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 피부에 찾아온 가을

​

​

​

건조해지는 날씨만큼이나 피부도 건조해지기 마련!

당장 피부가 땅기고 푸석푸석한 것도 문제이지만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면

피부의 노화가 가속되고, 피부의 탄력도 떨어지게 되는데요.

→

이런 시기일수록 오일이 아닌 수분 보습을 해줘야 합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건조해지면 그만큼 보습에 조금 더 신경 쓰면 되니까요.

1) 스킨로션을 바르는 횟수를 늘려주세요.

2) 주 1~2회 스킨로션 + 마이오아시스팩을 해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3) 스킨로션으로 부족하다 느끼실 땐 고농축 보습에센스인 시너쥬나

  수분 성분의 진짜 수분크림인 모닝아쿠아를 추가해주세요.

#일교차 – 여름과 겨울 사이, 아침과 저녁 사이

 ​

​

​

​

아침, 저녁에는 쌀쌀하지만 한낮의 기온은 높은 가을,

일교차가 큰 가을에는 급격한 온도 변화로 인해

면역 체계가 약해지며, 생체 리듬도 깨지기 쉽습니다.

일교차가 큰 날씨에 피부가 민감해지는 것도 이 때문인데요.

건조함까지 더해져 피부가 가렵거나 트러블이 생기기도 합니다.

→

각질층이 건강하고, 수분 공급이 잘 이루어진 건강한 피부라면

일교차가 큰 가을에도 쉽게 민감해지지 않습니다.

피부에 힘이 생길 수 있도록 피부를 도와주세요.

1) 자극 없는 세안제로 부드럽게 세안하세요. 각질 제거는 금물!

2) 세안 후에는 피부가 촉촉해지도록 수분을 듬뿍 공급해주세요.

3) 피부가 가렵거나 트러블이 올라온다면 마이오아시스를 수시로 뿌려

피부를 진정시키세요.

​

​

​

#각질 – 기쁜 일은 안 일어나고

 ​

​

​

가을만 되면 각질이 일어난다는 분들 많죠?

피부에 각질이 일어난다는 것은 각질층이 많이 상해 있다는 증거입니다.

수분이 부족하다는 증거이기도 하지요.

→

각질이 일어날 땐 각질을 제거해야 할까요?

아닙니다. 각질 제거를 하게 되면 각질층이 손상돼 각질이 더 일어나게 되죠.

건강한 각질이 생성되면서 손상된 각질이 자연스럽게 탈락되도록 기다려주세요.

각질이 일어날 때에는 각질층이 진정되도록 수분을 조금 더 공급해주시면 됩니다.

#가을볕 – 자외선은 가을을 노린다

​

​

​

​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는 속담이 있죠?

하지만 이 속담과는 달리 가을은 자외선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계절이 아닙니다.

피부는 여름 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약해져 있고,

높은 일교차로 인해 민감해져 있기 때문이지요.

→

가을철에도 꼼꼼하게 자외선을 차단하세요.

매일 바르는 선크림, 피부를 위해서라면 성분이 안전한 선크림을 바르세요.

차단 성분이 안전한 물리적 자외선 차단제,

그 중에서도 합성 오일, 계면활성제, 유해 성분이 없는

썬파우더로션을 사용하면 덧바르지 않아도 되고, 끈적이거나 번들거리지도 않습니다.

#칙칙해진 피부 – 부쩍 어두워진 그대

 ​

​

​

​

​

여름이 지나고 칙칙해진 피부,

자외선으로 생긴 거뭇한 잡티에 휴가를 다녀와 생긴 그을린 피부까지.

거울을 볼 때마다 여간 신경 쓰이는 것이 아닌데요.

피부를 다시 되돌릴 골든 타임은 바로 지금입니다.

→

오일이 든 화장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만으로도 피부는 맑아지지만

거뭇거뭇한 피부, 칙칙함이 고민이시라면 화이트로즈-EX를 사용해보세요.

촉촉하면서도 피부가 밝고, 맑아집니다.

이번 가을에는 꾸준한 미백 관리로 더욱 환해지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