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우리연욱이와 드림캐쳐를만들어 볼께요

집에 있는 재료만으로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드림캐처(dreamcatcher)

 아메리카 인디언이 만든, 고리를 기본으로 한 수제 장식이다. 거미집 모양의 성긴 그물이 내장된 깃털과 구슬 등 독특한 신성한 소품으로 장식되어 있다.

전통적으로 버드나무로 만들어진다. 지니고 있으면 악몽을 잡아주어 좋은 꿈을 꾼다고 한다.

[ ​준비물 ]

종이접시 / 펀치 / 뜨개실 / 단추 /비즈스티커 / 가위 / 바늘

종이접시를 보면 안쪽에 동그란 원 자국이 있는데요

저는 이곳을 가위와 칼을 이용해서 구멍을 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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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펀치로 이용해서 구멍을 내주었어요

전 12개 정도로 구멍을 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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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실을 이용해서 구멍에 실을 꿰주었어요

이건

우리 연욱이가 직접 구멍에 실을 통과 시켜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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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개 실에 유아용 바늘을  묶어서 사용하셔도 되고요

뜨개실에 스카치 테이프를 이용해서 실꿰기를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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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멋지죠 !!

거미줄같다며 ㅎㅎㅎ 거미 한마리 만들자는 아들램

아니야

오늘은 드림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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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쪽에 펀치로 구멍 4개를 뚫어 주었어요

그런다음 구멍에 뜨개실을 묶어주었어요

그런다음 단추를 이용해서 매달아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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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을 묶어주고

단추에 실꿰기는 엄마가 도와 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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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꿰어었더니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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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비즈 스티커를 이용해서 드림캐쳐를 꾸며줄께요

어떻게 변신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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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 스티커 붙이는 재미에 푹 빠진 연욱이

이렇게 예쁜 스티커가 너무 이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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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예쁜 드림캐쳐가 완성이 되어 가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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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욱이가 직접 만드는 드림캐쳐

연욱이 방에 잘 걸어 둘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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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 됐어요

너무 예쁘다고 신난 우리 연욱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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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욱이가 만든 드림캐쳐는 연욱이방 창문앞에 걸어 두었어요

연욱이가 꿀잠을 잘수 있도록 지켜주세요

너무 예쁜 드림캐쳐

다음에 다른 장식을 이용해서 만들어 봐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