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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른 색은 1호 핑크프리즘과 14호 캐리비안레드예요. 

제가 웜톤이어서 이번에는 웜톤에게 잘 어울리는 색을 골라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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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워터슬라이딩틴트

1호 핑크프리즘 / 14호 캐리비안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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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 9000원

1+1 행사로 2개에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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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묽은 제형인만큼 돌려서 한번 빼면 다시 못넣으니 주의하세요!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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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프리즘의 표면은 약간 형광기가 도는 핑크코랄색이구요

캐리비안레드는 아주아주 진하고 엄해보이는 색상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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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 색상이 입술에 발라보면 웜톤에게 정말 잘어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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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의 발색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저 표면에 보여지는 것과는

실제 발색이 다르니 꼭 테스터를 잘 써보시고 구매하시는걸 추천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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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無

1회 발색/3회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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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핑크프리즘과 캐리비안레드입니다

묽지만 발색력이 좋은편이예요​

립밤없이도 부담없이 바르기 정말 좋아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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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有

1회 발색/3회 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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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받으면 글로시함이 더욱 돋보여요

입술이 얇은 분들은 더 도톰해 보이는 효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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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프리즘은 아주 살짝 톤다운 되어있는 웜톤핑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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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프리즘 그라데이션과 풀발색>

봄에 나들이 갈때 바르기 딱 좋은 색! 

싱그러운 느낌이 드는 핑크색이예요~*

데이트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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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레드는 정말 예쁜 다홍색이예요

톡톡 찍어서 발라주면 마치 원래 입술이 붉은 것처럼 표현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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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레드 그라데이션과 풀발색>

묘한 느낌의 다홍색이예요​

주황빛과 진분홍이 오묘하게 교차되는 레드!!

​덧바를수록 글로시함이 더해져서

​중앙 안쪽에 덧바르면 입술이 돋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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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톤에게 채도가 너무 높은 색은 입술만 동동 떠보이게

만들어 버리는데, 이 색상들은 적당히 톤이 다운되어져서

노란기는 잡아주고 오히려 피부가 밝아보이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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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프리즘과 캐리비안레드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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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펑키, 오렌지쇼크와 비교>

​​​1호 핑크프리즘 / 4호 핑키펑키     10호 오렌지쇼크 / 14호 캐리비안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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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펑키와 오렌지쇼크의 색감이 강해요

핑키펑키는 형광기가 강하고 오렌지쇼크는 채도가 높아요

메이크업이 밋밋해 보일때 바르면 예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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