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디고 더딘 거실리폼작업~ ^^*

핸디코트로 벽을 아주 통일중입니다요 ㅋㅋ

아무래도 핸디코트(회벽)에 중독된듯 합니다 ㅋㅋ

거친듯한 벽 ! 하지만 실제론 전혀 거칠지 않은 보기와는 다르게 부드러워움을 가진 벽 ! ㅋ

핸디가 마르고 햇살을 받아 더욱 이뻐보이는 벽인데 사진으론 표현이 부족합니다 ^^

일부러 거실게 보이게꼬럼 칠해주었어라 ㅋ

바도바도 이쁜벽~ ^^

햇살을 받아 더 이쁜 벽~ ^^

거실 창가도 열심히 꾸미는 중입니다~ ^^

아이들 방에 있던 책꽃이를 이자리에 놓아주려하는데

우째 맘에 안들어서~~~  어찌 자리를 잡고 꾸며야 할까~ 하고 있답니다 ^^

빨랑빨랑 완성지어서 전체컷을 찍어 보고 싶어라~ ㅋㅋ

늘 하는 리폼이지만 참 더디네요~ ^^

오늘아침은 좀 덜 추운듯 합니다~

지금은 햇볕도 쨍쨍~~~

이웃님들 좋은 주말 보내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