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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 그와 그녀의 여운있는 비행로맨스..
13  MV제이와이 2019.07.13 03:11:16
조회 40 댓글 0 신고

 

<시간을 달리는 소녀><썸머워즈>의 제작진이 모여 만든 애니메이션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은 
실 그렇게 대단할 게 없는 것 같으면서도, 
묘하게 계속해서 마음을 이끌게하는 작품이다.

일본의 '어느 비공사에 대한 추억'이라는 제목의
화제 베스트셀러를 각색, 영화화한 작품으로, 

한 일등 비행사가 곧 황비가 될 '파나 공주'를 바다건너 
황태자에게 데려다줘야한다는게 기본 이야기다. 

 

의외로 이 애니 볼만한 '비행씬 & 공중씬'이 많다. 

제목부터 '비행'에 관한 부분이 있긴해도, 
왠지 로맨스부분이 강할 것 같았는데, '공주이자 자신과 인연이 있었던 그녀'를 
무사히 데려다주기위해 노력하는 주인공 '샤를르'의 
공중곡예비행장면들이 의외로 매우 돋보였다.

마치 아찔한 비행전투게임을 보는듯한 스펙터클 비행기 전투씬이 
긴장감도 있게하고, 눈을 꽤 사로잡는다.

 고퀄리티 마음에 드는 '그림체'. 

<시달소><썸머워즈>에서부터 보아왔던, 
개인적으로는 깔끔하고 마음에 드는 그림체라 내내 볼만했더라는. 

 파란 창공과 바다를 오가는 수준급의 배경그래픽 
또한 마음을 사로잡게한다.
 

 

로맨스와 이야기도 한몫. 

이루어질 수 없는 '과거의 연'이 있던 공주와 남주인공. 
그들의 애틋한 감정과 
'비행과정중의 교감과 과정'이 이야기를 이끌며, 
마지막까지 여운을 준다.  

 영화자체가 그렇게 임팩트있는 작품이라기보다 
여운있게 서정적인 느낌이라는 점, 좋아하실 분은 꽤 좋아하실만한 작품이다. 

영어제목은 <The Princess and the Pilot>, 
공주와 비행사인데, 한국제목 <어느 비행사에 대한 추억>이 
좀 더 여운있게 느껴진다.

 

 

자유..

혼혈의 용병 '샤를르'와 

집안, 신분따위를 버리고 자유롭고 싶었던 파나 공주의 이야기

마지막 결말엔딩 후 자막때문에 실화인가도 싶었지만,
찾아보니 실화얘기는 아닌걸로 보이고, 대신 소설적 설정으로 보인다. 

이후 원작의 인기 덕분에 속편격인 '어느 비공사에 대한 연가'라는 소설도 나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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