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마이 마니아

대중문화 마니아 리스트
영화로 세상을 바라봅니다.
마니아 칼럼(대중문화) 즐겨찾기
[ 마약왕 ], 송강호의 이두삼 연기는 끝내줬지만...영화는 평범해.
13  MV제이와이 2019.01.11 15:16:05
조회 99 댓글 0 신고

<마약왕>

 <내부자들> 우민호 감독

배우 <송강호>라는 이름만으로도 보고싶게만든 작품인데요.

 

감독은 실화사건의 주인공 이황순을 바탕으로 

이두삼 캐릭터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배경은 1970년대 한국

마약도 수출하면 애국이 되던 시절 '마약왕 이두삼'. 

 

하급 밀수업자였던 그가,

어떻게 마약왕까지 되었는지

. 대한민국의 격동하는 변화와 중심에 서있는 마약왕 

이두삼의 범죄드라마가 펼쳐집니다.

 

 

안에서 보이는건 욕망에 빠져

무섭게 변해가는 인물의 모습이.


송강호는, 이전과 비슷한듯한 

넉살좋고 익살맞은 연길 선보이는듯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눈이 어느순간 변하는 순간이 보입니다

후반부 <홀로 집에서의 30분여 장면>

정말 극중 상황처럼 약빤듯한 느낌의 연기였습니다

 

아마 송강호 영활 많이 봤지만 아마 <이전까지 이런류의 연기>

못봤을 정도로, 압권입니다.

 

 

송강호의 연기가 

그만큼 강렬하고 영화의 지분을 많이 차지한다는 점도 있지만

 

그외 <조정석, 배두나, 이희준, 조우진> 등장하는 배우들도 화려해서

아무튼 <마약왕> ​배우 연기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시대상을 담은 모습에선 

개인적으론 영화 <내부자들>보다 세게 다가온것 같고,

 오히려 '마약왕 이두삼의 흥망성쇠' 부분이 기억에 남은듯한 영화.

 

 

익숙함도 있지만

송강호의 연기는 역시 볼만..

영화가 청소년 관람불가이고, 소재도 그렇다보니

결국 흥행세는 약했는데요

그래도 배우들 연기가 볼만합니다

 

송강호의 마지막 연기는, 정말 홀로 압권이었네요.

1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마니아 혜택/신청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