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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암수살인 뜻[범죄 드라마 김윤석.주지훈 주연]
12  호미숙 2018.12.03 09:48:05
조회 60 댓글 0 신고
여행지 1
전화
별점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

출연 김윤석, 주지훈

개봉 201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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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리뷰:암수살인 뜻[범죄 드라마 김윤석.주지훈 주연]호미숙

일요일 오후. 흐린 날씨에 나가기는 그렇고,
퇴행성관절염으로 집안에서 선택한 운동으로
자전거 로라를 타면서 집중해서 본 영화
범죄 드라마 암수살인.

처음 개봉 때부터 암수살인이란 단어가 생소해서
일부러 찾아보았었는데, 영화는 오늘에서야 봤네요.
호미는 영화를 자주 보곤 해요. 특별히 나가지 않고 볼 수 있어서
10월에 개봉한 영화치고 의외로 온라인에서 저렴하게 다운로드 가능하데요.
네이버 영화에서 4,500원 덕분에 집에서 편하게 보았네요.

영화 암수살인 감상 후기-리뷰

사실 예고편을 어느 정도 보고 감상을 했기에
초반부터 초집중모드로 보게 되었는데요.
연기파 배우 김윤석님의 연기 실력에 반하고
주지훈 씨의 색다른 연기 변모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네요.

일단 암수살인의 뜻을 알고 봐야만 이해가 되는데 
영화 소개란에서 이미 알고 봤답니다.
살인 사건은 일어났는데 일어난 줄 아무도 모른다는 거죠.
오로지 범인밖에  알 수가 없습니다.
이유는 사체도 없고, 신고도 없으니 수사도 없었던 거예요.
거의 완전범죄로 미궁으로 빠질 수 있던 살인사건을
범인이 스스로 자백하면서 형사가 시체를 찾고 사건을 풀어내는 겁니다.

사실 살인범의 말을 그대로 믿고 사건을 역추적해서 
피해자를 찾아 나서는 게 쉽지 않은 일인 거죠.
끈질긴 형사와 마치 두뇌싸움이라도 하는 살인범
둘 관계에서 범인과 형사지만 신뢰라는 것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범인의 단서는 스스로 자백한 살인의 장소와
피해자 성별과 나이 정도 암매장했거나 유기하 장소만 알려줍니다.

형사는 살인범의 자백이 구체적이어서
피해자와 사체를 찾아 나서고 살인범에게 영치금도 넣어주고 
실제 사건을 찾아내어 감형까지 되는 실제 영화
이미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소개된 내용을
감독이 실제 수사했던 형사와 현장을 찾아 나서 준비하는데 5년 걸렸다고 합니다.

형사와 범죄자 살인범의 심리를 제대로 표현한 두 배우의
연기력에 자연스럽게 빠져들며
보는 내내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증을 증폭시키며
긴장상태로 처음부터 끝까지 본 영화입니다.
범죄. 추리 영화를 좋아한다면 추천합니다.


영화 리뷰- 암수살인

영화 암수살인 
감독: 김태균 주연: 김윤석(김형민역) 주지훈(강태오역) 진선규(조형사역) 정종준(형사과장역) 허진(지희할매 역)

암수살인 영화 줄거리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암수살인.
“일곱, 총 일곱 명입니다. 제가 죽인 사람들예.”
 수감된 살인범 강태오(주지훈)는 형사 김형민(김윤석)에게 추가 살인을 자백한다.
 형사의 직감으로 자백이 사실임을 확신하게 된 형민은, 태오가 적어준 7개의 살인 리스트를 믿고 수사에 들어간다. 
 
 “이거 못 믿으면 수사 못한다. 일단 무조건 믿고, 끝까지 의심하자.” 
 태오의 추가 살인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암수사건. 
 형민은 태오가 거짓과 진실을 교묘히 뒤섞고 있다는 걸 알게 되지만 수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공소시효와 부족한 증거로 인해 수사는 난항을 겪게 되는데…




오직 범인만 알고 있다! 신고도 시체도 실체도 없는 암수살인
 부산에서 벌어진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한 생생한 범죄 실화
 

 현실은 때로 픽션보다 더 드라마틱하다. 15년 형을 받고 복역중인 살인범이 사건 발생 자체가 알려지지 않았던 추가 살인을 자백하고, 아무도 믿지 않는 이 자백을 토대로 진실을 파헤치는 한 형사의 이야기. 
영화 <암수살인>은 이처럼 ‘어떻게 이런 일이?’라는 의문을 가질법할 정도로 드라마틱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시작은 2012년 가을. 김태균 감독이 방송을 통해 우연히 보게 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한 에피소드였다. 방송 다음날 취재를 위해 무작정 부산으로 내려간 그는 실제 주인공인 김정수 형사를 만나 범행의 흔적이 아직도 생생히 남아있는 사건 현장으로 향한다. 

이후 5년간 끈질기게 이어진 인터뷰와 꼼꼼한 취재 끝에, 마침내 한국 영화에서 아직 한 번도 제대로 다뤄지지 않은 미지의 소재 ‘암수살인’이 베일을 벗는다. 감옥 속에서 퍼즐처럼 추가 살인의 단서를 흘리며 형사를 도발하는 살인범과 실체도 없고 실적과 고과에 도움 되지 않는 사건을 쫓는 형사. 

살인범은 도대체 왜 수많은 형사 중 김형사를 골라 추가 살인을 자백했는지, 그가 하는 말 중 어디서부터가 진짜고 어디까지가 가짜인지, 실화 모티브라고는 믿기 힘든 이야기가 두 캐릭터의 밀도 높은 심리전과 함께 펼쳐진다. 실제로 수천 페이지에 달하는 수사 기록과 과정을 토대로 재구성된 영화 <암수살인>은 우리의 일상에서 언제라도 벌어질 것 같은 생생한 극적 리얼리티로 지금껏 수면 밑에 감춰져 있던 암수살인 사건의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영화 소개 중에-

암수 살인 뜻
피해자는 있지만 신고도, 시체도, 수사도 없어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살인사건

7건의 추가 살인 자백을 하는 살인범과 그 살인범의 자백을 쫓는 유일한 형사 
둘 사이에 펼쳐지는 고도의 심리전이 시작된다.

7건의 살인을 저지른 살인범은 학술적으로 분석이 안 된단다. 그런 살인범은 왜 김형사에게 말하지 않아도 될 살인 사건을 자백을 했을까. 범인은 형사와 두뇌싸움이라도 하는 듯 살인에 대한 사과와 반성도 없고 퍼즐 게임 정도로 형사을 끌여들여 이끌어간다.


영화 리뷰 암수살인 단서 7가지

단서 하나 암수살인 피해자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살인 사건을 찾아 살인범이 알려준 장소에서 사체를 찾아 헤매는 형사, 사체를 차아내야마만 진실 규명이 시작되는 수사가 진행되고

2. 실제 있었던 범죄실화극으로 살인범이 살인을 자백하므로 형사에게 도발하는데

단서 3 형사 김형민 김윤석 배우의 탄탄한 연기로 인해 영화는 더욱 깊이 빠져드는데 살인범이 말한 추가 살인의 퍼즐을 찾아 작은 사실들을 수사의 전환점을 맞게 되는데.

단서4 살인범 강태오 주지훈 배우의 능청스럽고 섬뜩할 정도의 연기에 더욱 깊이 영화에 몰입되고 왜 밝히지 않아도 될 살인 사건을 자백했을까...

배우 김윤석님과 주지훈씨의 연기력 또한 영화 내용의 팽팽한 긴장감을 더욱 빠져드는 영화로 내용과 연기가 실제가 된 것처럼

단서 6 사실주의 로케이션
실제 사건의 형사를 찾아 취재하고 피해자를 찾는 산. 바다. 강. 들판 여러 장소를 생생하게 전달해서 실감 나게 전개

단서 7 문정희& 진선규 든든한 앙상블
검사 역할을 맡은 문정희씨의 표정연기와 심리 연기 그리고 김형사를 도와 함께 수사를 돕던 진선규씨의 연기 또한 영화 속으로 초대하기 충분했지요. 

110분 동안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수사가 아닌 답을 던져 주고 찾아내는 추리 영화와 다른 거꾸로 범인이 던진 사건을 찾아 떠나는 형사의 집념과 그 형사 머리 위에서 수수께끼를 던지는 범인 간의 심리전에 푹 빠져보세요. 

영화 리뷰:암수살인 뜻[범죄 드라마 김윤석.주지훈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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