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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 우리가 만든 괴물에 먹히진 말아요.
13  MV제이와이 2019.01.12 02:35:30
조회 109 댓글 0 신고
영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국내제목엔 <프랑켄슈타인의 탄생>이라는 부제가 있긴하지만,
프랑켄슈타인 관련오락물은 아니고..

이 소설을 집필한 작가 <메리 셸리>에 관한 
영화입니다. 
 

 

영화 <메리 셸리>는, 
 그녀가 왜, 어떻게 이 작품을 세상에 내놓게되었는지까지의 
과정을 디테일하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부모를 따라 문학'에 천부적 재능이 있는 '메리',
그는 시인 '퍼시'를 만나
사랑에 빠지고 도피하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다.

사랑의 도피, 궁핍한 현실, 아이, 결혼생활, 그리고... 
'죽음과 생명'에도 
늘 관심이 있었던 그녀.


이 모든 예상밖의 괴로움들과 아픔들이 모여
일순간에 써내려간 작품 [프랑켄슈타인]...

 

영활 보면 작품 [프랑켄슈타인]이 그저 공상과 허상으로만 
만들어낸 SF소설이 아님을 알수있습니다.

괴물은 세상으로부터 사랑하는 이로부터 버림받고
외면받고... 그 상실과 고통의 감정에...


작가 <메리 셀리>의 인생사에도 
고스란히 묻어나있던 일련의 사건들과 감정들로
태어난 아픔의 산물인 바로 작품 <프랑켄슈타인>이었던 것...

 

배우로는 여배우 <엘르 패닝>이 메리 셸리의 다극화된 감정을 
탁월하게 연기해주었고, 

최근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에서 로저 테일러 '역으로 나왔던 
배우 <벤 하디>도 비중은 그리 크진않지만
존 폴리도리'라는 역으로 나옵니다.

전 보랩때 생각해서 첨엔 그인줄 잘 몰랐네요, 
얼굴도 순둥순둥하게 나온데다 흑발이어서.

 

세상에 남을 작품은 그냥 쓰여지는게 아니었던.
영화 <메리 셸리: 프랑켄슈타인의 탄생> 

[프랑켄슈타인] 탄생 200주년이라고 하던데,
아마 제목만 보시곤 그 괴물나오는 영화인가도 싶으실텐데, 

시대극에, <소설 프랑켄슈타인>이 탄생하기까지의 
여성작가의 인생을 섬세하게 다뤄낸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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