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좋은 아침입니다. 이웃님들~요즘엔 정말 공기가 많이 탁해지고, 환경이 안 좋아지다보니, 안티더스트가 정말정말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이제는 지금까지 해오던 것보다 더 많은노력을 기울이며 살아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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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과학이 발달하고 있지만, 환경에 문제가 생기니, 살기가 쉽지만은 않네요 ㅠㅠ 어찌됐든, 그런 상황에 발 맞추어 매우 열씸을 다해 관리를 해주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저도 그렇고, 요즘은 아내도 예민해지는 피부로 바뀌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완벽하게 씻어주는 일이 더없이 중요한대요. 그러기 위해서는 제품

의 선택을 잘해야합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딥 폼을 사용하지니 얼굴에 자극이 많이가고, 많이 땡기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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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쉬움과 불편함이 많았어요. 모공 속 씻기는것 같구, 노폐물은 잘 빠지는 것 같긴한데, 이거 자극이 장난 아니니, 그러면서까지 쓰고 싶진 않구, 그러다보니 손이 안가지는 건 당연한거구요. 아내도 그건 저랑 같은 생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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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최근에 와이프가 좋은 것을 알아냈슴돠. 바로 미세먼지클렌징 ~ 이렇게 하면 좋은방법이 된다는 것. 아내가 확실히 추천하고 있는 레드 시카 라인이 바로 그것입니다. 가장 와닿는 부분이 세안 후에 당기는 느낌이라던지 붉게 올라오는 일들이 거의 생기지 않아서 매일같이 써주기에도 손색없다며 좋아하더라구요. 그렇게 정돈도 해주면서 청결을 편안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구요.

모공 속 깊은 곳까지 남기지 않고 깨끗하게 씻어낼수 있는 안티더스트. 그 역할을 제대로 한다며, 그녀는 참 좋아라합니다. 그녀는 일상속에서도 가장 기본적인 클린징작업을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1인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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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의 특이점이라면 피지가 과잉으로 분비되거나 올라오기도 해요, 그것도 자주요. 그래서 무작정 순한걸로만 쓸수 없는 상황이에요. 그렇게 씻고나면 뭔가 아쉽기도 하고, 세정이 되다가 만 느낌까지 들었구요. 근데 저도 같이 써주면서 아침과 저녁 모두 기분좋은 느낌으로 잘 씻어주고 있어요. 물론 기초까지도 탄탄하게 바르려고 노력노력중. 그녀가 매번 꼼꼼하게 알려주고, 챙겨줘서 그런지 전에보다 더 훨 더 건강해지는 기분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게 아까 말한 그거에요.확실한건 세안단게부터 신경을 쓰거나 하지 않으면, 좋아지기는 거의 어렵다고 봐야죠. 왜냐하면 모공속에 보이지 않던 노폐물들이 잔뜩 남아있고 하다보면, 그 것의 트러블의 원인이 될 수 있거든요. 그런 일들이 잦아지면 위생적으로 문제가 되고, 그것으로 인해서 뭐가 나거나, 덧나고 그게 자칫 잘못하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 흔적이 될 수도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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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낸 굉장히 편안히 쓰고 있어요. 퇴근을 하고 돌아와 메이크업을 지울때도 잘 쓰고 있구요, 아님 그냥 쌩얼로 다니고 할때, 돌아와서도 모공 속 노폐물을 완전 없애기 위해서 늘 꼼꼼하게 세안작업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그런 꼼꼼함이 더해져 좋은모습을 유지하나봐요. 종종 트러블이 살살 올라올때도 있는 와이프라서, 아무거나 바르거나 크림을 바르는 일도 쉽지 않았거든요. 글고 이미 많이 난 상황같은 경우는 불편함이 많은데, 최근에 세안에 대해서 집중관리를 하고 나더니, 한결 손쉽고, 일상관리가 간편해졌다고 그러네요. 저 같은 경우는 원치않게도 번들거리는 일이 자주 생겨요. 저만의 미운 적이에요 ㅠㅠ 그래도 한결 정돈된 경험을 하고 있어요. 피지가 말끔하게 정리되는 기분이랄까요? 게다가 촉감까지 매끄럽게 되어서 마음에 더 와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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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공기 탁하고, 대기가 좋지 않을때 필수로 써줘야 할 것 같은 item이네요.

쓰면서 또 중요한게 제형이잖아요. 그 면모를 살펴보면 ~ 음! 살포시 쫀득거리는 크리미 타입이예요. 그간에 썼던 것 대부분은 순해야 한다, 약한게 좋다라는 선입견 때문에 젤타입을 거의 쓰곤 했어요. 근데 쓰다보면 이게 잘 된건지 싶기도 하고, 오히려 세정이 안되는 것 같아서. 안되겠다. 얼른 바꿔야겠어. 이런 마음을 먹었어요. 역시 그 것은 완벽에 가까운 과정까지는 무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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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요즘 즐겨쓰고 있는 제품은 메이크업 되어있는 얼굴까지도 자극을 최소화하면서도 깔끔히 정돈을 해줄 수 있는 능력을 갖췄어요. 요즘 계절이 계절이니만큼 불편한 점이 많았던 찰라였을텐데, 이렇게 균형감이 맞춰지고, 이제야 밸런스가 맞춰지고 있구나 싶었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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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물로 세안을 하고 난 후에도 욱신거리는 당김이 없어지니~ 그렇게 잘 씻긴 상황에서 발라주는 기초템들. 가장 이상적인 환경에서 발라주니 흡수도 빠를테고 더 잘되겠지요. 그만큼 매우 중요한 사실이니깐, 머리속에 저장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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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건 화장을 하는 날이건, 그렇지 않은 날이건 잘 씻는작업이 제일 핵심이란 것. 세수 후에도 당김없는 그 기분 느껴봐요. 그러니깐, 매일같이 수시로 릴렉스가 되어진다는 기분을 느껴요. 욕실에서 나왔을때의 그 좋은기분 어쩔. 이것도 일상속 즐거움인 것. 최근 뉴스를 봐도 매일 공기체크 먼저 하잖아요. 가장 걱정이 되고 염려스러웠던 모공속 노폐물의 문제가 한결 편안해졌어요. 얼마나 다행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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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항상 걱정이 됐던 부분 중에 하나가 바로 모공 속 노폐물이었는데 이제는 편안하게 관리를 할 수 있게 됐다는 사실에 다행!!

요렇게 쫀드기한 제형에서 뿜어져 나타나는 거품은 그야말로 달콤한 솜사탕과 비슷해요. 그렇다고 맛보진 말아요 ㅋㅋ그렇지 않아도 여러가지 외부환경에 민감해져있고, 자극을 받고 있는 상황일텐데. 집중해서 미세먼지클렌징 실천할 때마다 보다 더 꼼꼼하게, 구석구석 씻으려고 하고 있지요. 쓰다보면 어느정도 자극성은 감안을 했는데, 기대 이상이라 더욱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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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한 번, 저녁때 한번 이렇게 훌륭하게 쓸수 있을만큼 거품자체가 부드럽구요. 그 것과 닿는 피부 어디든 부담감이 확실히 더해서 그런지, 쓰면서도 만족을 하면서 쓸수 있어요. 까칠하고 보기 좋지 않게 올라온 각질들도 충분하게 잡아줘요. 그렇게 하고나면 깔끔하게 변한 모습을 보게되요. 다들 써본 사람은 저와 같은 기분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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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력 부분은 이미 써봐서 좋다는 것을 알지만, 조금은 아쉬운건 거품 자체가 쪼금 빠글거린다고 해야할까요? 피부쪽 닿는 부분에서 약간 어색함이 들었어요. 닿을때 부서진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었어서요. 그런데 좀 써보고 하루 두번 부드러운세안을 가능케 해줘서 마음에 들어요. 번들거림 없지, 모공 사이사이까지 말끔하게 해주지. 써보면 진가를 알게 되네요.

확실히 순하다고 해서 모두가 세정력이 별로라고 생각하면 오산. 잘 씻어내면서 주름 사이사이까지 말끔히 씻을수 있는 것. 베이스부터 쉬머한 펄까지 잘 씻어내기 대작전. 아침에도 그렇고 저녁에도 그렇고, 편하단것을 실감하게 되요. 갈수록 잘 나와주는 제품덕에, 우린 늘 편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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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면 클렌징작업을 하고 나서 너무 딥한 나머지 당김을 얼굴전체로 인식하곤 했어요. 심할때도 있구요. 오히려 그러다보면 더 푸석해지고, 각질양까지도 늘어나는 것 같아서 ㅠㅠ 속상할 때도 있었는디. 그렇지 않아도 건조한 대기에 마른바람까지 더해졌는데, 각질까지 팍팍 티나게 올라오면 뭔가 더 까칠해보이고, 인상 자체가 어두워보이는 결과까지 생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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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요즘엔 2차로 씻어 주는데도 붉게 피어올라오는 붉은기가 없으니, 이게 얼마나 좋은건지. 세정력 좋은데 순하다니. 만세입니다. 안티더스트까지 갖추고 있으니, 매끄러워 지는 건 시간 문제. 아싸~ 점점 좋아지고 부드러워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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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시는 분들은 신경 안 쓰시지만, 밸런스가 무너지고, 번들거리는 분들 같은 경우엔 나타나는 현상이 있어요. 바로 유분기와 속당김이죠. 그게 안타깝게도 같이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는거여요. 근데 확실히 그런 일들이 대폭 줄었어요. 그 이유가 뭔지 찾아보면 모공 깊숙한 곳까지 말끔하게 관리가 되어서 그런것 같아요. 쫀쫀하게 수렴이 되어가는 것도 같이 느껴보면서 만족해 해보시자구요.

여자분들은 잘 알죠. 외부로부터 자극을 받았을땐 어찌된건지 화장도 디게 안되고, 화장품을 피부가 다 먹어치우나봐요 ㅠㅠ 퇴근하고 집에 와보면 어라? 메이크업 한게 다 어디로 간거야? 어떻게 된거지? 이런 경험 해보셨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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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보면 매우 끈적거리면서도 번들번들해요. 그 상황에서 미세먼지클렌징 안해준다면? 어휴, 상상하고 싶지 않네요. 그런 일들 때문에 피분 상하게 되고, 그것이 망치게 하는 근본 원인이 되기도 해요. 그건 엄청 잘못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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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관리까지 자연스럽게 해결되고 있어서 확실히 밸런스가 잡히는 느낌이 들어요. 이렇게 철두철미하게 관릴 해 주긔!! 그런 좋은점만 있는것이 아니고, 장벽을 강화하는 데에도 보탬이 된다고 하니. 여러 민감성 분들에게 희소식이죠. 갈수록 대기오염은 심해질테고, 거기에 걸맞게 발전할꺼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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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함을 한단계 끌어올린 세안 만으로도 차이가 느껴져요. 그런데다가 기초 템 바르는 작업까지 집중해주니, 건강함을 더 뽐내는 제아내입니다. 아무리 피곤하고 바쁘더라도 소홀히 하지 않는 모습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예전에 오늘만큼은 깔끔하게 씻어주겠노라고 마음먹으면서 썼던 딥 폼. 할때는 좋은듯했는데, 물기를 닦아내기가 무섭게 바로 당김이 나타나고, 잠시 후에 붉은끼가 엄칭 올라오더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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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야도 항상 그랬다며 이구동성. 그치만 이제는 그럴일이 없어요. 어떻게 하든, 언제하든 그런것과 관계없이 매번 편안한 느낌으로 지속이 되니깐요. 그렇게 되면, 기초화장품의 사용에 있어서도 흡수력이 높아지구요.

짜라짠~ 이 것 또 뭘까요. wife가 매우 만족스러워하면서 집중해서 쓰고 있는 그 것. 폼이랑 같이 사용하고 있는 레드시카 앰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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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은 있으면 좋고, 없으면 말고, 그런거지 필수품은 아니야라고 하면서 소홀하게 했던게 사실.근데 써보니 이건 왠걸. 참 편안하고 전체의 균형을 잡아주는 것 같은 촉촉함까지. 그녀의 단골아이템을 넣어서 이제는 완전 필수로 찾는 템으로 거듭나고 있어요. 답답함을 꺼려하고 번들거리는 것에 예민한 사람이라서, 리치한 크림 쪽을 선호하지 않는 1인 이기에 더 잘맞는 가봐요. 트러블이 나와있는 상황에 영양과다공급으로 괜히 덧나기도 했던 일들이 존재했는데. 확실히 케어하고, 피부균형에 도움이 된 듯해욧.

발림성은 매우 좋으면서도 흡수력이 매우 빨라요. 깔끔히 스며드는데 오우 좋다!! 기존 앰플보다 훨씬 끈적거림이 없네? 이런 느낌이 전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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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고농축템들을 꼭 필요치 않게 여겼던 이유 중 하나는 피지가 올라온 때에는 번들거리는 현상이 더 심해졌거든요. 뭔가 겉도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그치만 이건 말 그대로 피지 조절에 정말 도움이 되고 있어요. 바르고 난 후엔 피부속까지 뭔가 탄탄하게 채워지는 기분이랄까낭? 그간 바랬던 모이스처 라이징이 채워지는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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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겉쪽을 만져보면요, 끈적거림과 번들번들함이 제로. 흡수능력 짱짱. 매번 아침저녁으로 잘 쓰면서 편안함을 책임져주는 큰 중책을 맡고 있어요. 만족스런 세안에 흡수가 뛰어난 이 것까지. 건조함 사라지고, 부드럽고 탄탄해지는 경험을 느끼면서 잘 쓰고 있는 것. 쓰다보니 이거 빼먹지

말고 꼬박꼬박 빠짐없이 써야쥐라는 결심까지. 누구든 자신의 타입에 맞는 케어법을 찾는게 중요한데, 아내는 그 방법을 찾았다며 만세삼창. 늘 스킨케어 쪽에 많은관심을 갖는 사람인지라, 확실히 더 잘 알더라구요.

바쁘게 사느라 , 정신없이 보내느라 까먹거나 소홀했을 여러분 들에게 보여드리고 소개해드린 이 두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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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평소부터 손상도가 있어서 크림같은 것들을 발라주긴 어렵거나 불편하고, 잘 못 바르고 번들거려서 트러블에 오히려 해가 될까봐 염려스럽고, 뭔가 정돈이 필요키는 한데, 이러저래 머리아픈 고민만 하면서 지내셨던 여러분들에게 보탬이 되었을 것 같네요. 이와 비슷한 일들로 골머리 앓았던 분들을 위해서 추천해드린 두 제품. 기억해두세요. 미세먼지클렌징 이것 하나만으로 확실히 탄탄하게 준비 할 수 있어요. 나 하기에 따라 정말 달라질 수 있으니 얼른 해보심이 어떨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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