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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곳, 경주 분황사
9  도꾸다이 2019.05.12 21:30:14
조회 82 댓글 0 신고
여행지 경주 분황사
경북 경주시 구황동 312 전화 054-742-9922
별점

              

 

 

5월 경주여행,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분황사

 

 

비오는날,

여행은 황룡사지에서 분황사로 이어졌다.

일년에 한번은 분황사를 찾는데 그때마다 비가 내리는 것 같다.

개인적으로 비를 좋아하지만

카메라를 들고 있을 때면 반갑지는 않다.

친구도 나도 분황사가 처음이 아니다.

10여년 전, 자전거를 타고 함께 찾은 적이 있었다.

세월이 참 빠르다.

분황사의 볼거리를 몇가지 소개해본다.

첫번째, 분황사 석정

분황사 석정은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우물로서 많은 전설을 가지고 있으며,

남아 있는 신라 우물 가운데에서도 가장 크고 우수하다고 한다.

두번째, 비대좌

우물 옆에 초라하게 남아 있는 비대좌는 고려 숙종(1101년) 때 원효를 기리기 위해 세워진 비이다.

현재는 비신을 받쳤던 비대좌가 남아있는데 비대좌 위에는 추사 김정희가 쓴 '차신라화쟁국사지비적'이라는 글씨만 희미하게 남아 있다.

마지막 세번째, 분황사 보전석탑

높이 9.3m. 국보 제30호.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은 모전석탑으로서,

634년(선덕여왕 3) 분황사의 창건과 동시에 건립되었다고 생각되나 뒤에 몇 차례 보수되어 어느 정도까지 원형이 남아 있는지는 알 수 없다.

그리고 하나 더,

분황사를 찾으면 가장 먼저 카메라에 담는 것이 석탑 기단 위 돌사자이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화강암으로 조각된 이 조각들은 동해를 바라보는 곳은 물개, 내륙으로 향한 곳에는 돌사자가 조각되었다고 한다.

비가 오면 항상 생각나는

사찰의 기와에서 비 떨어지는 소리

참, 좋다

비가 내리지만 천천히 분황사를 둘러본다.

선덕여왕과 관련이 깊은 분황사에서 만난 모란꽃

경주에는 모란꽃이 참 많이 보였다.

그리고 생각난 선덕여왕과 모란에 관련된 이야기

당태종이 진평왕 때

모란꽃 그림과 모란씨를 보냈는데 공주가 그림을 보고

"꽃이 아름답기는 하나, 꽃에 벌과 나비가 없으니 향기가 없는가 보옵니다" 라고 했다지요.

다음해 모란씨를 심어 꽃이 피어 냄새를 맡아 보니 향기가 없었답니다.

후에 지혜로운 그 공주가 선덕여왕이 되었답니다.

/ 여행지 : 경주 분황사

/ 주소 : 경북 경주시 구황동 312

/ 전화번호 : 054-742-9922

/ 소개 : 신라 선덕여왕 3년(634)에 건립된 향기 나는 황제의 절이란 뜻의 사찰로 위대한 고승 원효와 자장이 머문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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