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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와 2부 게릴라, 볼 가치가 충분히 있던.
13  MV제이와이 2019.07.06 04:04:52
조회 130 댓글 0 신고
영화 
<체 게바라>.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
<체 게바라 2부: 게릴라>
2편으로 나뉘어 개봉하였으며

도합 4시간 13분에 달하는 장시간이었지만
극장에서 체 게바라의 영화를 볼수있어 좋았던.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이 맡고, 
<시카리오>의 <베니치오 델 토로>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체 게바라의 중요한 시기를
영화로 만날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체 게바라 1부: 아르헨티나>는,
아르헨티나인이자, 의사'였던 그가 
어떻게 혁명가'로 거듭나게되는지와 함께

그 유명한 <쿠바 혁명의 중심>에서 
성공까지 이르는 시절을 비추고 있다.

여기서 주로 느껴진 건, 
혁명가 체 게바라와 그의 리더로서의 모습이다.

그런 그의 생각과 신념은, 행동 하나하나에서
'베니치오 델 토로'를 통해 그대로 전해져왔다.

 

2부는 이후 <볼리비아 혁명>에 도전한 체 게바라의 모습을
다루고 있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쿠바때와는 좀 달랐다.
민중의 지지가 컸던 쿠바와 달리, 
볼리비아는 여러가지로 상황이 달라보이더라는.

그것이 그에겐 큰 발목이 되었고,
안타까운 죽음도 그곳에서 맞게되었다.

최대한 실화 그대로, 영화는 건조하게 사건을 
조명하며, 그게 <스티븐 소더버그>의 연출색깔과도
잘 맞아떨어진다.

 

물론 두 작품 모두 다 보는게 좋겠지만,
하나만 봐야한다면 본인은 1부를 꼽고싶다.

우리가 아는 그 모습의 <체 게바라>와
<쿠바 혁명>이라는 잘 알려진 얘길 담고있기 때문이다.

1,2부 모두 후반전에 전투씬도 있으며,
1부에선 <도심 시가전>도 꽤 볼만했고
2부에선 <산속 전투씬>도 있다.

무엇보다 체 게바라를 연기한 <베니치오 델 토로>의
연기만으로도 이 영화는 볼만한 가치가 있었다.

체 게바라가 살아돌아온듯한 느낌으로
그의 연기와 외모, 행동 등이
아직까지도 잔상이 남는다.

그는 이 영화로 칸 영화제 남우주연상도 탔다고.

 

국내에서도 <체 게바라>라는 인물 이미지와 함께
<체 게바라 평전>등으로도  잘 알려져있는데,

본인도 그에 대해 여러모로 궁금했던 바,
이번 2편의 영화를 통해 잠시나마 그의 삶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으로, 생각보다 꽤 여운이 있다.

1부를 보면 그의 빛나는 면모를 느끼기도 했지만,
2부를 보면 많이 안타깝기도 했다.

물론 그는 신념을 갖고 행했기에,
어디서든 후회는 없었겠지만 말이다.

<체 게바라와 베니치오 델 토로>의 팬이라면
꼭 한번 도전해볼만한 
영화 <체 게바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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