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체노동력으로 인테리어중인 작업실

 

집을 직접꾸미고 싶어하는 분들과 소통하고 싶은 곳 몽실이의 작업실입니다

이젠 제법 뭔가 했다는게 표가 팍팍 나네요~ ^^

비워둔 공간에 몇가지 글자만 추가되면 더는 할게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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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 배경도 외벽 페인팅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

어닝을 땐 윗부분을 칠할까 말까 엄청시리 고민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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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쪽 문의 안개시트지 다 때어 내고~

썬팅지 작업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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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이던 외부의 모습이 보이니 시아자체가 시원한 느낌입니다 ^^

외부 리폼하기 전의 모습

노랑노랑 했던 시트지,  안개시트지 어닝까지 모두 제거 하고~

샷시와 외부 벽체 페인팅 하고~ 포인트 스티커로 꾸며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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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에 샷시란 샷시는 몽땅 칠해 버렸어용~ ^^

철,금속에 칠해도 되는 나무와사람들 페인트로 슥슥 칠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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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회 칠해줬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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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엔 뒷부분

오후엔 앞부분

해가 들어 오지 않는 시간대에 번갈아 가며 칠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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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서 외부를 바라 보니

경치가 끝내주더라고요~

그래서 창가 쪽으로 폭이 좁은 테이블 하나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

차한잔 마시며 경치구경하며... ㅋ

그런날이 언능 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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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1차 페인팅작업 완료 후에 모습입니다 ^^

건조시간은 4시간보다 더 긴 시간 건조했습니다

외벽에도 페인팅작업 완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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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벽의 모습이 싸~악 바뀌었습니다~

힘들었지만... 좋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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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되고... 이쁜 포인트스티커들

공식이 없는 마구잡이 ㅎ 공구들도 붙여 포인트를 만들어 줬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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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맘에 들진 않습니다 ㅠ

순전히 자체노동력으로 인테리어중이라

최소한의 비용으로 꾸미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많이 부족하네요 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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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 벽 위쪽의 어닝이 달렸던 부분...

은근히 높은관계로 롤러질 하는데 힘이 안들어가기에 꼼꼼한 페인팅이 어려워 그냥 두긴 했습니다만...

무지 신경쓰입니다 아무래도 조만간 천천히 해줘야 겠습니다 ^^

몇주간 고생한 작업실 외부는 이렇게 마무리 지을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