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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어 댄 블루 ], 슬픔보다 더 슬픈 사랑이야기...감성 대만영화.
13  MV제이와이 2018.12.30 15:01:29
조회 152 댓글 0 신고
대만영화 <모어 댄 블루>를 관람했습니다.

이 작품은 한국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리메이크한 작품인데요.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올해 개봉한 대만영화 <안녕, 나의 소녀>의 남주
<류이호>가 주연을 맡은 작품이라는 점입니다.

2018년 대만자국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을 세웠다고 할 정도이니 
여러모로 주목받는 작품인것 같군요.



줄거리나 내용 자체는 신파에 가깝지만
그럼에도 <모어 댄 블루>가 전해주는
감정선은 꽤 잘 전해집니다.

줄거리만 들어도 시한부,사랑,이별 등 눈물 요소가 많지만
결국 영활 보면 결말에 가서 뭉클하게되더군요.

 

사실 남자주인공 '케이'의 입장에서 얘길 보았을땐,
그렇게 슬프진않았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여자주인공 '크림'의 사연이 
더 눈물나게 다가오더군요.

결국 서로가 서로를 너무 배려하고 
생각하고 사랑했기에 이렇게 될수밖에 없던 사랑이야기...


여성관객분들의 감성을 자극할 요소들이 꽤 많이 있습니다.

 

 

외로움에 익숙해지는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이다.

<슬픔보다 더 슬픈이야기>가 당시 나왔을때도 
굉장히 신파같아서 안 보았는데,

<모어 댄 블루>도 거의 비슷한듯하나
좀 더 감성적이고 깔끔한 느낌으로 잘 풀어낸 
대만영화 같았습니다.

흘러나오는 Ost의 가사나 영상도 괜찮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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