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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캡틴 아메리카: 퍼스트 어벤져 ], 캡아의 시작점, 크리스 에반스의 굿 캐스팅.
13  MV제이와이 2019.03.11 05:21:53
조회 124 댓글 0 신고
방어와 공격의 의미를 동시에 가진 방패가 
트레이드마크인 마블의 인기히어로 <캡틴 아메리카>, 

배경이 제2차세계대전이니 미국 군인들의 사기진작차원에서 나온만큼
‘팍스 아메리카나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 평화)’가 전혀 없을 순 없겠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우려스러울만큼 그렇게 도드라지진 않았다.

 

 한 쇠약한 청년이 수퍼솔저 실험에 참여를 하고, 
‘캡틴 아메리카’가 되어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는 이야기를 
2시간 가량 지루하지않게 유머와 위트도 가끔씩 섞고하는 식으로 
오락영화로써 즐길만하게 뽑아내었다. 

, 쇠약한 주인공과 몸이 근육질로 변한 주인공을 비교해보는 재미나
외모가 변한 후 바뀐 시선과 능력을 비춰주는 면모, 

그 후 ‘캡틴 아메리카’가 어떻게해서 수퍼쉴드를 갖게되고
어벤져스까지 들어오게되는지를 차근차근 잘 담아냈다.

 

또한 <퍼스트 어벤져>는 
‘캡틴 아메리카’의 프리퀄과 ‘어벤져스’의 프리퀄적인 부분을 
담고있는 작품이기도 했다.

<아이언맨>의 토니 스타크의 아버지 ‘하워드 스타크’는 
거의 부주인공격으로 거의 시종일관 등장하여
‘수퍼솔저’ 실험과 캡틴 아메리카를 지원해주는 든든한 조력자이며,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김없이 ‘쉴드’가 등장한다.

 

<쥬라기 공원 3> 등을 만든 감독으로 
그다지 특출난 매력을 선보이지못했던 ‘조 존스톤’ 감독의 작품인데, 
아직 주인공만의 매력성이 크게 도드라지진 않지만 
감독의 전작들처럼  그럭저럭 즐길만한 오락영화로 접근할 수 있겠다. 

또한, <어벤져스1>의 다리격의 역할이 매우 크기도 했던 작품.


 ‘레드 스컬’로 나온 휴고 위빙은 역시 악당으로써 적역인 듯. 
사실 레드 스컬의 본모습은 조금 안습이지만, 그의 연기력이나 목소리 등으로 
충분히 카리스마를 뽐내주었다.

 

 이 작품은 또한 명품조연들의 역할도 컸다. 

 

토미 리 존스, 스탠리 투치, 휴고 위빙, 

도미닉 쿠퍼, 리차드 아미티지 등 다 굵직굵직한 연기를 한번씩 선보여준다. 

 

이후 쭉 이어질 마블 시리즈의 초기 작품중

캡틴 아메리카의 시작점을 보여주며

또한 어벤져스 등을 이어주는 다리역할도 크게했던 

나름의 의미가 있었던 마블작이기도 하다.

 

크리스 에반스의 캡틴 캐스팅은 적역이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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