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실 테이블 만들기

뚝딱뚝딱 연신 조립하고 만들고~칠하고~ ^^*

 

1200길이의 테이블을 2개 만들어 붙여서 길게~ 사용하려고 만들었습니다 ^^

테이블 조립하고 페인트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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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나무에서 반제품의 1200짜리 두개를 구입하여 조립을 완성했답니다~

만드는데만 집중하다 보니 조립과정의 사진은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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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스테인을 스펀지를 사용하여 칠해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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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를 스테인을 칠해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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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부분만 다시 페인트했습니다 ^^

빈티지스럽게 칠하는게 목적이였던 부분이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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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들은 일단 스테인만 칠한 상태로 사용하기로 ... ^^*

다리 부분만 화이트로 했는데 나름 봐줄만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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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더 과한 빈티지였음 했는데 무지 참았습니다 ㅋㅋ

테이블 끝으로 기존에 사용하던 수납장도 옮겨 놓았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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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안의 작업방에서 사용하던 물건들

하나둘 옮겨서 자리를 다 잡아 줘야 할낀데 것도 일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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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뭔가 미흡합니다만...

이곳에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될 나만의 작업실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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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이블위에서 리폼하고 만들고 하다보면

테이블 상판자체에 페인트자국이며 여러 작업의 흔적이 많이 생기겠죵~

언능 그런 흔적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

아시는것과 같이 제가 직장인이다 보니 평일엔 자리하지 못하지만

주말 토요일도 일요일도 연신 이곳에서 살게 될 공간입니다 ㅋ

새로운 경험들이 이 작업실에서 다시 생겨 날것이라

설레이기도 하고... 걱정되기도 하고...

뭔가 ... 복잡한 생각들이 제 뇌리를 괴롭히고는 있지만 ^^

그래도 행복한 몽실이의리폼이야기가 생겨 날꺼라고 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