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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방이 될 곳의 벽지와 바닥 셀프인테리어 완성!
11  몽실이 2019.01.23 11:31:09
조회 217 댓글 0 신고

컴퓨터방이 될 곳의 벽지와 바닥 셀프인테리어 완성!

아이들이 원하는 컴퓨터방을 꾸며주려고

건 3주간 천천히 진행 중이었던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

#벽지 페인트 와

바닥엔 타일카페트를 깔아주고

기본적인 작업은 끝이 났어요 ^^

벽지 페인트 한 것과 바닥 타일카페트를 깔아준 모습입니다 ^^

셀프 인테리어, 홈 인테리어에서

기초적이면서도 제일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바로 벽지와 바닥의 스타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이 부분만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작업이 성사된다면 다른 부분은 편안하게

선택할 수가 있더라고요~ ^^

(: 누군가는 물어봐 주시는 이방의 정체! ㅋ

그래요~ 저희 시어머님이 쓰시던 방이였죠...

개인적인 일이다 보니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합니다.

18년째같이 살다...

어찌하다 보니 사정이 생겨 따로 살게 되어

이렇게 다르게 변신 중이랍니다 ^^* :)


벽지 페인트 하기

창문의 덧창은 떼어 내고 틀만 남겨 두었고요~

창문 쪽 벽은 폼 블럭을 붙여 사용해보니

나름 보온도 되고 괜찮더라고요~

그래서 그대로 둔 채 페인트 작업을 했습니다.

나무와 사람들에서 구입한 가구용 페인트, 벽지용 페인트, 젯소, 붓, 롤러,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테이프

벽지용(무광) 화이트 컬러 3.8리터, 블랙 컬러 1리터

젯소 1리터, 가구용(반광) 화이트 컬러 1리터를 준비했습니다.

페인트를 칠하기 앞서

보양 작업을 꼼꼼히 해줍니다

<마스킹 테이프, 커버링 테이프를 적절히 사용합니다>

폼 블럭을 붙여놓은 곳은

페인트 작업이 보다 수월하도록

젯소를 먼저 칠해 주었어요

페인트 방법은

아시는 것과 같이 붓과 롤러를 사용해서 칠해주면 돼옵니다 ^^

<중요한 건조시간은 4시간 이상입니다!>

참고로

저는 퇴근 후 젯소 1회를 칠해

하룻밤을 지냈답니다.

그리고

벽지와 폼 블럭 벽에

벽지용 페인트를 2회 칠해 주었어요

가구용 페인트는

몰딩과 문 창문 틀에 칠해 더욱 깔끔해졌답니다 ^^

한쪽 벽은

블랙 컬러의 벽지용 페인트를

칠해 포인트가 되는 벽이 되었어요

바로 이곳엔 컴퓨터와 책상이 놓일 자리거든요~ ^^*

이렇게 깔끔하게 벽지 페인트 작업을 완료했어요

무엇보다 폼 블럭이 화이트로 바뀌니

엄청 깔끔해 보인답니다 ^^

컴퓨터와 책상이 놓이고

의자로 인하여 방바닥이 엉망이 될 것 같아서

고민을 하다 카페트형식의 매트 같은(?)

타일카페트라는 것이 있길래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더 괜찮더라고요~ ^^


바닥 타일카페트 깔기

타일카페트 작업은

너무나 간단해서 길게 설명드릴 것은 없습니다 ㅎ

바닥을 깔끔하게 청소해주시고~

한 장 한 장 깔아주고

크기를 조절해야 하는 부분에서만

사이즈 측정 후

커터 칼이나 가위로 재단하여 마무리하면

작업은 끝이랍니다 ^^

뒷면은 고무판으로 되어있어서

바닥과 고무판의 밀착력으로 밀림현상도 거의 없긴 하지만

그렇다고 단단하게 밀착이 되는 것도 아니랍니다 ^^

페인트인포에서 50장을 주문하여

4장 정도 남았는데

부분 교체가 가능하기에

남은 것은 추후 필요할 때 사용하려고요

사진출처 : 페인트인포

그냥 편안하게 러그를 상상하시면 되어요 ^^

색상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저는 진회색을 선택했어요.

혹시나 궁금해하실 분들을 위해 부연 설명으로

사진 몇 장 추가하오니 참고하세요!

사진출처 : 페인트인포

작업을 완료하고

발에 닿는 느낌 또한 폭신하면서

차갑던 바닥이 따뜻하니

보온성 정말 괜찮은거 있죠~ ^^

처음 포장된 박스를 개봉할 때는

카페트의 표면이 조금씩 떨어져 있어서

청소기와 함께 사용하니 한결 깔끔하게

시공이 가능하더라고요 ^^

시공된 모습입니다

잘 보면 연결되는 부분이 보이긴 합니다만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괜찮더라고요

진심!! ^^

저희 집 문턱이 낮음에도

5mm의 얇은 두께로

문이 닫히고 열리는데 전혀 문제없더라고요~

최대한 방의 사이즈와 맞아주도록 시공했답니다 ^^


벽지 페인트, 바닥 시공이 완료된 결과물

차갑지 않은 바닥을 밟고 다니니

진짜 좋더구먼요~ ^^

밀착력이 단단하진 않지만

바닥의 데코타일에 손상이 덜 갔으면

하는 저의 의도와는 맞아줘서

저는 만족하고 있답니다 ^^

다 하고 나니

정말 깔끔하긴 해요~ ^^

좁은 방이니 최대한 잘 활용해 보려고

연신 고민 중입니다 ^^

하이그로시 광도의 페인트로

리폼한 레드 컬러의 냉장고가 옥에 티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정리한 공방에서 사용하던 건데

리폼한 게 아까워서 집으로 이동했는데...

다시 재리폼은 어려울 것 같고

그냥 이대로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ㅋ

이제 이곳 창문엔

롤스크린이나 블라인드를 달아 줄 생각이랍니다

의자가 놓인 블랙 컬러의 벽엔

책상과 컴퓨터가 놓일 자리인데

책상을 어떻게 만들까 고민 중이라 아직 결정하지 못했어요

컴퓨터방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게 완성되었으니

다시 생각을 정리해 봐야겠습니다 ^^

그리고 잠시 이대로 둔채

저만의 작업실 정리를 끝내야 할 것 같아요 헤헤

이웃님들~

이제 곧 점심시간 맛점들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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