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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연애를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11  바닐라로맨스 2019.05.09 13: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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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16일에는 포탈에 스티븐 코비라는 어디서 한번은 들어본듯한 인물의 이름이 실시간검색어로 올라와있었다. 개인적으로 화술, 심리, NLP, 최면 따위의 매니악한 내용의 책들만 읽는 무식쟁이라 못알아봤을뿐, 스티븐코비는 1989년에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란 초대형 베스트셀러를 저술한 자타공인 자기계발의 권위자이다.

 


 

7월 16일엔 자기계발의 권위자인 스티븐코비의 사망소식을 전하며 그가 설파?했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 다시금 주목받았는데, 그 내용이 간결하면서도 너무 좋아 요걸 연애에 적용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으로 감히 스티븐코비의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을 성공적인 연애를 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으로 각색해보았다.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

연애를 하면서 고통받고 아파하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상대방의 행동에 집착하고, 내가 어떻게 할수 없는것에 매달려 지치고 상쳐받는다는것이다. 예를들어, 이런 저런 이유로 상대방이 이별을 선언했다면 당신입장에서는 뭘 어떻게 할수 있는것이 없다. 당신은 평범한 한명의 사람일뿐이지 최면술사가 아니다. 그러니 아무리 당신이 상대방의 마음을 돌리고 싶다고 한들 당신은 상대방의 마음을 돌릴수 없고, 유일한 방법이라면 상대방이 마음을 고쳐먹고 당신에게 터벅터벅 걸어 돌아올수 있도록 가만히 시간을 갖는것 뿐이다.

 

그러니, 연애에 있어서 당신이 할수 없는 일에 괜시리 집착하여 에너지를 소모하고 아파하고 상처받지 말고, 자기 자신이 할수 있는 일에 집중해보자. 당신에게 이별을 통보하던 상대방이 당신의 단점이나 도저히 참을수 없는 실수들을 지적했다면 눈물 콧물을 쭉쭉 빼며 "자기야 다시는 안그럴께... 흐엉흐엉... 제발 내게 돌아와줘!" 라고 빌며 상대방의 동정심에 모든것을 맡길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지적이 진짜 고쳐야할 단점인지를 고민해보고 또 고쳐야할 단점이라면 어떻게 고쳐야할지를 생각하고 직접 실천에 옮겨보자. 그렇게 당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고쳐나간다면 도망간 당신의 연인도 달라진 당신의 모습을 보고 다시 돌아올지모를일이다.

 

 

또한 당신이 갑자기 누군가에게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람의 일거수 일투족을 먼발치에서 손가락을 빨며 "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다라고 공상하지마라, 당신이 생각만한다고 바란다고 그 일이 알아서 이루어질리가 없지 않는가? 마냥 외부환경이 당신에게 유리하게 바뀌기 기원하기보다 당신이 능동적으로 상대방에게 다가가고, 상대방이 좋아하는 스타일로 자신을 변화시키며 상대방이 당신을 좋아할수밖에 없게 만들어야한다.

 

 

목표를 확립하고 시작하라.

연애를 시작도 못해보는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이상형을 만나면 "와... 좋다..."라고 생각만 하고 말아버린다. "저 사람을 나의 연인으로 만들겠어!", "저 사람과 좋은 친구가 될거야!" 따위의 생각은 애시당초 하지를 않는다. 그러니 솔로탈출은 커녕 좋은 대인관계를 만드는데에도 어려움을 겪게 되는것이다. 뭔가 당신이 욕구를 느꼈다면 목표를 세우고 되든 안되든 시작은 해봐라.

 

 

중요한 것부터 먼저 하라.

사람들은 대부분 급한것과 중요한것중 급한것을 먼저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것은 일을 그르치는 첫번째 이유가 되곤한다. 예를들어 연애를 하다보면 상대방이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할때가 있는데 이때 제일 급한것은 상대방의 행동에 분노를 표출하는 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물론 여기서 상황을 해결하는 방법이 분노밖에 없다면 소리를 지르고, 상대방을 압박하는것이 해결책이 되겠지만 위의 경우에는 대화라는 좋은 해결책이 있기 때문에 제일 중요한 문제해결을 위해서라도 급한 자신의 분노를 잘 조절하고 대화로써 문제를 해결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또한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하는 경우 제일 급한것은 '고백'일 것이고, 제일 중요한것은 '상대방을 유혹하기'일것이다. 그러니 누군가를 좋아한다고 다짜고짜 고백할 생각만 하지말고, 상대방을 유혹하여 상대방이 먼저 고백을 하게 만들거나 적어도 내가 고백을 하면 80%이상은 받아줄것 같은 상황을 만드는데에 주력해라.

 

당신이 뭔가 어떤 행동을 하고싶다면 그 행동이 급한것이지, 중요한것인지를 이성적으로 파악하고, 꼭 중요한것을 우선하는 습관을 들여라. (대부분 당신이 뭔가를 빨리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그건 급한것이다.)

 

 

상호이익을 모색하라

연애 상담을 받다보면 사람이 얼마나 이기적인지를 알수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은 "그 사람과 꼭 사귀고 싶습니다"류의 상담을 요청한다. 근데 그 상담을 가만히 듣고있자면 자신이 상대방을 얼마나 좋아하는지만 한가득이고 상대방이 어떤 사람을 좋아하고 자신이 얼마나 그 욕구를 채워줄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은 전혀 없다. 

 

연애도 일종의 거래다. 당신을 만났을때 상대방도 뭔가 얻는것이 있어야 당신과 사귀는것이라는것을 왜 모르는가? 이건 단순히 "제가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의 차원이 아니다. 당신이 누군가를 좋아한다면 상대방이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는지에 대해 파악하고 그 욕구를 채워줄 방법을 강구해야한다.

 

상대방이 잘생긴 사람을 좋아한다면 평소보다 스타일에 더 신경을 써야하고, 재미있는 사람을 좋아한다면 평소보다 활발하게 말을하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야할것이다. 그렇게 상대방의 욕구에 귀를 기울이고 그 욕구를 충족시켜주려고 노력을 할때 비로서 연애를 시작할수 있는것이다.

 

이 세상에 손해보는 장사를 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다. 당신이 연애를 하고 싶다면 상대방이 원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것을 잊지말자.

 

 

이해시키려 하기 전에 먼저 상대를 이해하려 하라.

연애중 다툼을 하면 제일먼저 하는 말은 "넌 왜 내맘을 몰라!?", "너 또왜이래!?", "내말을 왜 그렇게 이해못하냐!?"등등이다. 물론 답답한 마음에서 툭 튀어나오는 말들이지만, 이런 말을 내뱉기전에 이런 생각을 해보자. "나의 표현이 잘못되지는 않았나?", "내 말이 설득력이 없었나?", "상대방에게 피치못할 사정이 있었던것은 아닐까?" 등등의 생각말이다.

 

 

당신이 아무리 구구절절히 옳은 말을 한다한들 그 말을 상대방이 이해하고 납득하지 못한다면 그말은 안하느니못한 말이된다. 또한 "넌 왜 그렇게 이해를 못해!?"라고 상대방을 질타를 한들 상대방이 갑자기 없던 이해력이 샘솟는것도 아니다. 앞서 말했지만 당신이 어떻게 제어를 못하는 부분에 있어서 분노하며 에너지를 낭비하지말자. 당신이 할수 있는것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그 눈높이에 맞춰 대화를 하는것이다.

 

상대방과 트러블이 일어났다면 당신의 마음을 이해못하는 상대방을 질타하기보다, 자신의 발언이나 행동에서 오해의 소지가 없었는지 점검하고, 상대방이 이해를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 고민하며 최대한 상대의 입장에 서서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시너지를 창출하라.

어떠한 일이 벌어졌을때는 혼자 끙끙 앓고 있는것보다는 역시 주변의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는것이 좋다. 다만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을땐 의견을 묻는것보다는 당신이 확실한 플랜을 짠 다음 주변 사람들에게 임무를 부여하는것이 좋다. 당신이 어떠한 플랜을 짜지 않고 막연하게 주변인에게 부탁을 하면 주변인들은 당신의 의사와는 상관없는 행동으로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걸림돌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예를들어 연인과 다퉜다면 주변 지인에게 말을 전해달라는 부탁을 하거나, 연인을 불러내 달라는 부탁을 할순 있겠지만 "나 XX랑 싸웠어 어떡하지?" 라고 말하면 주변 지인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당신을 돕는답시고 자신의 생각대로 행동하다가 오히려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할수 있다.

 

 

심신을 단련하라.

많은 사람이 잘모르는것중 하나는 연애에도 체력이 있다는 것이다. 많은 여자들이 하는 실수중 하나는 연애를 시작하면 연애만 한다는데에 문제가 있다. 그렇게 모든것을 남자에게 쏟다보면 금새 연애체력이 바닥이 나고, 자연스레 자신은 고립되고, 초라해지고, 뭔가 손해보는 기분에 사로잡히게 된다. 그러면 여자는 남자에게도 똑같은 행동을 요구하는데, 이것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싸움이 시작되고, 남자를 질리게 만든다.

 

당신이 꿈꾸는게 행복한 장기 연애라면 당신은 연애에 올인하며 연애체력을 소비만 할것이 아니라. 연애를 하면서도 자신만의 취미생활과 교우생활에도 신경을 쓰고, 자기개발에 힘을 쓰며 연애 체력을 비축해야한다. 이렇게 비축된 연애 체력은 남자가 조금 서운한 행동을 해도, 이성적으로 이해를 할수있는 여유를 만들어주며, 불필요한 감정싸움을 미연에 방지해준다.

 

 

혹시나 당신이 연애가 너무 힘들다고 느껴진다면, 남자를 탓하기 이전에 자기자신의 연애체력이 얼마나되나 확인해보자. 어쩌면 잦은 짜증과 불만은 남자의 잘못보다 연애에 올인하느라 연애체력이 부족하여 생기는 히스테리증상일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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