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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데이 ], 단 하루를 살아도 내일 죽을것처럼.. 사랑하라.
13  MV제이와이 2019.10.30 19:58:32
조회 53 댓글 0 신고
1988년 7월 15일, 

대학교 졸업식 날의 둘의 만남은 
앞으로 20년이 넘게 떼지못할 평생 인연의 관계가 만들어지는 
바로 그 날 '원 데이 (One Day)'였다. 

 

우정과 사랑 관계를 애매하게 오가지만,

평생 가는 둘의 관계가, 

매해 7월 15일을 주기로 그려진다. 

 

완전히 다른 성격과 라이프 스타일로 서로 가까이는 하지만, 

같이 하는 삶을 살지 않던 엠마와 덱스터.. 

 

그들의 '원 데이'에서 시작된 '평생의 이야기'.


 <원 데이>는 역시나 베스트셀러 원작이 있는 작품이었고, 
 섬세한 영상적 연출과 감성이 돋보이는 영화다. 

 

 이 남녀의 20년 넘는 7월 15일의 이야기를 지켜보는 동안, 
대부분 안타까움과 애절함을 느끼게될 것이다

. <원 데이>는 기본적으로 둘의 닿을듯말듯한 사랑이야기를 다루지만,
대학생에서 사회의 성인이 되어가는
성숙한 모습도 함께 그려내간다.

이야기적으로는 아무래도 이어질듯 안 이어질듯한 둘의 관계가
20년 넘게 그려지다가, 
끝에 가서 결말을 보기때문에, 

20년동안의 7월 15일의 날을 다소 나열식으로 그려나가는 감이 있어, 
객의 마음을 두근거리게하는 맛은 좀 약하다. 

 

단 하루를 살아도... 

현재를 즐겨라! 지금을 살아라!
단 하루를 살아도, 내일 죽을 것처럼 열정과 온 몸을 바쳐 
하고싶은 것을 하며 살아라.

둘의 사랑을 보니 이런 생각까지도 들더라는.

또한 베스트셀러 원작이 있어 뭐라할 순 없지만, 
그 예상되었던 후반부의 진행은 너무 진부해서 아쉽다. 

대신, 88년부터 2011년까지 변해가는 시대상과 의상, 
배우들의 모습을 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 

 

두 배우도 배우지만, 이 영화에서 가장 마음에 든건, 
바로 '포스터'였다. 

격정적으로 키스하는듯한 남녀의 모습,
그리고 빛바랜듯 색이 빠진듯한 오래된 사진의 느낌. 

감성을 물씬 느끼게한 포스터가 영화에 한몫하기도. 

앤 해서웨이, 짐 스터게스 ,
아름다운 두 배우와 감성멜로물의 짠한 느낌을 
듬뿍 담은 영화 <원 데이 One Day>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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