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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사이드 ], [언터처블: 1%의 우정]과는 또다른 재미와 감동!
13  MV제이와이 2019.07.09 04:40:43
조회 36 댓글 0 신고
영화 <업사이드>

전세계적으로 흥행을 했던
2011년작 <언터처블: 1%의 우정>
을 헐리웃 리메이크한 영화죠.

이번 리메이크작도
미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 보여주었으니,
역시 원작이 가진 매력은 대단한듯싶습니다.

 

영화 <업사이드>는,
영화 <언터쳐블: 1%의 우정>과
기본줄거리는 거의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보면서
잠시 <언터처블>을 잊고 영화에 빠져들만큼
<업사이드>만의 매력도 있었는데요.

거기엔, 실화가 가진 사연은 물론,
<브라이언 크랜스톤 - 케빈 하트>
2명의 배우의 연기와 매력이 무척 컸습니다.

 

 

연기파 배우 '브라이언 크랜스톤'

억만장자지만 목 아래로는 전혀 움직이지못하는 
전신마비의 필립 역을 만나 중심에 있었다면...

<업사이드>의 큰 매력점으로 볼수있는
흑인캐릭터 '델'역으로
'케빈 하트'가 맡았는데요.

<업사이드>에선 '필립'을 변화시키는 인물로,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지만
그만큼 주위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주기도 하는 인물.

원작에선 <오마 사이>가 맡았었죠.

물론, 처음엔 <오마 사이의 인상>이 꽤 강했어서
생각났지만 보다보니 <케빈 하트만의 캐릭터>가
잘 완성된듯 싶더군요.

 

정반대의 그들,
1%의 인생친구가 되다!

영화 <업사이드>는,
이렇게 <정반대의 상황과 성격을 가진 두사람>이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큰 영향을 끼치는
실화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누구도 예상치 못한 관계였기에,
그 영향과 변화가 더욱 대단했고,
그렇기에 더욱 감동적이었던 이야기.

리메이크작이지만 이번 영화가 좋았던 점은,
<그렇게 과하지도 넘치지도 않은 연출과 감동>이
적절하게 잘 유지됐다는 점입니다.

영화 <업사이드>는,
전체적으로 너무 튀지도, 밀어내지도않으면서
적정선에서 <이 둘의 관계와 변화, 그 영향력>을
기분좋게 바라볼수있다는 점에서..

은근히 더 소소한 감동을 자주 느낀것 같았네요.

 

 

다르기에 함께 할수있었던.
<업사이드 the Upside>

저도 원작인 <언터쳐블: 1%의 우정>개봉당시
재밌게 보았고 이런 실화이야기가 다있다니.
하면서 감동적으로도 보았는데요.

헐리웃 리메이크작이 얼마나 하겠어했겠지만,
영화 <업사이드>는 그 나름대로의 매력과
변주를 함께한 작품이란 생각이 듭니다.

전 원작도 좋고 리메이크작도 모두 좋았습니다.

둘이 각각 다른 매력과 재미를 가진것 같았고,
원작이 좀 더 인간적으로 깊게 다가왔다면
리메이크작은 헐리웃만의 가족적이고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온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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