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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 ], 과분한 '사랑'이란 없는 법!이다.
13  MV제이와이 2019.11.07 01:34:31
조회 97 댓글 0 신고

 

<쉬즈 아웃 오브 마이 리그 She's Out Of My League>
국내에서는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라는 제목을 붙였는데,

이전에 <내겐 너무 가벼운 그녀>
<내겐 너무 아찔한 그녀>등의 제목을 붙였던 영화들이 있어서
이 영화도 그런 제목을 붙인 듯 하더군요. 

남자주인공 '커크'는 
공항검색대에서 친구들과 같이 검색일을 하면서 살고있죠.

전 애인은 자기 눈앞에서 딴 남자와 연애질을 하고있고, 
일상은 그럭저럭이기만 합니다.

그러던 중, 퀸카 '몰리'가 공항을 방문합니다.
하지만, 놓고 간 아이폰을 매개로 
들은 이어지며 연인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남자주인공이 정말 특이한 외모의, 
근육질도 아니지만 그는 친절하고 진심어립니다.

다른 영화들에서 조금 나아간 부분이 이 영화에선 나옵니다.

남자주인공과 친구들은 '커크'를 두고 10점 만점에 5점이고,
퀸카 '몰리'는 10점 만점이니
 사귀어도 결국 5점차라는 큰 갭을 극복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연애나 사랑을 점수로 매기는 것 자체가 
좀 무리수이긴 하지만,
이렇게 되면, 결국 이들 커플의 연애는 문제로 이어집니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 사귀고 있던 '커크&몰리' 커플은 
주위의 잘못된 인식 때문에
결국 흔들리고 깨지게됩니다. 그들 자체는 문제가 없었는데 말이죠.

 

친구들은 '미녀와 야수' 커플의 존재를 깨닫고 인식하며, 
세상에는 여러 커플의 사랑이 존재함을
뒤늦게서야 받아들이게되죠. 

친구들의 도움으로 결국 그들은 다시 만남을 갖게되고, 
있는 그대로 혹은 더 발전적인 자신들을
만들기로 다짐하며 해피엔딩을 맞게되죠.

솔직히 '연애'라는 것을 하게될 때, 주위 친구들이나 사람들의 조언을
많이 듣게 됩니다. 어느정도 그것들에 좌지우지할 때가 많아지죠.

 

이 로맨틱코미디는 그런 면에서 참으로 와닿는 면이 많습니다.

단순히 보면 '미녀와 야수' 커플의 사랑만들기이지만, 
그 이면에는 이렇게 훈훈하면서
나름대로의 메시지가 담겨져있습니다.

그들이 행복하고 서로를 잘 받아들였다면
결국은 행복한 연애를 그들이 잘 이뤄가고있단것은
아닐까요? 영화 <내겐 너무 과분한 그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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