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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두살 샘 ], 시한부 소년의 유쾌한 버킷리스트. 그 안의 의미..
13  MV제이와이 2019.07.10 03:14:37
조회 90 댓글 0 신고

 

난 울지않아요,

아직 할 것이 많으니까요.
<열두살 샘>

'열두살 샘'은 전세계를 울린 영국 베스트셀러 
'아빠, 울지 마세요'를 원작으로 
시한부 소년이 죽기 전에 하고 싶은 유쾌한 버킷리스트를 
이뤄나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 드라마다. 

백혈병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열두살 샘. 
샘은 죽기전에 하고싶은 일들을 담은 '버킷 리스트' 
일기장을 직접 작성하며 그것을 죽기전에 이루는 것으로 
하나둘씩 꿈을 꾸어나간다. 

같은 병을 앓고있는 친구 '펠릭스'와 함께 인생의 마지막을 
담아가고 준비해가는 열두살 샘, 
이 아이가 우리에게 전해주는 메시지는 무엇일까?

 

주인공 '열두살 샘'은 
음을 앞둔 아이치고 쾌활하고 특이하며 
여전히 삶에 대한 호기심과 의욕이 큰 아이다. 

그래서 작성한 것이 바로 '버킷 리스트'다. 

어린아이의 호기심과 
죽기전에 해야할 것들에 대한 의무감 같은게 합쳐져, 

어른들이 보기엔, 별거 아닌 리스트인 것 같아도, 
10대가 오기전에 떠날 것 같은 '샘'에게는 
그야말로 꼭 누려봐야할 것들이다. 

영화가 쾌활한건, 죽기전에 할게 많아서인지, 
샘이 계속해서 '정답이 없는 질문'이라고 해서 질문을 날리기 때문이다. 

신은 왜 어린아이들을 아프게할까? 
그리고 이렇게 빨리 데려갈까? 
내가 죽어도 계속해서 현실은 돌아가겠지?

누구나 '죽음앞에서 한번쯤 생각해본 질문'을 열두살 샘은 계속 한다. 

 

어린아이의 입을 통해 전해진 
'죽음 앞에서 우리인간의 자세'.

<열두살 샘>은 가족영화같아도, 
살짝 평범한 미드같은 느낌이 드는 것 같아도, 
그 내면에 담긴 메시지는 결국 '삶의 진정성과 죽음의 앞에서 우리인간의 자세'다.

어린 나이에 죽음과 병에 맞선 샘, 
그리고 그것을 곁에서 보고 결국 누군가를 떠나보내야하는
그 상실의 아픔을 견디기에, 
그 모든 것이 '열두살 샘'에겐 너무 빠르고 가혹하다. 

하지만, 샘은  하나라도 하고싶은 것을 더 하고, 자기삶에 만족하며, 
가족들에게 안심을 전해주기위해서, 그렇게 쾌활했나보다. 

 

Ways To Live Forever,

 우리의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 <열두살 샘>이다. 
원제 'Ways To Live Forever', 

내가 떠나가도 그들 곁에서 영원히 사는 방법은 
바로 이 안에 담겨져있다. 

가치 있는 삶, 의미있는 삶, 그것을 담아내는 방법, 
열두살 샘이 알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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