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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꽃말 부용화/목화/접시꽃/여름꽃(서로 닮은 꽃)
13  호미숙 2019.07.19 08:08:59
조회 164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무궁화 꽃말 부용화/목화/접시꽃(서로 닮은 꽃)/호미숙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태풍 다나스 소식에 아래 지방은 비상인 가운데

서울은 이른 아침부터 후덥지근한 날씨로 벌써부터 덥습니다.

오늘은 꽃이야기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꽃

무궁화와 비슷한 부용화, 묵화꽃, 접시꽃에 대하여

알려드리고 무궁화 꽃 꽃말과 전설도 알아볼까 합니다.

유년시절 충남 세종시에서 농사를 짓던 고향에서

즐겨보던 무궁화는 다른 꽃에 비해

해충 피해를 입는 것을 보았고요.

우리나라꽃인데 왜 이렇게 해충이 많이 입나 했었어요.

요즘은 도심이나 공원에서 무궁화를 자주 보는데요.

이전처럼 해충 입지 않고 탐스럽게 핀 꽃을 볼 수 있습니다.

접시꽃

시골집 담장 울타리 밑에 몇 그루씩 심어 뜨거운 여름이면

붉은색, 분홍색, 하얀색 등 다채로운 색으로 높은 키다리 나무에 피었습니다.

목화 꽃

부모님이 시골에서 농사지을 때 목화 재배도 했었는데요.

목화 꽃은 꽃을 피우기 전 몽우리 일 때 꽃을 따먹기도 했었어요.

물컹하게 씹히면서 단물을 먹었던 목화 꽃 꽃이 피고

목화 꽃 열매가 익으면솜 같은 목화솜이 맺히는 것이 신기했었습니다.

부용화

부용화는 우리 시골에서는 보지 못하고 오히려 나이 들어

서울에 살 때 식물원이나 공원 등 그리고 길거리에 식재한 것을 보게 되었지요.

꽃 생김새가 어쩌면 무궁화랑 닮았는지 분간할 수 없었을 정도였답니다.

그럼 자세히 비교해보고 꽃말과 전설도 알아볼까요?


경기도 안산 성호공원에서 마주한 무궁화 생생 영상

접시꽃 꽃말과 전설

지나해 자전거 여행길 충북 옥천 육영수 생가 앞에서 본 청개구리와 접시꽃 영상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비 내린 날 촬영한 색색의 무궁화 꽃


무궁화 꽃말/무궁화 꽃 전설

무궁화 꽃에 대하여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아욱목으로 한국·싱가포르·홍콩·타이완이 분포 지역입니다.

중국과 인디아(인도) 원산

꽃 피는 기간이 7∼10월로 길어서 정원·학교·도로변·공원 등의 조경용과 분재용 및 산울타리로 널리 이용

무궁화의 영어 이름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는 "이스라엘의 샤론 평원에 핀 아름다운 꽃"

무궁화 품종:색깔도 다양하고 꽃잎이 여러 개인 겹무궁화 등 우리나라에는 200여 개의 품종 개발

무궁화는 아직 국화가 아니고 '나라꽃'

무궁화꽃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나라꽃으로는 알고 있지만 정작 국화로는 법적으로까지 인정받지 못했다는 걸 알고 있을까요? 무궁화가 우리나라꽃이라고 노래를 따라 부르며 자연스레 국화가 된 것처럼 알지만 국화라고 부르기엔 아직 부족하다고 해요. 특히 무궁화는 우리네 정서를 오랫동안 품은 꽃으로 자연스레 나라꽃으로 불렸다고 합니다. 요즘 들어 벚꽃은 전국으로 피고 있지만 무궁화는 지역마다 가꾼 곳에서만 볼 수 있을 정도인데요. 특히 일제강점기에 무궁화 말살 정책으로 무궁화에 대한 나쁜 말들을 퍼뜨려 무궁화 확산을 금지 시킬 정도였다고 합니다.

무궁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과 "일편단심","은근", "끈기"

무궁화꽃 꽃말이 일편단심이라서 나라꽃으로 정했을까?

나라꽃으로 된 무궁화를 볼 때마다 태극기를 보듯이

나라사랑하는 마음과 애국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무궁화 꽃 전설

그동안 다양한 꽃들을 소개해보면서 느끼는 것은 꽃말이 대부분이 비슷하다는 겁니다.

나쁜 원님이나 사또 또는 악당의 남자들이 등장하고

마음씨 착하고 예쁜 처자나 아녀자가 등장하는 내용으로

강제로 사랑을 탐하려 하지만 그에 대한 절개를 지키는 여인의 꽃으로 비교되는 것 같아요.,

꽃말을 누가 지어냈을까, 매번 꽃말을 소개할 때마다 궁금합니다.

무궁화꽃 전설 역시 옛날 고을에 앞을 못 보는 남편을 두고 사는 여인이 있었는데

고을 원님의 아들이 그 여인의 아름다움을 탐해 결혼을 요구하지만

앞을 보지 못하는 남편을 두고 절대로 그럴 수 없다 하여

차라리 죽음을 선택하게 되는데요.

그녀가 죽은 뒤에 그 자리에 피어난 꽃이 무궁화라고 합니다.

무궁화꽃과 닮은 꽃들인 부용, 목화, 접시꽃과 달리

무궁하는 나무에서 피어납니다.


부용화/부용꽃/여름꽃

부용 꽃말은 매혹, 섬세한 아름다움, 정숙한 여인, 행운은 반드시 온다.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아욱목 아욱과 낙엽 관목으로 모양은 무궁화랑 가장 비슷해 닮은 꽃입니다. 반내한성 낙엽관목으로 여름부터 가을에 꽃이 피며 중국에서 귀화한 식물입니다.

부용화는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서 길러온 화초로 자생식물과 흡사하다. 부용의 뿌리의 껍질은 한약재로 해독, 해열, 관절염, 늑막염 등에 처방하고 밭이나 집의 진입로 양쪽에 죽 심어두면 크고 화사한 색색의 꽃을 보여줍니다.


목화꽃/여름꽃

목화꽃말은 어머니의 사랑

쌍떡잎식물 아욱목 아욱과 면화(綿花)·초면(草綿)이라고도 하며 열대지방 원산이 많으나, 섬유작물로서 온대지방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있습니다. 보통 한해살이풀로 온대에서는 90cm 내외, 열대에서는 2m까지 자라기도 해요. 뿌리는 곧게 뻗으며, 줄기가 곧게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https://homibike.blog.me/221564817542

접시꽃/여름꽃

접시꽃 꽃말은 단순, 편안(단순한 사랑, 아양 떠는 사랑), 다산, 풍요

접시꽃은 보통 2년생이며 때로는 다년생 숙근 초화로 높이는 1~3m 정도 자랍니다. 줄기는 단단하며 직립한다. 꽃은 흰색, 적색, 연황색, 연홍색, 주홍색, 적자색, 흑홍색, 흑갈색이 있고 홑꽃과 겹꽃이 있습니다. 개화기는 6~8월에 피며 뿌리는 약용한다. 원산은 북반구 온대에 약 12~15종


무궁화 꽃말 부용화/목화/접시꽃/여름꽃(서로 닮은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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