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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 ], 엔드게임 이후의 피터 파커의 삶과 고충..
13  MV제이와이 2019.07.24 23:35:57
조회 62 댓글 0 신고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은
<어벤져스: 엔드게임> 이후로 
바로 얘기가 이어집니다.

그 일이 있은후, 돌아온 피터 파커와 친구들은
유럽여행을 가게되고,
거기서 사건이 벌어지는데...

이번엔 새 캐릭터 <미스테리오>가 나오는데요.
개인적으로 등장을 꽤 기다린 캐릭터였습니다.

배우로는 <제이크 질렌할>이 맡았는데,
배우하고 캐릭터 모두 좋아하는데,
이번 <파 프롬 홈>에서 여러모로 존재감을.

 

이름처럼 미스테리한 <미스테리오>는,
특별한 존재감을 드러내는데요.

개인적으론 <제이크 질렌할>의 캐스팅이 
적역이었다고 생각하며, 그 캐릭터성도 
나름 독특했다고 봅니다.

영화는 초반 <유럽여행>을 떠나면서부터 유머도 많이 담아가고,
스펙터클한 볼거리와 스파이더맨의 활강과 활약등
이런 액션적인 부분도 잘 담아내더군요.

이번 <파 프롬 홈>은,
엔드게임이후라 <아이언맨의 잔상>이 
여러모로 굉장히 크게 남아있습니다.

그 존재감은 <피터 파커, 스파이더맨>에게도 
굉장히 컸습니다.

아버지 같으면서도 자신을 이끌어주는 인물과도 같았던
그의 존재감은 피터 파커에게 <큰 책임감과 부담>으로도
다가옵니다.

 

16세의 소년이 연애도 하고싶고,
친구들과 학교생활도 하고싶은데,

닉 퓨리와 세상은 자신에게 <슈퍼히어로의 책임감>을
바라는 등 홈커밍때보다 더 힘들어진 그의 내면을
세세하게 그려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엔드게임이후로 
바뀐 세상, 바뀐 상황에서 
<피터 파커의 내적 고민>이 굉장히 강했는데요.

뭔가 너무 짠해보여서 곁에서 위로해주고싶을 정도로
영화 끝까지 16세 소년이 짊어지기엔
너무도 큰 책임과 고민과 사랑과 인간관계
많은 부분을 담아낸 <파 프롬 홈>이었네요.

 

결말자체는 깔끔한 편인데, 
적의 존재와 스파이더맨의 위치, 앞으로의 방향 
등을 볼때 이 점이 더욱 중요한듯했는데요.

다행히 피터 외에도, MJ와 메이 숙모, 
아이언맨은 없지만 어느정도 든든함을 주던 해피,
닉 퓨리와 마리아 힐 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해 영화의 곳곳을 채워줍니다.

무엇보다도 엔딩크레딧의 쿠키영상이 본편보다도
더 큰 인상을 줘서 굉장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앞으로 영화 <스파이더맨>이 나아갈 방향을 
어느정도 드러내보이는것도 같더군요.

 

진짜 고생한 피터 파커의 <파 프롬 홈>

MCU페이즈3의 마지막이기도 한데 
그 마지막까지도 너무 힘들게 보여서
안타깝기도 했네요.
그런 곁에 도움주는 어른들이 조금이라도
더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그만큼 <성장>하는 스파이더맨의 모습을
보여주는게 시리즈의 매력인만큼 
앞으로 나올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기대해봅니다.

성장해가는 캐릭터와 <현실>이라는 큰 벽에서
많은걸 구분해가며 나아가는 피터 파커의 이야기가
가장 큰 매력점으로 느껴진 영화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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