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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분 공원에서 만난 산수유꽃
9  도꾸다이 2019.04.08 22:04:39
조회 60 댓글 0 신고
여행지 경주 노동리 고분군
경북 경주시 노동동 261 전화 054-750-8650
별점

경주가볼만한곳, 경주 노동리 노서리 고분군

유명한 대릉원에서 도로 하나를 건너면 노동리 고분군과 노서리 고분군이 있다. 대릉원은 잘 가꾸어져 있지만 여기 노동리와 노서리 고분군은 조용한 공원 같은 느낌이 든다.

경주를 들리면 일부러 조금 둘러서 가더라도 여기 노동리, 노서리 고분군을 지나친다.

이곳이 그냥 참 편하고 좋다.

/ 여행지 : 경주 노동리 고분군, 경주 노서리 고분군

/ 주소 : 경북 경주시 노동동 261

/ 전화번호 : 054-750-8650

/ 소개 :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길 동쪽마을은 노동동, 길 서쪽마을은 노서동이 되었다. 길 좌우에 작은 산만큼이나 큰 무덤들이 잇대어 있다.

노동동에는 금방울이 출토된 금령총, 화려한 금동제 신발이 출토된 식리총, 그리고 경주 고분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봉황대가 있다.

봉황대는 높이가 빌딩 7층 높이인 23m에 둘레가 250m나 된다. 봉황대는 고분이라기보다 동산에 가까운 느낌, 봉토 위에 고목 몇 그루가 자란다.

노서동쪽에 있는 것이 금관총, 서봉총, 호우총, 쌍상총, 은령총, 천마총 등을 비롯한 14기의 고분이다. 노서리고분군 입구에서 처음 만나는 것이 금관총이다.

봉분 없이 50cm 정도 높이의 평평한 잔디밭으로 덮인 쌍봉이 서봉총이다.

금관이 나와 주목을 받은 고분들이다. 특히 금관총은 1921년 신라 고분 가운데 처음으로 금관이 발견되어 그렇게 이름 지어졌으며, 경주의 고분 발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경주의 신라무덤들을 능, 총, 묘로 구분하는데, ‘

미추왕릉’처럼 어느 왕의 무덤 인지 확실 할 때는 왕의 이름을 붙여 '능'이라 하고

'총'은 천마총과 같이 발굴 후, 출토된 유물의 보존 가치가 높지만 누구의 무덤인지 모를 때,

'묘'는 '김유신묘'처럼 귀족이하 일반인들의 무덤에 붙여진 이름이다.

노서리 고분군에도 유명한 대릉원 목련 만큼이나 아름다운 목련이 덩그러니 혼자 외로이 서 있었다.

노서리 고분군에서 산수유를 만날 수 있었다.

노동리와 노서리 고분군에서 가장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마치 동산과 같은 느낌의 거대한 봉황대이다.

일부러 찾아가지는 않더라도 대릉원이나 황리단길을 가는 길에 잠시 들리면 좋은 경주 노동리와 노서리의 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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