 영화가 막 배꼽빠질만큼 재밌다거나하는 수준은 아니고,
개인적으론 약간 팬심으로 보게된 마음이 큰데요.

이 영화 시리즈가 원래 좀 엉뚱하고 황당한 분위기로 나아가는 재미를 가진 코믹물로,
<키아누 리브스의 팬이자 시리즈에 대한 추억>이 있기에,
나름 추억회귀하며 본 작품이네요.

한편으론 알렉스 윈터 & 키아누 리브스,
빌과 테드의 두 배우가 
여전히 존재하기에 나올수있었던 작품이라 다행이라 생각되기도.

이 작품에 대한 추억이 있는 영화팬들에게는, 
잠시나마 반가운 작품이 될수도 있던 영화 <엑셀런트 어드벤쳐 3>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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