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하게 재활용리폼         

 

 

 계절이 겨울이다 보니 요런 조명활용을 자주 하고 싶어 지는것 같습니다 ^^*

 

왠지 보고만 있어도 따뜻해지는것 같네요~ ^^

 

 

 

네잎크로바의 문양이 있는 조명 ^^

 

무엇을 재활용했을까용~?  ^^

 

 

 

 

 

 

 

 

 

 

딸아이방에 걸어 사용할꺼랍니다 ^^

 

 

 

 

 

 

 

 

    꿀박스 재활용리폼    

 



 

 추석이나 설날이 되면 받게 되는 흔하디 흔한 꿀상자여요~

 

네잎크로바의 모양을 띈 나무뚜껑임다

 

 

요걸 뭘로 활용할까~~~~ 하다가 울딸이 밤에 혼자 잠들기를 어려워해서~

 

꼬마전구를 이용해서 소소한조명이나 하나 만들어 보자 해서 재활용을 하게 되었답니다 ^^

 

 

보이는 네잎크로바의 모양이 참 이뻐서 버릴수가 없더라구요 ㅋㅋ

 

 

 

 

자투리 목재로 덧대어 주려고~ 잘라주었어요

 

 

 

 

요런 선물상자는 정말 약하디약하거든요~ 그래서 나무를 덧대어 준것이랍니다

 

 

 

본드를 발라주고 나무를 붙인후 작은 못으로 고정했어요

 

 

 

 

 

 

 

 

 

진한컬러로 한번 칠해주고요~

 

 

화이트페인트로 슥슥 빈티지하게~ ^^* 한번씩 칠했습니다

 

안쪽엔  얇은 흰색천을 글루건을 이용해서 붙여주었답니다

 

 

요런모양나와주시고~

 

 

 

A4용지에 글씨체를 출력해서 컷나칼로 도려내어서 스텐실로 사용했습니다 ^^

 

 

 

 

 

 

유치하지만 ㅎㅎ 우리딸은 엄청시리 우와! 우와! 감탄사만 연발한답니다 ㅋㅋ

 

 

 

 

 

 

크리스마스트리 장식 박스를 버릴려고 보니 요 꼬마전구가 있지 뭐예요~ 우왕~~~~

 

이러줄 알았다면 접대 다른걸로 구비를 하는건데 말입니다 ㅋㅋ

 

 

 

 

꼬마전구를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ㅋㅋ

 

 

결국엔 동글동글 말아 마스킹테잎으로 붙여 주었답니다 ^^

 

 

 

 

 

 

 

 

 

 

불한번 켜보고 ㅋㅋ 나름 이쁩니다 ^^

 

 

 

 

 

 

 

 

 

 

거실벽 스위치커버위에 걸어 두어 꼬마전구의 조명을 켜주니 분위기 납니다요 ㅋㅋ

 

 

 

 

 

 

 

 

 

 

 

LOVE의 글자가 잘 보이네요~ ^^*

 

 

 

 

 

 

못질하기 싫어서

 

딸아이방 장 문짝위에 걸어 사용하고 있답니다 ^^

 

 

 

 

이렇게 걸어 주었어라~ ㅋ

 

 

 

 

 

 

 

딸아이방에 잘어울려주신답니다

 

울딸이 밤에 혼자 잠드는걸 잘 몬해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도 그러네요~ ^^ 절 닮아 무서움이 많은편입니다 ^^

 

 

어제저녁 요걸 켜주니 우와!우와! 감탄사만 계속 하다 엄마 이뻐욧~~~~ ^^

 

고거 감탄만 하다 어느새 잠들었습니다 ㅋㅋ

 

 

그리고 전 잠든거 확인하고 조명을 껐다죵 ㅋㅋㅋ

 

 

암것도 아닙니다 소소한 재활용리폼 이웃님들도 도전해서 실생활에 활용해 보셔라~~~ ^^*

 

이번한주도 잘 보내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