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 사탄의 인형 ], 2019년 버전으로 나온 처키, 과연 어땠을까?
13  MV제이와이 2019.07.11 19:27:40
조회 33 댓글 0 신고
공포영화 
<사탄의 인형>

 꽤 공포스럽게 기억된 '처키'
라는 인형이 인상깊었던 작품을
2019년에 새롭게 리부트하였는데요.

 영화도 영화지만 인형이
 꽤 무섭게 기억남은것으로 보아
이번 <사탄의 인형 2019>는
과연 어떻게 나올까도 싶었는데..

 

너무도 많이 변한 처키의 얼굴..

뭐, 무서운 처키 얼굴까진 바라진않았어도
이건 뭐 성형수술을 했다고쳐도
되게 묘하게 <새 얼굴>이 나왔더군요.

무서운것도 아니고 
귀여운것도 아니고,
어딘가 기분나쁘게 생긴것도 같고..

묘한 기분의 <새 처키의 모습>은
일단 제가 아는 처키가 아님을
전해주어 일단 기대감 내려놓고 보았는데요.

 

초특급 AI가 된 '처키'.

내용은 <버디>라는 인형이
주인공 소년 '앤디'에게 오면서
벌어지는 참극을 다뤘습니다.

2019년 버전에서 가장 많이 바뀐것은
<처키가 AI가 되었다는 것>이죠.

원작 처키에선 살인자의 영혼이 인형에 
들어간거라면 이번엔 누군가의 의도로

AI기능이 탑재된 버디인형에게
모든 나쁜기능이 열리게되고 제어가 풀리면서
일이 벌어집니다.

 

 시대가 흐른만큼 많이 바뀐부분들..

 진행될수록 AI의 처키가 사물인터넷 기술로
 손가락 하나면 모든것이 가능해지는 
공포(?)상황까지 가게됩니다.

 좀 너무 편하게 가는게 아닌가싶을 정도로,
그저 <초특급 무적이 된 AI처키의 행각>을
그저 넋놓고 지켜보게되더군요.

보면서 처키의 공포행각을 보고있는건지,
AI의 공포를 지켜보고있는건지..

2019년 버전으로 만들면서,
시대상도 반영하는것도 좋고했는데
너무 많이 나아가서인지 저한텐 공포감도
무서움도 거의 없었던 공포물이었네요.

 

 

사탄의 AI

미국이나 국내에선 <토이 스토리4>하고
개봉하면서
전혀 성격이 다른 두 토이(장난감)들을 
보고왔는데, 역시 <토이4>가 착하긴착하네요;

적어도 얼굴이 닮지않았다면,
새 처키의 공포감은 좀 담아낼줄 알았는데
그저 <AI신이 된듯한 처키>의 많은 활동량만을
지켜보고온것 같습니다.

90분짜리라 시간은 중반부터 빨리갔네요.
초중반은 꽤나 느리게 흘러가더라는.
후반 <마트에서의 한판>은 그럭저럭 볼만했고요.
영화 <사탄의 인형, 2019>였습니다.
0 첫번째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