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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 간만에 만난 망작 오브 망작..
13  MV제이와이 2019.02.08 00:01:54
조회 160 댓글 0 신고
개봉영화 <크리미널 게임: 보석 사기단>
이란 영화를 극장에서 관람했습니다.

이런 영화도 있었나?싶으실텐데, 
그래도, 배우들이 좋아서 
전 극장까지 찾아서 본 영화인데..

올해 처음으로 가장 별로인 영화를 만났습니다;

 

이 영활 보게한 가장 큰 이유는 
<배우들> 때문이었는데.

왕년에 좀 나갔던 배우들이긴 하지만
얼마만의 <우마 서먼>이고 
<저수지의 개들- 팀 로스>,

<앨리스 이브, 매기 큐, 소피아 베르가라>등
영화팬분들이라면 한번쯤은 보셨을 수많은 배우들이...
어떻게 이 영화에 뭉쳤는지
다 보고나니, 그게 가장 신기했습니다.

  

물론, 감으론 이 영화가 어느정도 B급영화의 느낌을 풍기는건 알고
보았습니다만, 이 정도로 맥 없는 코미디 & 범죄물(이라 하기도 민망한;) 
영화일줄은 몰랐네요.

<팀 로스는 정말 내내 술만 마시고...>
<매기 큐는 괜히 쓸데없이 사람만 잔인하게 죽이고...>

<앨리스 이브와 몇몇 캐릭터들은, 
내내 그닥 웃기지않은 대사와 유머만 날리고...>


 어디서 웃어야할지
어디서 범죄물의 재미를 느껴야할지...

 

그런 부분을 전혀 못 느끼고, 배우들과 함께 영화도 갈팡질팡하다가
결국 엉뚱한 방향에서 보석도 크게 관심없는듯 끝내버리는 
그런 많이 허무한 영화였습니다.

뭔가 잘 짜인 케이퍼무비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엄청 웃기는 코미디물도 아니고
가장 중요한 재미는 어디에 있는지...


이 배우들로
2018년작으로 나왔다기엔 많이 아쉬운 영화였고,
영화비가 아깝게 느껴진 올해 첫 영화였습니다..

 

보신다면 최대한 말리고픈, 돈 아끼시라고 하고픈
간만의 영화였네요.

그나마 배우들 얼굴, 특히 우마 서먼을
반가운 맘에 참고 보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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