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커뮤터-액션 블록버스터. 리암 니슨(열차 테러범에 맞서는)/ 호미숙

​

​

안녕하세요.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한파가 다시 찾아온 주말 금요일 오후

요즘 다이어트에 집중하면서 집안에서 운동하는데요.

로라 자전거 타면서 하기 좋은 영화 감상

모처럼 qoop의 무료 영화를 보았어요.

즐겨보는 액션 영화 커뮤터를 제대로 보았네요.

​

거의 검색해서 영화를 보곤 하는데

오늘 우연히 채널 돌리다가 보게 된 영화는

한국 영화 코미디였는데 나름 재미있었고

재미와 감동도 있어 좋았어요.

실제로 전국 노래자랑의 송해님의 진행도 볼 수 있었지요.

따로 리뷰 쓰기 그래서 여기에 잠깐 소개해요.

​

영화 전국노래자랑

아내가 운영하는 미용실 셔터맨인 봉남이가

어릴 적부터 꿈이었던 가수가 되기 위해

김해시 전국 노래자랑에 나가면서 펼쳐지는

코믹과 감동이 있는 드라마에요.

가족과 아이들도 함께 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

​

​

​

영화 커뮤터

최악의 열차 테러

그 만이 막을 수 있다!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

줄거리

제한 시간 30분, 가족이 인질로 잡힌 전직 경찰 ‘마이클’이

사상 최악의 열차 테러범들에게 맞서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오직 그 만이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

제작 노트

<테이큰><논스톱>을 잇는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믿고 보는 ‘리암 니슨’의 브랜드 액션 3부작, 그 정점을 찍다!

​

<테이큰>시리즈부터 <논스톱>, <인천상륙작전>까지 국내에서만 약 1,5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액션 장르의 흥행 불패 신화를 가진 리암 니슨이 <커뮤터>로 돌아와 자신의 브랜드 액션 필모그래피의 클라이맥스를 완성할 예정이다. 리암 니슨은 <테이큰> 시리즈에서 가족을 지키는 전직 특수 요원으로 분해 리암 니슨 표 브랜드 액션의 포문을 열며 할리우드 대표 액션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논스톱>은 '비행기 공중 납치 테러'라는 숨 막히는 추리 액션과 4만 피트 상공, 폐쇄된 비행기에서 펼치는 박진감 넘치는 스릴을 선사하며 월드 와이드 2억 2,280만 달러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

영화를 보고 나서

모처럼 시원한 액션신을 보았고 특히 달리는 기차 내에서 펼쳐지는 긴박함에서 운동하는 내내 주인공 입장이 되어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요. 액션 영화 좋아한다면 무조건 강추입니다. 리암 니슨의 멋진 액션 연기가 빛나고 기차에서 위험하게 떨어지는 듯 다시 오르는 장면 등 마지막 브레이크 고장으로 열차 사고 현장 연출이 실제 같아서 박진감 넘쳤습니다. 스토리도 탄탄하고 영상 기법도 좋아 가슴 졸이면서도 주인공의 활약이 멋진 영화였어요. 처음부터 범인이 누군지 모를 정도였고 시간이 지나면서 경찰 서장을 의심했는데 반전에 반전은 바로 서장이 아닌 아끼던 후배 경찰, 블록버스터영화답게 스펙터클한 멋진 영화, 액션 영화로 추천해요~

​

​

​

리암 니슨

전직 경찰 마이클은 아내와 아들과 단란한 가정을 꾸리던 중

다니던 보험회사에서 조기명퇴를 당하고 마는데

오래전 경찰할 때 후배와 만나 술 한잔 나누며

회사 그만둔 것을 아내에게 어떻게 말할까 고민을 이야기하고

그날 저녁 10년 동안 통근열차를 타고 다니던 열차 안에서

비밀의 여인에게서 어떠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

​

​

열차 안에서 특별한 제안을 하는 한 여인.

회사를 짤린 마이클은 10만 달러 거짓말 같은 제안에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그 제안이 실제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열차 안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액션.

아지만 마이클 아내와 아들이 인질을 삼아

위험한 상태 절체절명의 순간!

이름도 모르고 내리는 역만 아는

증인을 찾아야만 하는 마이클

중간중간 그 여인의 지시는 이어지고

하나씩 자신도 모르게 엮여 들어가고

어떠한 사건의 증인을 찾아야 하는 상황

늘 통근열차에 승차하는 사람들을 살피며

처음 본 사람들을 의심하면서 사건은 점점

스펙터클하게 펼쳐집니다.

​

​

​

FBI 보안요원의 살인 사건이 열차 안에서 일어나고

열차에서 내려서도 안되고 들켜서도 안되는 마이클

증인을 찾아야만 하는 절대적인 피할 수 없는 운명에

마이클 자신의 행동 하나하나를 다 지켜보며

전화로 다음 지시를 하는 여인에 말을 따라

목적지만 알고 있는 얼굴도 모르는

가방을 든 남자를 찾아 나서는데

​

​

​

증인을 찾기 위해 낯선 얼굴들을 찾아다니면서

증인인지 아닌지 확인하는데

이미 기차에 올라탄 그쪽의 사람과 격투신이 펼쳐지고

그쪽 남자는 증인이 누군지 말하라며

달리는 기차 안에서 치고받고

결국 그쪽 사람은 기차에서 떨어지고 마는데

​

​

​

브레이크가 고장 난 기차

기관실의 기관장이 죽음으로 발견되고

기차를 세울 수 없는 상황!

증인과 승객들을 구해야만 하는 찰나에

열차를 분리하면서 기차는 탈선하고

불꽃을 튀기며 겨우 멈추지만..

​

​

​

모든 과정을 알게 된 승객들을 구했지만

열차에서 내리는 순간 죽을지 모른다며

경찰들과 대치에 이르는데

뉴스에서는 마이클이 열차 탈취범으로 둔갑되고..

​

​

​

이 사건의 원인의 주인공이 들려준 놀랄법한 이야기

바로 경찰이 도시개발에 대한 부패상황을 정리한

남자친구인 공무원을 빌딩에서 밀어 뜨려 자살로 처리한 상태인데

이때 목격자이며 이 증거물을 빼돌린 여자친구가 바로

찾고 있던 주인공 증인이었는데,,,

​

몇몇 승객을 열차에서 내리게 되고 남은 승객들과 초긴장의

대치 상황에서 경찰과 대치 상황에서 후배 경찰이 설득하려 열차에 오르는데

알고 보니 명퇴 날 후배 경찰이 이 모든 배후라는 걸 알게 되는데

증인이었던 흑인 아가씨 프린이 격투를 벌이고 있던 후배 경찰을

권총으로 쏴 죽이게 된다.

​

모든 진실을 알게 되고 보안요원이 열차에 올라

프린을 보호하면서 마이클은 여러 곳 상처를 입은 상태에서

기차에 내리자 아내와 아들을 만나는 장면이 이어지고

시간이 흘러 그 비밀의 여인과 열차에서 마주하게 되는데

마이클은 이번 사건 해결로 경찰로 복귀한 상태....

​

영화 커뮤티-액션 블록버스터. 리암 니슨(열차 테러범에 맞서는)

#영화 #커뮤터 #액션 #블록버스터 #리암니슨 #열차테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