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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한직업 ], 천만 관객수 달성을 향해 달려가는 극한코미디영화.
13  MV제이와이 2019.02.05 02:16:23
조회 138 댓글 0 신고
빠르게 천만관객수 고지로 달려가고있는 
코미디영화 <극한직업>입니다. 

류승룡,이하늬, 진선규,이동휘,공명 등과 함께 
진짜 그냥 웃고 즐기자하는 마음으로 찍고 내놓은듯한 극한코미디영화인데요. 

영화가 가진 설정이 워낙 재밌어보여서 개인적으론 좀 끌렸던 영화였습니다,

 

물론 이병헌 감독만의 코미디감각과 대사빨도 약간 기대했구요.

내용으론 해체 위기직전의 마약반, 그들이 범죄조직을 잡기위해 잠복하는데, 그
잠복을 위해 인수한 치킨가게가 
맛집으로 급부상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와 코미디를 다룬 작품입니다.



제가 기대한 코미디적인 상황과 요소도 
바로 이 <생각지못한 치킨가게의 대박>과 그로 인한 웃음이었는데, 
확실히 이 부분에선 꽤 웃기더군요. 

자신들도 생각지못했던 요소의 조합으로 급기야 <맛집>으로 떠오르고, 
주객전도된듯한 이 상황에서 그들이 벌이는 코미디적인 상황도 웃음이 났구요. 

   

하지만, 또 의외였던건 이 부분을 꽤 끌고 나갈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치킨가게>얘길 짧게짧게 쳐내고 이어가더군요. 
적당히만 활용하고, 웃을만큼 웃기고, 후반부는 약간의 연계만 두고 
<범죄오락물>로 풀어나가는건 조금 의외였던. 

전 이 치킨가게 의 웃음포인트와 <극한직업>이라는 제목에서 오는 
역설적인느낌에선 이 부분에 꽤 중점을 두고 갈줄 알았는데, 
영화는 그래도 후반부턴 열심히 본직업에 맞게 
열심히 범죄자들 때려잡고 그러면서 훈훈하게 마무리합니다.

 

그래서, 상황코미디보다도 <캐릭터 각각에 맞는 대사와 
웃음포인트를 둔 캐릭터 코미디>에 
오히려 가깝게 느껴졌고, 영화 자체도 '가볍게 한번 웃고보자!'하는 
마음으로 만들고 연기하는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 


류승룡이 "지금까지 이런 맛은 없었다, 이것은 갈비인가 통닭인가."하는 
장면에서도 꽤 웃으시더라는.

 

  

영화자체가 그냥 편하게 웃고 즐기고그러자 하는 류의 영화이기도 해서, 
웃고 즐기기엔 또한 가볍게 찾기엔 부담없는 오락영화입니다.

이런 류의 영화에서 그 이상의 것을 찾는것도 불필요하지?하면서 
딱 깔끔하게 퇴장하구요. 

대사빨의 재미도 어느정도 있고,  그래도 웃음도 꽤 났기에
역시 가볍게 즐기기엔 잘 어울리는 영화 <극한직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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