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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해인사로 떠난 가을 단풍여행
9  도꾸다이 2018.11.02 00:19:00
조회 430 댓글 1 신고
여행지 합천 해인사
경남 합천군 가야면 치인리 10 해인사 전화 055-934-3000
별점



합천을 대표하는 최고의 관광명소, 해인사


오래된 사진을 꺼내어보니 벌써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단풍을 보러 가겠다고 버스를 몇 번이나 갈아타고 힘들게 도착했던 해인사, 그 때문인지 언제나 가을이 되면 생각나는 곳이다. 올 가을, 부모님과 함께 단풍놀이로 해인사를 다시 찾았다.




/ 여행지 : 합천 해인사
/ 주소 :  경남 합천군 가야면 가야산로 1742-17 (해인사성보박물관), 주차는 이곳에!
/ 전화번호 : 055-934-3000
/ 소개 : 경남 합천군 가야산 남서쪽 기슭에 있는 절. 대한불교조계종 제12교구 본사. 802년에 신라의 순응이 창건하고, 진성여왕(887-897) 전후에 이정이 증축하고, 신라 말에 희랑이 증축함. 1398(태조 7)에 강화도 선원사에 있던 고려대장경을 이곳으로 옮겨와서 보관하고 있으므로 법보사찰이라 함. 이후 여러 차례 불타고 다시 짓고 증축하고 보수함.


합천 해인사 가을 단풍여행




지난해, 경주로 가을여행을 떠나기는 했지만 이렇게 단풍여행을 한 것은 정말 오랜만이었다. 평일이라 관광객들은 많지 않았지만 조금은 늦게 찾은 것 같아 아쉬움이 남았다.





자운대율사사리탑과 행적비 그리고 이곳에서 유명한 성철스님의 사리탑이 있는 곳을 지나 해인사로 향했다.


자운대율사사리탑과 자운대율사행적비




해인사성보박물관에서 일주문까지 15분 정도를 걸었는데 시원한 계곡에서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울긋불긋 화려한 오색 단풍을 구경하니 너무 좋았다.  




합천 해인사 입장료

해인사 입장료는 개인 3000원, 청소년과 학생은 1500원, 어린이는 700원이며, 경로는 무료이다. 그리고 단체는 500원 정도 할인이 된다.
해인사 주차료는 경차 2000원, 승용차 4000원, 중형 4500원이며, 대형은 6000원이다.
 




세계문화유산인 고려대장경 판전이 있는 합천 해인사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다. 이날은 평일이라 그런지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은 느낌이었다.


세계문화유산 해인사 고려대장경 판전




일주문을 지나면 양옆으로 엄청난 높이를 자랑하는 나무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그 중에 1200년이 된 느티나무 고사목이 인상적이었다.


일주문과 봉황문




여기저기에 숨어있는 예쁜 단풍을 찾아 부지런히 사진을 찍어가며 움직였다.





합천 해인사 가을 단풍여행






법보종찰 해인사는 불보사찰 통도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더불어 한국의 삼보 사찰로 꼽힌다.


종각




해인사는 한국불교의 성지이며 또한 세계문화유산 및 국보 보물 등 70여 점의 유물이 산재해 있다. 창건 당시의 유물로는 대적광전 앞뜰의 3층석탑과 석등 정도가 있을 뿐이며, 국보 제32호인 대장경판과 제52호인 대장경판고 및 석조 여래입상(보물 264)은 유명하다. 그 밖에 주요 문화재로 보물 제518호인 원당암 다층석탑 및 석등, 보물 제128호인 반야사 원경왕사비도 있다.


대적광전



정중삼층석탑과 석등
대적광전




대적광전 뒤로 보이는 장경판전에서 그 유명한 팔만대장경을 만날 수 있다.
대장경판은 창살 사이로 보이는 것만 볼 수 있다.


장경판전



국보 제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대장경은 경 · · 논의 삼장을 말하며, 불교경전의 총서를 가리킨다. 이 대장경은 고려 고종 2435(12371248)에 걸쳐 간행되었다. 이것은 고려시대에 간행되었다고 해서 고려대장경이라고도 하고, 판수가 8만여 개에 달하고 84천 번뇌에 해당하는 84천 법문을 실었다고 하여 8만대장경이라고도 부른다
현존 대장경 중에서도 가장 오랜 역사와 내용의 완벽함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지니고 있는 문화재이다. 또한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국보 제32호 합천 해인사 대장경판




돌아가는 길에 만난 꽃, 마치 복수초를 떠올리게 하였다.





해인사를 검색하다보면 해인사 소리길이 유명한 것을 알 수 있다.
해인사 소리길을 소개하면......





해인사 오르는 길의 홍류동 계곡은 계절마다 경관을 달리한다. 특히 가을 단풍이 너무 붉어서 흐르는 물조차 붉게 보인다 하여 홍류동이라 불리운다.
천년의 고고한 세월을 담은 이길은 오늘날 해인사소리길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 세파에 시달린 여행객을 자연의 품속 으로 안내한다. 길은 대장경천년세계문화축전행사장인 야천리에서 해인사까지 6km 남짓 이어진다.
수백년 된 송림 숲 속에서 뿜어나오는 신선한 공기와 웅장한 바위를 휘감아도는 청아한 물길과 폭포, 산새 소리와 해인사의 풍경소리로 마음을 씻어내고 깊은 사색을 하기에 더없이 좋은 길이다

* 추천코스 : 대장경천년관 홍류동매표소 성보박물관 성철스님사리탑 일주문 해인사 학사대
(약 6km 도보 / 1시간 30~ 2시간)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걸어보고 싶은 길이다.


해인성지 가야산




생각보다 아침식사 시간이 오래 걸려 많은 시간을 머무르지는 못했지만 가을을 느끼며 단풍을 만날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다.


해인사 단풍



해인사에서 만난 단풍 중에 가장 붉었던 단풍




오색 단풍들과 함께한 해인사 단풍여행,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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