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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 & 드럭스 ], 제약회사와 약을 두고 벌어지는 로맨틱코미디.
13  MV제이와이 2019.02.10 21:04:09
조회 90 댓글 0 신고
<러브 & 드럭스>는 평범한 로맨틱코미디물은 아니었다.

 남자주인공은 여자꼬시기에 달인이며
여자는 자유분방하기 그지없다. 

그들은 첫 눈에 끌리지만, 깊은 관계는 꺼려한다.

 

몸으로 먼저 만나고, 몸부터 알아가는 사이. 
그야말로 캐쥬얼하게 즐기는 사이다.

일반연인처럼 되버리는게
싫어서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아끼면서도 더는 가까이하지 못한다.'



<러브 & 드럭스 Love And Other Drugs>

드럭스는 '약, 의약품' 등을 말하는데, 남자주인공은 제약회사의 직원이고,
여자는 약이 필요한 환자이다. 

영화의 내용도, 영화의 배경도 항상 '제약회사와 약'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독특한 배경의 로맨틱코미디이다.

 

밝고 경쾌하며 핑크빛의 로맨스만을 그린 
로맨틱물은 아니라는 얘기.

좀 더 진지한 관계로 들어서면서부터
'파킨슨병'을 중심으로 힘들어하는 그녀와 주위를 감싸안아주는 그의 관계를
진중하게 그려내면서 진지하게 흘러간다. 

여자는 진정으로 사랑하기에 그리고 한편으론 두렵기에,
아픈 자신의 곁을 그가 떠나길 바란다. 
사랑하면서도 그를 위해 떠나라는 것.


남자는 그게 아닌게 알면서도 그녀의 말을 따른다. 

마지막의 그들의 인생은 어떻게 펼쳐질까?

 

 

 

영화가 독특하긴 하다.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설정이나 내용 흘러가는 것도
일반 로맨틱물은 아니다. 재미적인 부분이 없진 않지만, 큰 감흥이
이는 정도는 아니고, 뭔가 깊게 남는 정도도 아닌 것 같다,

개인적으로. 배우들의 모습이 보는 것이 매우 좋았던 영화였다.

제이크 질렌할의 경쾌한 모습이나 
앤 해서웨이의 히피같이 자유로운 모습을 보는 재미,
그것만으로도 만족스럽긴 했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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