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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 ], 아직, 삶은 끝나지않았어, 이제 시작이야!
13  MV제이와이 2018.12.30 14:54:08
조회 128 댓글 0 신고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는 
어찌보면 영화제목이 가장 뜨거운 것일 수도 있겠다. 

영화는 느낌상 서서히 사랑에 불을 붙여 
마지막에 이내 타오르는듯한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암 선고를 받고,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피기까지 한 아내 '이다'는
모든 것이 한꺼번에 무너지는 경험을 하게된다.

딸의 결혼식으로 간 이탈리아에서, 
천천히 마음의 여유를 찾아가던 그녀는, 

마음이 통하는 '필립 (피어스 브로스넌)'을 만나게되면서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조금씩 찾아가기 시작하는데...




영화는 출연배우들도 그렇고 이야기도 그렇고,
중년들의 사랑과 현재, 그리고 마음 등을 다뤄낸, 
조금은 연령층이 있는 공감대를 살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아이들도 다 자라서 결혼을 앞두고있고, 
자기의 일에서도 어느정도 정점을 찍은 상태에서 
어찌보면 크게 아쉬움이 없을 것 같은 그들이지만, 

그래도 삶은 힘든거라고 
각자만의 문제를 조금씩 안고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이탈리아'로 오게되면서, 
그 곳에서 마음적, 육체적 안정과 내면의 진실을 찾아간다는
훈훈하고 로맨스적인 느낌을 담았다. 


 마음이 통하는 '필립'은 
아내를 잃은 슬픔때문에 워커홀릭에 조금 괴팍한듯 하지만, 
뭔가 '상실'이라는 부분에서 공감이 되고
, 중년이자 부모라는 점에서 점점 이해하고 자연스레 끌리게된다. 

 그 과정을 수잔 비에르 감독은 여유있게, 
아름다운 이탈리아를 치유의 배경으로 삼아 은근하게 그려간다.

 

 

영화에서는 그 멋진 힘을 '이탈리아'라는 명소를 배경으로 해서 만들어주며,
'산탄젤로 성'을 비롯해서 '나폴리' 등까지
그 분위기를 멋지게 전해준다. 


<다시, 뜨겁게 사랑하라!>는 뜨거운 제목만큼이나 
'다시, 뜨겁게 살아라!'라고 말하는 것 같았다.

아직, 삶이 끝나지않았어, 언제든지 이제 시작이야.라고 말이다. 

그러기위해, 매번 '진정한 자신을 들여다보고 찾고, 
그러다보면 사랑도 일도 일상도 의미있어질 거라는 
그런 말을 전해주는 훈훈하고 로맨스적인 느낌이 물씬한 좋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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