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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담 싸이코 ], 오싹한 이자벨 위페르의 미친 연기력!
13  MV제이와이 2019.07.11 03:43:31
조회 36 댓글 0 신고
영화 
<마담 싸이코>.

원제는 <그레타 Greta>인데,
극중 '이자벨 위페르'가 맡은 역할로

국내에선 <마담 싸이코>라는 
좀 더 직접적인 뜻을 가진 제목으로 썼는데
원제를 쓰기엔 너무 심심하기도 하고
어쨌든, 한제로 좀 더 확 와닿게 지었다.


지하철에서 주인없는 핸드백을 주운 '프랜시스'는,
주인인 '그레타'에게 찾아다주면서
둘은 친해진다.

하지만, 둘의 관계가 이내 어긋나게되고,
그레타는 프랜시스를 집착적으로 쫓아다니기 시작하는데...

영활 보면 역시 한제인 <마담 싸이코>가
좀 더 직접적으로 와닿는 느낌이다.

그녀가 하는 행동들은 당연히 범죄행위들이지만,
무엇보다도 '스토커'처럼
그녀를 쫓아다니는게 가장 오싹하다.

더군다나, 처음엔 어떤 해도 가하지않고,
하루종일 일터 밖에서 지켜만보고 있다거나
하루에 수십통의 전활 거는건
역시 스토커나 할만한 행동이다.

 

프랜시스로부터 <관계의 단절>을 제대로 느낀후부터의
그레타의 행각은,
본격적으로 오싹해진다.

영화 <마담 싸이코>는,
결국 '외로움'이라는 핑계를 대고
싸이코적인 범죄행각을 스토커처럼 벌이는 한 여인의
스릴러물로,

감독은 <닐 조단>이고,
예전 <크라잉 게임>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등
90년대 나름의 색채로 작품을 만들어온 감독이다.

이번 <마담 싸이코>는,
제목 그대로 결말까지 쭉 나아가는 전개를 보여주는
정통이라면 정통 싸이코 스릴러인데,
본인은 그래도 꽤 재밌게 본편.

 

 

무엇보다도 이자벨 위페르의  연기력이
영활 더욱 살려냈다.

이전부터 정말 대단한 여배우라고 생각해왔지만,
이번 영화에서도 역시 공포스러운 또다른 모습을 선보인다.

중간의 그녀가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을 죽이고,
발레처럼 춤추는 장면은 그녀만이 할수있는 오싹함이다.!

클로이 모레츠도 나오는데,
최근 <서스페리아>등 여러 연기모습으로 노력하는 그녀.

그래도 <마담 싸이코>는 
역시 '이자벨 위페르'의 영화에 가깝다.

 

새로울 건 없지만, 
이런 스토커류의 소재로 간만에 정통스릴러의 
분위기로 즐긴듯한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요즘 사회가 그렇긴하지만,
누군가에게 베푼 '호의'
오히려 '악의'로 돌아오게된다는 사실이 씁쓸하긴해도..

영화속에서도 그게 소재가 됐으니..
영화카피인 함부로 친절하지 말것이라는 문구가
결국에 남기도 했던 영화 <마담 싸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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