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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횡성 맛집 찾았다 최고의 함밭식당
14  pb이로 2019.01.31 23:49:32
조회 339 댓글 0 신고
맛집(상호) 함밭식당
주소 강원 횡성군 횡성읍 섬강로 88 (북천리) 전화 033-343-2549
인기메뉴 명품모둠(180g) , 육개장 , 불고기백반 주차여부 가능
별점

드뎌 꿈을 이뤘습니다.

최근에 정말이지 먹고 싶었던 것을

그것도 정말로 맛있는 곳 가서 먹고 왔네요

무얼 먹었길래 이렇게 신이 났냐구요?

이런건 막 얘기하고 싶어진다능

강원도 횡성 맛집에 가서 한우를 먹었씀요.

왜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음식을 접하기 위해

유명하고 알려진 지역을 찾아가는지,

왜 먼길을 마다않고 가는지

제대로 알고온 계기가 되었다지요.

그것도 강원도 횡성 맛집 함밭식당에 가서

먹었으니 말 다했지요? 정말 최고지라.

거기가 아니고 다른곳이었다면 먹었다고

자랑하지말지어다 ㅎㅎㅎㅎ

친구가 좋은일이 생겨서 겸사겸사 쏠겸

바람도 쐬러 갈겸해서 나갔어요.

그 쪽엔 공기도 좋고, 갈곳도 많고

자연휴양림도 좋다고 ~ 그 친구는 그 쪽으로

자주 나가는 친구거든요. 출장도 많고.

여기저기 잘 다니고, 워낙 활동적이어서.

그래서 가자가보자해서 갔다왔는데,

왠걸~ 경치좋고 공기좋은 휴양림도 있었다지만

춥고 그래서일까 먹은것만 기억에 남고. ㅎㅎ

어찌됐든 배불리 먹고 와서 참 좋았습니다.

이런 기분이라면 세상어떤것이든

긍정적인 시각과 마인드로 볼수 있는 상황.

친구덕에 좋은구경과 힐링나들이가 되었는데

찍은건 오로지 먹은 사진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거 미안하게 됐습니다.

올만에 접해서 그런지 몰라도 더욱 기억에 남고

잊혀지지 않을맛. 제가 왜이렇게 말이 많고

흥분해서 떠들어대는지 차차 보시게 될것 같은데요

이것 보시면 다가오는 주말에

당장이라도 식도락여행을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런지도 몰라욧

저희가 다녀온 곳이 바로 여기~ 강원도 횡성 맛집인 함밭식당이라고 해요~~~~~~한우로 워낙 잘 알려진 지역이고 그런곳이다보니 여기저기 곳곳에 '전문'이라고 씌여있는 음식점들이 많고 많았어요. 하지만, 그 여러곳 중에서 그 쪽에 잘아는 친구녀석 덕에 잘 고르고 잘 초이스해서 다녀온 곳이 바로 이곳이었다는것이져.

한국 관광공사에서 선정했던 "깨끗하고 맛있는집" , 도청에서 지정해준 '으뜸 음식점', 군청에서 지정한 '모범 음식점'까지 이 많은 타이틀만 봐도 분명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었죠. 나라에서 이렇게 인정받는데, 저는.... 또르르.. 저도 이렇게 인정받고 싶은딩.

사진에서 보이시겠지만요. 셀프코너 같은 방식에서 선택해서 구매하고, 상차림비만 조금 추가해서 안쪽으로 들어가 구워먹는 방식의 정육식당이랍니다. 저도 이런곳을 선호하는데, 이런곳은 대부분 품질이 좋고, 가격이 다른곳보다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잖아요. 또 한번 친구의 안목을 칭찬해.

원하는 것을 맘껏 골라서 먹을 수 있으니, 월매나 좋아. 게다가 칭구가 쏜다는데 ㅎㅎㅎㅎ그 밖에 다른 메뉴나 일반적인 식사류들도 많아서 손님들이나 이곳 현지분들도 점심을 드시러 많이 오시더라구요.

백반이나 육개장, 냉면, 육회비빔밥까지. 다 먹어보고 싶은 것들이 목록별로 구분되어 있는데. 침샘이 열리네요. ~ 무조건 굽기만하는 식당이 아니란것 눈치채셨죠?

출한 상황인지라 얼른 먹고 싶은 생각뿐. 그런 저런 생각을 하다보면, 조금씩 행복의 기운이 넘쳐나지요. 저 위에 적혀있네요. 좋은 사람과 또 오고 싶은 공간이 바로 여기란 생각이 들었어요. 가족과 아내가 생각나는 그런곳. 담번엔 온가족과 가고야 말겠다는~ 결심을 하고, 자리에 앉아서 올만에 서로의 안부를 묻고, 대화가 이어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좋은일로 만나니 징짜 좋닷. 그치?"

약간의 상차림비만 지불하면 이렇게 푸짐쓰하게 준비를 해주십니다. 먹을게 많아보이죠? 맛있는 반찬들도 눈에 띄지만, 뭔가 더 맛있게 해줄 것 같은 화로. 진짜 멋지게 나오던데요? 이렇게 멋스러울수가. 그것에 참숯을 사용해서 숯불구이를 해먹는다고 생각을 하니, 기대감 수치 쭉쭉!

그간 보던 평범하고 투박했던것과는 분명히 달라서 수정체와 동공을 이 쪽에 고정~ 오호! 훌륭한데?

깔끔하게 잘 차려진 정갈한 반찬들이 테이블을 가득 메우고. 기본으로 나온 이찬들의 맛들도 너무나 좋았어요. 허기졌던 순간을 조금씩 달래는 순간들. 파의 향이 가득 퍼지는 파채도 맵지 않게 잘 버무려진것 같아서 젓가락이 자주 갔었던 기억이. 그러니깐 연거푸 먹게되고. 혹시나 아까우면 어쩌나 하는 상차림비. 전혀 그런 생각이 들지 않았네요.

신선하다라고 써있는 싱싱한 상추. 색감이나 질감만 봐도 아실텐데요. 거기에 깻잎과 고추까지. 상태 굿!

한장 먹어봤더니 아삭하면서도 씹는게 넘나 좋은것. 근데 저는 그렇더라구요.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자꾸 먹고 많이 먹다보면 살짝 졸리는 것 같던데 ㅎㅎㅎㅎ 졸릴려고 할때 이것을 먹은걸까요? 먹어서 졸린걸까요?종종 낮시간에 먹어도 하품이 나는 경우가 있어서 ~

습관이 되면 안되지만, 때론 고기맛만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 야채를 안 먹을때도 있는데, 같이 먹는게 좋긴 하겠죠? 골고루 먹는게 중요하니깐.

참숯이 등장하기 전에 인상 깊었던 이 화로 한장 남기기. 특이해서 그런지 시선이 가더라는. 화로만 덩그러니 찍은걸 보니 제 마음에 꽤 들었었나봐요. 그 뜨거운 채우고, 캠핑이나 야외에서 쓰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에 하나 갖고 싶은 마음까지 드는것있죠?

분위기 있게 먹을 수 있는 또 하나의 도구가 될 것 같아서, 크기도 적당하고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쓰임새많은 아이템일 것 같다는 생각이 나올때까지 계속 드는 것 같은 느끼~임

포장되어 있는 것들 중에 직접 보면서 따져보고 하면서 골라 먹을 수 있는 특권이. 그렇게 하니 더 좋은 것. 셀프코너에서 젤로 먼저 골라본것은 무얼까요. 바로 부채살~ 두두둥! 시작부터 화려한것.

어릴때 부채춤 추고 했던 추억이 있는데, 부채대신에 이걸 들고 추면 어떨까라는 엉뚱한 상상한 혼자 피식. ㅋㅋ 분위기가 썰렁해지는 것 같으니 얼른 본론으로 돌아와 집중. 사방팔방 뻗어있는 환타스틱한 마블링이 육안으로 확인가능하신지요? 등급이 에이뿔. 캬.

학창시절에 감히 상상도 할수 없었던 에이뿔러스라니~ ㅎㅎㅎㅎ 현지에서 먹는것은 어떨지 기대감증폭.

듣기평가 진행해드릴까요?

치이익~ㅋㅋㅋ 쉬이익!ㅋㅋ 연기가 은은하게 피어오르고. 소리를 담아올걸 그랬나봐요. 글고 도톰한 저 두께감도 함께 집중해보시길. 자주먹는자의 놀라운 실력으로 참 좋은걸로 골라왔어요. 낙엽살이라고 부르다는데. 힘줄과 마블링이 부채를 펼칠 것 같다하여 붙여졌다는 것 같던데. ㅎㅎ 끝내주죠? 소의 앞다리 위쪽에 위치한 이 것은 제가 좋아하는 부위기도 해요.

이렇게 나란히 놓으니 더 먹고 싶으다. 색감도 화사한게. 하나만 올리면, 눈 깜짝할 사이에 다 사라져버릴 듯 하여, 모두 굽기로.

우린 지금 육식동물과 같은 눈빛으로 포효하고 있는 상황이니깐. 우연치않게, 어쩜 쫌 갑작스럽게 나온 힐링나들이지만, 어느정도 계획하고 있던지라 기대를 했던게 사실이에요. 그래서 제대로 먹어보려고, 아침까지 굶고 나왔다는 사실. 오늘 쫌 먹어야겠지여?

와우~ 완죤 멋지게 구웠지요. 겉은 살짝 익혔고, 안쪽엔 육즙이 뿜어져나오고. 이렇게 제대로 행하다니.

원래 육즙이 많은 부위인지라, 살짝 오바해서 말하자면 뿜어져나오는 육즙에 입이 넘칠뻔 했다는. ㅎㅎㅎ 진짜, 쥑이네요. 굽기도 잘 굽고, 참 훌륭합니다. 역시나. 이 맛에 먹는것이죠. 한점한점 그 맛에 집중하고 싶었어요. 잡음 내지 말고, 우리 먹어보자 ㅎㅎㅎㅎㅎㅎㅎ

빠른 손놀림으로 먹을 준비하는 자. 누구인가. 야채랑 함께 먹어줘도 매우 좋으니, 마늘과 파채, 소금을 살짝 더해서 훌륭한 준비를 하셨으. 그래 잘 먹어서 좋다 좋아. 오늘 잘먹고가자. 같은 사람끼리도 어떻게 먹는 방식이나 취향이 다른지. 자기 스타일을 고수해도, 어떻게 먹어도 행복한 순간이고, 그 공간이 여기네요.

다음타자는 치마살.

이건 잘 아시겠지만, 뒷다리쪽 근처에 있는 살로 알려져 있지요. 아까보단 마블링이 더 활성화되어 있진 않지만, 이 것또한 매니아가 진정 많은 부분. 맛은 말안해도 a+. 줄맞추어 누워있는게 러블리하게 느껴집니다. 하하하~ 얼른 익어다오.

워낙 먹성 좋은 멤버들인지라, 하나씩 올려서 구우면서 즐기면 더 좋겠지만, 좀 전에 경험했든 너무나 빠른 시간에 순삭.

무섭도록 빨리 사라진 경험을 토대로 한번에 다 올렸어요. 칼 줄 맞춘게 자로 잰것 같네요. 이또한 품질 예술. 잠시 기다리는 동안 그 익어가는 모습을 감상해봅니다. 먹을줄 아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보시겠네요 키키

이건 조금 더 구워진것처럼 보이죠?

물론 조명때문에 좀 어둡게 나오긴 했어요. 이건 친구가 해준 솜씨. ㅎㅎㅎ 딴 짓하고 폰보고 하더니만 ~ 늘 뭘 해도 어설픈 칭구. 캬캬. 이 글을 보면 뭐라할텐데. 물론 아니라고 발뺌하고, 우기겠지만요. 그래도 잘 정돈되어 있는 듯한 이 광경은 저를 흐뭇한 미소를 짓게 인도했어요. 마늘까지 더해지니 사진의 작품성이 올라가는 것 같죠?

다행인건 반대쪽은 무사했어요. 잘 아시겠지만, 너무 익히고 태워서 질기게 만드는건 슬픈일. 뭐든 알맞게. 살포시 데치는 정도라만 구워도 훌륭할텐데. 이 부위를 드실분이라면 딴짓하지말고, 스피디하게 올려서 구우시길. 이거 꿀팁입니다.

겉을 살짝 익히면 먹을 수 있는 상황. 넘 태우지마세요. 아셨습니꺼?

잘라서 이렇게 분배해놓으니, 더 맛있는 풍경의 완성. 앞에 먹은것과의 차이를 말씀드리며 마블링이 좀 덜하긴 하지만, 더 담백하다는 느뀜이었어요. 그 부드러움에 감탄사 방출.

혹시나 살짝 질길수도 있겠다는 의심이 사라지는 순간. 걱정 괜히 했음. 진짜 1도 안질김. 몇장 찍다보면 금새 사라지고 양이 줄어들어 마음도 아프고, 괜히 급해지고 초조해짐. 이젠 먹는쪽에 초집중모드.

참기름장에 살며시 콕콕 찍어서 먹어봅시다. 음메 좋은것. 이 맛이거든. 치아를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부드럽게 녹아내리고, 연하게 씹히는 그 식감은 모두에게 아저씨 미소를 흠뻑~. 이또한 맛있또~ 방긋

다음것 먹기 전에 우리 중간에 좀 정돈좀 하자.

기름진것 위주로 먹다보니 조금은 느끼함이 찾아오는데. 이럴때 뭐가 좋을까? 그렇지 바로 그거거든. 냉~면.

그냥 평범한 게 아닙니다. 빠알간 싱싱한 육회가 많이 채워진 한우육회냉면. 빠빠밤! 예쑤! 빠샤. ㅋ

딴건 몰라도 육회는 정말로 신선함이 강조되는 먹거리잖아요. 여기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요. 신선도에 대해선. 팔과 어깨힘을 자연스럽게 뺀 상태에서 면과 잘 조합을 이룰수 있도록 비벼줍니다. 그릇밖으로 튀어나가지 않게 하는게 포인트 ! 살펴보면 오이와 무, 야채가 충분히 채워졌네요. 빨리 좀 비벼라 응?

맛있다. 양념과의 조화도 조화롭고. 입에 착착 감기는게 쫄깃한 면 좋지, 부드러운육회 좋지. 신선하고 매콤달콤좋지좋아. 다가오려던 느끼함이 저멀리 ~ 떠나가버렸어요. 잘가라.

다시 찾아온 식탐과 식욕. 다시 무시무시한 맹수로 전환중 ~ 이거 별미일세.

누군가 탐하기 전에 먼저 선점하는게 중요하죠. 남아있던 한점을 득하는 현장의 모습. 이런건 담아주고 남겨줘야하는 쎈스. 진짜 반가운 이 순간. 내꺼야내꺼. 고기와 냉면의 만남은 천상의조합이라고 평하고 싶어요. 미소천사로 변신. 영혼까지도 행복해.

이런 작은걸로 맨날맨날을 이런기분으로 산다면, 나의 인생을 성공일꺼야. 먹으면서 말 많네요 그치요?

입맛이 살짝 올라왔으니. 이번엔 무얼로? ㅋㅋ 그라지그라지. 이것도 먹으야지. 이걸 먹기 위해서 여태껏 속을 비워논것이지. 적당히 먹어두길 잘했지요. 절대 많이 먹은게 아님. 오늘을 위해 아침까지 굶었는데. 저희 먹성에 놀라셨을것 같은 생각뿐.

강원도 횡성 맛집 함밭식당에서 예약없인 먹을 수 없는 갈빗살. 이게 그리도 귀하고 알려진 것. 그래야 한다는 것을 알고, 가면서 미리미리 전화로 예약을 진행했어요. 늦게가거나 타이밍을 놓치면 못드실 수도 있어요. 이럴때 스쀠드가 필요합니다.

가격이 다른것보단 쫌 비싸서 망설여질수도 있지만, 여기까지 왔는데 이걸 먹지 않고 간다는건 상상할 수 없는일. 마블링만 보고 있어도 왜 고민을 했나 싶을걸요. 오늘의 하일라이트인가요?후후

구워보자 늑간살.

불판 위를 이 귀한 걸로 채워봅니다. 다들 경건한 마음으로 실패없이 굽기 위해 조마조마. 최고의 안주이자, 식사라고 생각해요. 많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이유가 있는 법. 이게 꽤 매력있어서, 대부분 애정하는 먹거리잖아요. 늘 먹어도 질리지 않을 것 같은 그런.

참숯 위에서 잘 익어가고 있다는 표현을 향긋한 냄새로 전달해주고. 익는 그 순간순간이 경이롭다. 잘 익고 있는지 매의 눈으로 파악하기. 두근두근. 다들 콩닥콩닥했을꺼에요. 붉은 이 빛깔은 볼수록 아름답게만 느껴지는 것 있죠?

지금껏 그리 먹었는데도, 입맛 다시고 있고. 허허허. 큰일입니다.

이때야. 타이밍은. 잽싸게 적당한 상황에 뒤집어주고. 참 잘했다.박수나오고. 침나오고. 이것저것 많이 나오지요?

구울때만큼은 딴짓하지 않기로해요. 정성과 노력과 헌신이 더해졌을때 최고의 먹방을 이루어낼 수 있는 것. 이렇게 집중해서 공부를 했으면 어

땠을까? 하는 후회를. 에궁. 괜히 서글픈 것. ㅜㅜ

이제는 먹기 좋은 사이즈로 컷팅해주는 것. 수입은 좀 먹어봤지만, 국산은 자주 못먹는것. 그래서 더 부풀어오르는 기분. 열심히 굽고 자르자.

기름끼가 많다면 살짝 제거해도 좋고, 먹기좋은 크기로 자른 다음 내려놓아요. 잘 익을 수 있게. 쫄깃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도대체 얼마나 그럴까? 이런 기대심리가 커지니, 심장박동소리가 메아리 치는 것 같았지요.

비주얼최고다. 인정. 이 정도만 익혀도 끝내주겠죠?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제 생각엔요. 물론 좋아하는 성향이 다르겠지만.

이거 지금도 살짝 빨간색이 보이는데 먹어도 되는건가? 이러실수 있지만, 전 이럴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습니다. 부드럽기도 하고, 그 진짜씹는맛을 경험할 수 있는 순간이거든요. 와!볼수록 끝내줌.

윤기지고 기름진 이 모습 보소. 갈비살의 식감이 이 한장에 다 들어있구만. 쫄깃하면서도 쫀득하니깐, 세상 모든 사람이 좋아하긔. 여성들도 그렇공.

맛있게 먹은 이 것은 부드럽기도 하면서도 탱탱함이 살아있어서 씹으면서도 활력있어. 확실히 다르네 달라.

이렇게나 굉장하게 먹었는데 그만 먹어야 하는게 당연한 법인데, 뭔 생각에 메뉴판을 보고 있는겁니까?

냉면까지 먹었음에도 진정한 마무리가 필요하다는 판단. 주위의 현지 손님분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견딜수가 없어서 한번 맛보고 싶었어요. 누군가 그러면, 더 생각나잖아요. 그래서 본의아니게....

기름지게 좀 먹었으니 살짝 매콤한게 필요하니깐. 얼큰얼큰한 육개장 찜. 이럴땐 의견통일이 잘되네 흥 ㅋㅋ

안먹는다는 애도 다른것을 먹겠다는 애도 없습니다. 이러기에 우리가 친한 것. 국물색깔 예술. 맛있는기운 돌고 있음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환상적인 식사였음. 큼직큼직한 파가 그대로. 거기에 고사리까지 많이 들었고.

진짜 육개장 먹어보니 왜 이곳 사람들이 땀흘리면서 드시는지 이해가 됐어요. 얼큰하고 칼칼한게 진하고 깊은것. 이 것이 진국이지. 속이 빵빵 풀릴 것 같은 맛.

따뜻한 밥하고 먹으니깐 세상 부러울게 없넹. 몸이 싸악 풀려서 편안해지는 이 기분 아실랑가요?

열정적으로 먹었어요. 구워먹는 순간에 휴식과 편안함을 주는것 같기도 하고,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이사람들 잘 먹는다 싶으시죠? 그렇담 공감. 푸짐함과 맛 덕분에 있는내내, 머무는 내내 행복지수 업되는 시간.

친구한녀석은 집에 가져간다며 선물용 포장팩을 구매했어요. 이 곳에선 먹는것만 사는게 아니라 이렇게 판매도 가능하대요.

돌아가는 길에 선물용으로 구입한 의젓하고 대견한 친구모습이 멋있어보였네요. 풍성한 구성이라 저도 혹했지만, 최근 지출이 커서 ㅠㅠ

이런게 진정한 명품선물이죠. 받는 분들에겐 뜨거운 감동을 줄 수 있는 환영받을수 있는 그런것. 저도 받고 싶네요. 진심, 레알.

저는 가방이나 빽보단 이것을 더 원할 것 같음. 가격이 좀 있다보니 질좋은 고기를 합리적이고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곳을 찾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그게 이 곳의 장점이니깐. 고민이 많이 되었는데, 전 다음에 여기로 모시고 와서 사드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무려 40년 전통을 자랑하는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달랐던 이 곳. 강원도 횡성 맛집. 진짜로 새로운 한우맛을 체험하고 왔네요. 내부도 좁지 않고 넓어서 편안하고 복잡스럽지 않다는 것도 끌렸구요. 테라스도 있어서 풍경과 함께 즐길수 있네요. 왠지 야외의 느낌도 적절히 나고.

내가 원하는 것을 원하는 양대로 부위별로 좋은가격대로 만날수 있으니 좋은 곳. 맛은 말할것도 없으니 꼭 방문해서 드셔보셔요. 한번 맛보시고 나면 저처럼 다음 계획을 준비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확실히 다르니깐요. 가족과 부모님과 함께 든든하고 좋은 시간 보내고 오세요. 함께 나누고 함게 한다는 그 자체가 큰 축복이고, 좋은 의미니깐. 이왕 먹는것 더 맛나게~ 그러니 안가실수 없겠죠?

북천리 205-9

매일 11시부터 21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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