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톱스타 A양 찍는 드라마마다 최고의 시청률을 자랑하죠.
완벽한 얼굴과 미끈한 몸매를 소유하고 있어 많은 여성의 부러움과 질투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그녀. 그러나  뒷담화에 의하면 그녀는 유명한 주당으로 손꼽힌다고 하더군요.
  
  술은 다이어트의 최고의 적이란 건 알지만 한여름 시원한 치킨과 맥주, 삼겹살과 소주...
그 유혹은 너무나 무시무시합니다.  그런 주당으로 유명한 그녀의 몸매비결은 단 한 가지.
반듯한 자세.
생활 속에서 절대 흐트러지지 않는 그녀의 반듯한 자세는 새벽까지 이어지는 술자리에도 몸매를 유지하는 비결이래요. 반듯한 자세 한 가지로 과연 가능할까...?라는 의문이 앞서시죠?

지금부터 한번 따라서 해 보세요.
의자에 앉아 계신가요? 그렇지 않다면 의자를 준비하세요.
그리고 가장 편하게 앉아 보세요.




대부분 이렇게 앉을 때가 가장 편하죠.
다리를 벌리고 앉을 순 없으니 대충 발만 모으는 자세를 하시거나....
요염하게 버릇처럼 다리를 꼬고 앉으시겠죠.
그러나 이 자세들은 허벅지 안쪽(내정근)의 탄력을 떨어트리고 골반을 틀어지게 만들뿐만 아니라 복부에도 긴장을 주기가 힘들어져요.

일부러 힘을 주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내정근의 탄력과 복부의 긴장을 주는 반듯한 자세로 앉아 볼까요.






힙은 의자에 바싹 붙여 앉으세요. 앉은키가 커 보일까봐 걱정마시구요.^^;
등받이에도 등을 받치세요.
허벅지와 무릎, 발까지 모아서 앉으시고 자~ 이제부터 시계를 보세요.
흐트러짐 없이 얼마간을 앉아 있는지... 첵크 해 보세요.
이 자세로 1~3분을  유지하기가 힘드실 꺼 예요.

별거 아닌 습관이지만....그 습관을 조금씩만 고쳐 나간다면 지금보다 더 아름다운 몸매를 만드실 수 있어요. 흔한 말이지만 늦었다고 생각지 마세요. 
이미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그때가 바로 적시예요.

다리 꼬고 앉지 않기... 다리 벌리고 앉지 않기...
무릎과 발까지 모아서 앉기...복부의 약간의 긴장 유지하기...

다른 정보를 검색하시는 동안에도 지금 반듯한 자세 유지해 주실 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