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이들에게 인생템으로 불리며 사랑받고 있는 여름 지성 파데, 에뛰드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에

더욱 더 다양한 피부 톤에 딱 맞는 베이스 컬러를 선택할 수 있게 3가지 NEW 색상이 추가적으로 출시되었어요 :)

그리하여 총 8종이 되었다는 사실! 미세한 피부 톤까지 맞춤 선택이 가능하게 되어, 앞으로 더 많은 분들에게 사랑받을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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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에뛰드 하우스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 (SPF34 PA++)　용량 30g　가격 1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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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어요 )

 

 

 

 

 

 

싱글즈 8월호에도 실린, 100인의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인정한 고퀄리티의 여름 지성 파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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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 샷 테크놀로지가 적용되어 있어, 단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두 번 커버한 듯 탁월하게 모공이나 트러블, 요철 등의 잡티를 케어해주어

무결점의 깨끗한 피부 표현을 완성해준다는 파운데이션 추천 제품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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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핏 효과를 통해, 마치 자석처럼 피부의 굴곡을 따라

얇고 빠르게 밀착되어 무너지지 않고 24시간 동안

처음 화장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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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핑 용기로 되어 있어

간편하게 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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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묽기의 리퀴드 제형으로, 펴 바를수록 파우더리한 느낌으로 변해요.

그래서 처음에는 묽어서 잘 펴 발리지만, 다 발라갈 즈음에는 피부에 쫙 밀착된다는 사실!

 

그래서 욕심내서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덜어 바르게 되면 한 곳에 많은 양이 발려

피부 표현이 두껍게 될 수 있으니, 소량씩 여러 차례 발라 조절해주는 것이 좋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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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색상 손목 발색샷이에요 :) 국내 17호 정도 되어 밝고 흰 피부에 적합한 페어, 국내 19~20호 정도의 핑크베이스인 바닐라

국내 19~20호 정도의 옐로우베이스의 아이보리, 국내 21호 정도의 핑크베이스인 페탈, 국내 21호 정도의 아이보리베이스인 베이지

국내 22~23호 정도의 뉴트럴베이스인 샌드, 국내 23호 정도인 탠, 국내 24호 정도라 세미 태닝 피부 또는 남성 메이크업에 적합한 앰버.

 

이렇게 총 여덟가지 컬러가 있는데, 이 중 이번에 새로 나온 것은 아이보리와 페탈 그리고 앰버. 이렇게 세 가지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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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 전·후 모습이랍니다. 저는 평소 21호 정도를 사용하고, 핑크베이스를 선호해서

페탈을 사용했는데 딱 맞았어요. 일단 얇게 발랐는데도 커버력이 정말 뛰어난 편이더라고요.

그리고 바르자마자 산뜻하게 마무리 되어서 따로 파우더를 바를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어요 *_*

요즘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건조하다는 느낌은 없고 피부가 쫀쫀하게 표현된다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바르고 얼굴을 만져도 묻어나는 게 없고, 화장한 직후에 깜빡하고 살짝 긁었는데도 전혀 긁히지 않아 신기했어요.

산뜻 쫀쫀하게 마무리 되는 만큼 지속력도 좋은 편! 무더운 날씨에 이거 하나만 발랐는데도 처음 상태 그대로 꽤 오랫동안

유지되었어요. 녹아내리는 현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더라고요. 여름 지성 파데로 더할 나위 없이 괜찮은 제품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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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에뛰드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어플리케이터와 함께 사용하면

더욱 자연스럽고 밀착력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총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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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파운데이션 브러쉬! 이중으로 커팅되어 있는 브러시가 피부의 굴곡에

꼭 맞도록 얇고 고르게 도포해주어 지속력을 높여주고, 둥근 단면을 이용해 톡톡

두드려주면 지속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가격은 12,000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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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를 마치고, 브러쉬 가운데 오목한

흰 부분에 파운데이션을 적당량 펌핑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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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대부터 턱으로 이어지는, 피부가 도톰한 V존을 중심으로 도포한 다음

피부가 얇은 T존과 이마를 가볍게 터치해주고, 경계가 지지 않게 브러시를 굴려가면서

자연스럽게 블렌딩하면 된답니다. 사용해보니 정말 괜찮게 잘 나온 것 같더라고요.

브러쉬 부분이 짧고 단단하게 만들어져 있어서 브러시 사용법을 잘 모르는 초보자가 대충

슥슥 바르고 굴려도 결이 남지 않고 자연스럽게 연출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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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뛰드 더블 래스팅 파운데이션은 바를수록 점점 파우더리해져서 손으로 바르면 피부 표현이

다소 두껍게 될 수도 있는데, 이 브러쉬를 이용하면 얇고 가볍게 표현이 가능하답니다.

사용해보니 여러모로 참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애용할 것 같은 제품이에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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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면이 촘촘하고 균일하게 밀착시켜주어 지속력을 강화해주는

블렌딩 퍼프, 파운데이션 블렌더도 있어요! 가격은 8,000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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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의 둥근 부분으로는 파데를 얼굴 전체에 넓게 펴 바를 수 있어요.

넓은 영역을 빠르게 터치하여 퍼프 자국을 최소화 시킬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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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선으로 넓게 커팅된 부분으로는 볼이나 이마와 같이 넓은 부분을

두드릴 수 있는데요 :) 두드릴수록 매끈하게 밀착되면서 지속력이 높아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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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끝의 뾰족한 부분으로는 T존과 움직임이 잦은 입가 등 세심한 터치가 필요한 부분을

한 번 더 누르듯 꼼꼼하게 커버해 마무리해주면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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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나온 비슷하게 생긴 블렌더도 많이 써봤는데요 :) 이 제품은 말랑하기 보다는

확실히 좀 단단한 편이에요. 손으로 눌러보면 별로 안 들어가요. 그래서 좀 더 힘 있고 탄탄하게

밀착시켜주는 역할을 하더라고요. 단단해서 쉽게 눌리거나 망가지지도 않을 것 같았답니다.

 

브러쉬를 사용하면 얇게 발리면서 피부결이 윤기나듯 예쁘게 표현되고, 블렌더를 이용하면 살짝 더

보송하고 커버력 있게 연출되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전반적인 피부 표현은 브러시를 이용하되

유분으로 인해 쉽게 무너지는 코 그리고 움직임이 많은 입가와 같은 곳에는 부분적으로 퍼프를 사용해

커버해주는 게 마음에 들었답니다. 어플리케이터를 하나만 사용하기 보다는, 두 개를 필요한 부위에

복합적으로 활용하니까 확실히 완성도가 높아지더라고요. 여러분도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