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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럭키 원 ], 그들의 사랑을 이어준 단 한장의 사진..
13  MV제이와이 2019.07.24 23:23:01
조회 73 댓글 0 신고
'니콜라스 스파크스'하면 
<노트북><디어 존>등의 원작소설작가로, 

그 고전멜로틱한 느낌과 함께,
박스오피스에서도 꽤나 먹혀주는 작품으로 자리잡았다. 

이 <럭키 원>도 미국에서 6천만달러에 
가까운 성적을 올린 로맨스 멜로물.

 

전쟁터에서 살아돌아온 주인공은 
그 포화 속에서 어떤 한 여자의 사진을 줍다, 
목숨을 건지게되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일상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던 그는, 
이내 그 사진 속 여자를 찾아 길을 떠나기로 하고 
결국 만나게된다.

하지만, 그녀에게 이 사진과의 비밀을 말하지못하고 접근하다,
그녀가 이 사실을 알게되면서 오해를 사게되는데... 

 

둘을 이어준 전쟁 속에서의 단 한 장의 사진.

이 작가의 작품에는 상처받은 젊은이들이 자주 나온다. 
그리고 그 상처를 어루만져주는 여성과의 안타까운 이별과 
사랑이 매우 그럴싸하게 그려지는게 특징. 

상당히 고전적이고 클래식하며, 
무슨 '인연'같은 걸 상당히 강조하는 편. 

그래서인지, 고전소설을 읽는듯한 고루함도 있지만, 
이러한 지고지순한 로맨스물을 좋아하는 고정팬들도 상당한 것 같다.

  

 

영화는 말했듯이 그렇게 특별날 점은 없다. 

이전의 <노트북>이나 <디어 존>에 비해서 
울림이나 로맨스물의 짠함도 좀 덜한 편. 

하지만, 들킬듯 말듯 이루어질듯 말듯한 그 미묘한 관계를 
이어가는게 특징인지라 끝까지 무난하게 보게되더라는. 

그게 또 바로 이런 로맨스물의 특징이고 말이다. 

<더 럭키 원>, 
'행운의 사진 한장'이 그의 목숨을 살리고,
그의 여자를 찾게해주었고,
그의 인생을 다시금 빛나게해주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인연인지.. 
참 대단한 사진을 만난 그들의 사랑이야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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