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크림으로 유명한 브랜드 허바신.

저는 개인적으로 요 옴므라인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된 브랜드인데요.

허바신이란 브랜드는 독일 브랜드로 핸드크림 제품이 굉장히 유명하죠.

오늘 소개시켜드리는 제품은 허바신의 페이스 밤인데요.

75ml에 22,500원의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답니다.

6월 1일날 출시된 따끈따끈한 제품인데요. 좀더 알아가볼까요?

요 제품은 전체적으로 가벼운 타입으로 나왔는데요.

저희 아빠는 세안후 스킨만 바르고 끄읏! 하시는데, 차라리 로션만바르고 끄읏하셨다면 더 좋을...

어쨋든 남성분들은 로션보단 스킨을 선호하는데, 요 제품으로 그냥 한번에 케어해보는 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성분을 전체적으로 확인해보았는데요. 향료정도?

사실 저는 화장품의 오리지날 향이 똥냄새처럼 심한편이 아니면 향료가 없는게 좋은데.

요즘 화장품은 물론이고 남성화장품은 더욱이 향이 자극적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럴꺼면 향수가 왜있는지...ㅋㅋㅋ

제가 선호하는 펌핑타입의 제품이랍니다.

한 번만 펌핑해도 얼굴에 충분히 바를정도의 양이 나왔습니다.

스킨과 로션을 믹스한듯한 약 에센스 제형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그렇게 번들거리거나 가벼운 느낌 없이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사용전과 사용후의 피부인데요. 세안후에 허바신의 로션. 즉 스킨을 사용하고 요 페이스밤을 사용해주었어요.

에센스 타입이라서 수분감이나 보습감은 따로 말할 부분이 없었으며... 저는 단지 향이 왜이렇게 자극적인지..

요 부분만 아쉬웠어요. 성분도 그렇게 전체적으로 신경써서 만든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제품은 브랜드 [허바신]의 제품지원으로 작성한 솔직한 후기임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