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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드 II ], 록키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게 반가울듯한 복싱영화!
13  MV제이와이 2019.03.19 04:09:51
조회 112 댓글 0 신고
영화 <크리드 2>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실베스터 스탤론도 나오고,
<록키> 시리즈를 새롭게 잇고있는 스핀오프 작품인데요.

 

눈에 띄는 점은 
<크리드 1이 아닌, 크리드 2>라는 점입니다.

<크리드 1>이 있는데
국내에선 개봉을 안했습니다.

그런데, 드물게도 <크리드 2>는 
속편이 한국개봉을 하는 작품입니다.


물론, <크리드 1,2편>은
미국에선 모두 1억 달러를 넘긴 흥행작이고,
평가들도 괜찮은 편.

 

저도 <록키> 몇개 시리즈를 보았지만, <크리드 1>를 못보고 
<크리드 2>를 본건데, 이해하는데는 큰 지장 없었네요.


<크리드 2>는, 
<록키 4>에서 록키와 싸웠던 이반 드라고, <그의 아들, 빅터 드라고>와 
크리드 1편의 주인공, <아도니스 크리드>와의 대전을 다뤘습니다.

돌프 룬드그렌도 그대로 나오고, 

<록키 4>에서의 이어짐도 느껴지고, 
록키도 <아폴로 크리드의 아들- 아도니스 크리드>의 코치가 되었고 
여러모로 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합니다.

 

 

영화는 복싱 영화의 정석을 따라가면서,
충분히 예상되는 스토리 전개를 보여주지만,
역시 그 안에서 감동을 전해줍니다.

무너지고, 다시금 단련하고, 시련을 이겨내는 스토린
익숙해도, 역시 땀을 흘려가며 이뤄내는 승리이기에 더욱 값진거겠죠,


게다가 <크리드 2>에선,
주인공뿐만이 아닌, <링 아래에서의 록키>도 비추고,
상대편인 <이반 드라고와 아들>에게도 각자의 사연을 부여하면서

이 링 위의 전쟁이 
모두에게 절실하고 또다른 의미가 있음을 보여줍니다.

 

  

<독기>를 품을수밖에 없었던 상대편과 
<모든걸 던져 지켜야할 의미를 알게된 크리드> 사이의 경기에는
역시 뭉클함 한방이 있었습니다.

간만에 극장에서 본 복싱영화이기도 했고,
큰 스크린에서 만난 쇼같은 경기 속 빛나는 펀치의 난타도 
예전에 느껴보았던
묵직한 감동으로 다가왔네요.


배우들이 정말 복서같이도 느껴질만큼,
몸단련과 경기모습을 보여주었던 영화 <크리드 2>.

<록키> 시리즈를 기억하시는 분들에겐,
꽤 반갑고 찾으실만한 복싱영화가 되실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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