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변함없이 코엑스 박람회 중 가장 먼저 프랜차이즈 박람회 개최!

창업이라...
자신만의 새로운 아이템으로 사업체를 설립하여
독립이란 단어 아래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방안이라 풀이하고 싶지만
자본, 인력, 시간 등에 밀려서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독특한 아이템으로 성공을 이룬 기업의 힘을 빌려 도전하고 마는 세상...
그것이 바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 생각하네요...
2018년 창업박람회! 올해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개막을 올리는데요 던킨도넛, 신참떡볶이, 모던통닭,
베트남노상식당, 본죽, 파파존스피자, 안동국밥, 아빠곰탕, 오레시피,
다이꼬지, 미라클셰프, 커피베이, 디초콜릿커피, 두끼떡볶이, 팔공티,
 우주라이크, 족발야시장, 낚시카페로 알려진 피싱조이 등등이 참가합니다

프렌차이즈 본사 또는 개인업체에서는 부스당(3m*3m)
임대 금액을 지불하고서 기본 전기 외 추가 전기 가용 시 얼마!
수도 얼마 싱크대 얼마 등으로 부수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이왕이면 다홍치마라는 말이 있지만 대개의 부스는 한두 개로
이루어져 있으며 많으면 여덟 개를 한 개로 만들어 버리는 독립부스가
입구 쪽에서 선보입니다 어쩜 커피 관련 업체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창업박람회에서 가맹점주를 모시는 업이란
대부분은 제로이며 많으면 열 개 정도... 그러나 다섯 개만 나와도 본전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지만 97% 이상은 비용 지출만 하게 됩니다

그러나 비용 지출임을 알면서도 참가하는 이유는?
유명 메이커의 경우 부러진 매장 외 공허로 남고 있는
장소 등에 안테나 매장의 확장 차원이며 처음 보는 브랜드의 경우
회사 브랜드 상승을 위한 발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잘못사의 경우 코엑스,
세택, 부산까지 연 중 세 번을 참관해 본 경험이 있는데요 부스 세 개를
사용하면서 인건비, 교통비, 식대, 수고비, 고정비(부스비용 외) 등의
지출을 해봤네요 그로 인하여 가맹점이 늘었느냐에 대한 소중한 귓뜸이
있는데요 그것은 블로그에 서술하기가.....   

누구나 인지하는 부분 중 한 가지로서 일반인이
직장생활하면서 돈벌이는 한계가 있습니다
독립을 예고하지만 첫 단추 꿰기가 절대적으로 
쉽지 않기 때문에 기업의 힘을 빌리는데요
어떤 아이템으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리기도 합니다
희비의 중요성은 누구나 예견하고 둘러볼 텐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기본사항은 '유행 타는 아이템'은
배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되네요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 뒷골목! 건너편 골목길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아이템도 아웃!
그렇다면 어떤 아이템이 있을까?
유행과는 상관없는 아이템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의 나들이는 어떨까요?
설령 창업에 관심이 없는 분들도 미래를 위한 방안으로의 나들이!
2018 창업박람회는 오늘 4일부터 6일 토요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 코엑스 A 홀

2018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관련 문의
02-557-0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