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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워야 하는 이유
4 짐데이 2016.12.29 10:21:28
조회 1,393 댓글 3 신고

 

 


몇 년 전만 해도 트레이너라는 직업을 들으면

전문성있고, 멋있고, 자기관리에 철저하고, 자신을 절제할 줄 아는 사람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그런데 불과 몇 년만에 이러한 이미지는 무너졌습니다.


헬스장 이용료를 월 2,3만원의 정도의 터무니없는 가격으로 내리고, 그 손해를 개인 트레이닝 영업으로 메꾸기 위해 트레이너들은 영업사원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마찰이 빚어지는 일도 많아졌습니다. 

 

또한, 트레이너라는 직업의 문턱이 낮아져 운동을 제대로 할 줄도 모르고 수박 겉핥기 식으로 알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한 번도 몸을 만들어 본 적도, 만들어 준 적도 없는 트레이너들이 많아졌습니다.

 


트레이너는 단순한 운동 교육 서비스 제공자라고만 볼 수 없는 직종입니다.

 

작게는 올바른 운동 방법 그 자체를 가르치는 존재이지만, 좀 더 확장하면 운동에 임하는 마음가짐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동과 환경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존재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순히 운동과 건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런 능력들을 모두 갖추고 있는 트레이너를 찾기란 사실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트레이너들 사이에서는 이런 농담이 있습니다.

 

"

트레이너는 숫자 세어주는 직업이다

"

 

그냥 단순히 농담이라 이야기하기엔 좀 슬프긴 하지만, 이 농담은 종종 현실이 됩니다.

 

남을 가르치기 위한 최소한의 소양조차 부족하면서, 옆에서 숫자만 소리 높여 헤아리면서 재촉하기만 하는 트레이너들이 실제로 있습니다.

 

 

그러나 트레이닝을 받으려 결심하는 사람들의 상당수는 어떤 트레이너가 제대로 된 트레이너인지를 구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절대적인 것은 아니지만, 불상사를 피할 수 있는 간단한 몇 가지 지침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 

 

 


1. 기본에 충실한가?


 

웨이트 운동은 기본 운동들이 있습니다.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프레스, 풀업 등 기본 운동에서 여러가지로 운동이 파생되는데요.

 

요새는 가장 기본적인 운동을 하지 않고 펑셔널트레이닝이라는 명목하에 각종 소도구를 사용하여 다양한 운동들을 하게 됩니다.

 

기본 운동을 제대로 구축해놓지 않고 이러한 다양한 운동을 하게된다면 기초가 없어 결국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트레이닝을 받을 때는 다관절운동, 기본 운동 위주로 기본에 충실해서 트레이너가 알려주는지 체크해봐야합니다.

 


2. 정말 나를 가르치려 하는가?

 

트레이너의 역할은 회원을 앞으로 혼자서도 운동할 수 있게끔 지도를 해야합니다.


물론 수업기간동안의 몸의 변화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앞서 회원들은 평생 트레이너의 도움을 받으며 몸을 관리할 수 없기 때문에 몸의 변화 뿐만아니라 수업 외적으로도 배울 수 있어야 합니다. 

 

트레이닝을 받을 때는 알려주려는 트레이너의 자세도 중요하지만 배우려는 사람의 자세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물고기를 잡아주는 트레이너가 아니라 물고기를 잡는법을 알려주는 트레이너를 만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3. 눈앞에 결과에 초조해하는가?

 

운동에 적응하는 것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같은 강도로 운동을 시켜도 어떤 이는 10회 만에, 어떤 이는 20회만에 눈에 띄는 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일부 트레이너들은 이런 특성을 회원들에게 강조해줘야 하는데, 막상 약속된 시간, 회차는 가까워지는데 고객의 몸에 큰 변화가 없자 고객이 이탈할까봐 조급해해 고객을 비난하는 트레이너가 있습니다.

 

제대로 된 트레이너는 눈에 확 띄는 성과 말고도, 긍정적인 신호를 분명히 캐치해낼 수 있습니다.

 

운동효과는 비단 체중감량뿐만 아니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데, 지방분해 뿐만 아니라 내장기관의 기능을 향상시켜주고, 평소보다 피곤함을 덜 느낀다거나, 체력이 좋아졌거나, 혈색이 좋아지는 등 긍정적인 피드백을 계속해서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를 선택할 때 위 3가지를 따져보고 트레이너를 고르면 좋겠지만, 겉으로 봐서는 판단을 못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P.T를 신청할 땐 너무 장기로 신청하지말고, 배우면서 맘에 들지 않으면 환불도 당당히 요청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트레이너가 모든 사람에게 다 필요할까요?

 

전문트레이너에게 배워야 유리한 사람, 배워도 이득이 적은 사람이 있습니다.

 

 

[트레이너를 두는 편이 유리한 사람들]

 

트레이너가 주는 가장 큰 이점은 테크닉입니다.

 

즉, 가장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건 이제 막 초보 딱지를 떼고 본격적으로 기술을 배우려는 사람입니다.

 

고난이도 동작, 온라인상에서 자료를 찾기 어려운 종목이라면 트레이너의 가치는 빛을 발합니다.

 

특히 근육과 체중을 늘리려는 사람이라면 더 큰 이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체중(근육량)을 늘리는 운동에서는 중량과 테크닉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분들은 좋은 트레이너를 만나면 시행착오를 줄이고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스스로 운동으로 한계에 부딪힌 사람들입니다.

 

아무리 운동해도 변화가 업슨 소위 정체기라면 외부 도움 없이 자신만의 노력으로 넘기는 매우 힘이듭니다.

 


세 번째는 살을 '아주 많이' 빼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트레이너가 필요한 이유는 테크닉 때문만은 아닙니다

 

비만이 아주 심한 사람들은 역설적으로 마음만 먹으면 살을 빼기는 쉽습니다.

 

문제는 자신감과 운동에 대한 의욕이 낮고 주변의 유혹에 쉽게 흔들리기 쉬워 스스로 알아서 하는 운동은 얼마 지속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이럴 때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운다면 동기 부여하는데 도움이 되고, 무턱대고 살을 빼 건강을 해치지 않고 건강하게 살을 뺄 수 있습니다.

 


[트레이너에게 배워도 이득이 적은 사람들]

 

첫 번째는 살을 조금만 빼려는 분들입니다.

 

연예인 몸매도 필요없고, 살을 조금만 빼 뱃살 넣는 정도면 족하다는 사람에게 사실 트레이너에게 운동을 배운다는 것은 투자 대비 효용이 적습니다.

 

살을 뺀다는 것은 운동도 영향을 주겠지만, 식단이 큰 영향을 주는 것이고, 식욕과 씨름해야 하는 대부분의 시간은 혼자입니다.

 

이런분들에게 트레이너가 해줄 수 있는 건 그 과정에서 근육 손실을 약간 덜어주는 것이 전부입니다.

 


두 번째는
 운동에 대한 지식이 완전 전무하신 분들입니다.

 

물론 시작할 때 기초부터 잡는 건 분명 중요하지만 그래도 기초 용어 정도는 알고, 자신에게 뭐가 필요한지 정도는 분명하게 파악하고 있어야 트레이닝의 효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고 P.T만 신청했다가는 첫 날 오리엔테이션에서 만난 생판 모르는 트레이너와 수십, 수백 만원의 개인강습 도장을 찍게 될 수도 있습니다.

 

고가의 트레이닝을 받는데 고작 덤벨이 뭐고, 바벨이 뭔지를 배우느라 귀한 클래스를 낭비할 수는 없지 않을까요?

 

트레이닝을 배우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적어도 헬스 커뮤니티 눈팅하며 기초지식은 알아가야 합니다.

 

 

P.T를 받기위해 지출해야 하는 금액은 결코 적은 액수가 아닙니다.

 

그러나 한 분야의 전문가에게서 노하우를 전수받는 비용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이야기가 달라질 수 있겠지만 그래도 적은 액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똑똑하게 운동을 배워 돈 낭비, 시간 낭비 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

 

짐데이는 이런 고민을 해결하고자 


좋은 철학을 가진 멋진 코치분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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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짐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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