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쇼핑몰 비주트리

    해외 브랜드의 의상 디자이너분이 직접 디자인하여,

  트렌디한 감각으로 자체 디자인을 통해 유니크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제가 착용할 자르뎅 롱 체인 태슬 목걸이

​(왼쪽 사진)

블랙, 와인, 화이트, 블루, 그레이 5가지 태슬색상과 체인은 블랙과 실버 2가지로 선택가능.

 목에 걸면 대략 가슴 아래 정도 내려오는 롱 스타일로 정장, 캐쥬얼 모두 잘 어울리는게 특징임.

오른쪽 태슬이 두개 달린 데미안 역시 비주트리에서 인기가 많은 쥬얼리인데요.

제가 올린 상품 외에도 펑키하면서 볼드한 다양한 디자인이 많아요.

​

또 10월 15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 중이라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어요.

최대 50%까지 할인되고 이월상품만 적용 되는게 아니라 가장 핫한 베스트 상품들과

new 신상들도 할인 적용 됩니다.

/

자 -.이제 저한테 온 자르뎅 태슬목걸이 한번 보실래요?

빠른 배송으로 포장까지 꼼꼼하게 신경 쓴 모습이 보이네요.

태슬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게 투명 캡으로 고정되어 왔어요.

​

​

긴 골드 체인줄에 포인트로 가죽 장식과 메탈 바 있고,

태슬은 와인 색상으로  초이스.

* 주문시 참고하실 점 : 사이즈 조절이 불가능한 디자인.

                사이즈 변경 시 구입 전에 문의하시면 됩니다.

​

​

​

​

​

​전 간절기때 자주 입는

긴팔 얇은 니트에 함께 코디해 보았아요.

너무 베이직한 스타일이라 색상도 베이지 누드컬러라 너무 밋밋하게 보일수도 있었는데

여기에 와인 태슬 체인목걸이 해주니깐 목도 허전하지도 않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여요.

꾸민듯 안 꾸민듯하게 옷을 갖춰 입는게 가장 어려운데

이렇게 악세사리 하나만 더해 주어도 달라지니깐 같은 옷도 다르게 보이네요.

​

가까이에서 보면 .. 요런 느낌.

​

​

밤에는 쌀쌀해서 위에 야상 쟈켓과 함께 코디해 보았는데

전혀 어색하지도 않고 과하지 않아서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가슴 아래 길게 내려오니깐 목도 더 길어 보이고 다른 짧은 길이의 목걸이와

레이어드 해서 같이 코디해도 예쁘게 착용할수 있을것 같아요.

​

​

오늘은 버건디 니트에 빨강색 태슬은 빼고 체인목걸이 하나만 착용했습니다.

따로 탈부착은 되지 않은데 요렇게 해도 심플한게 요것도 전 맘에 들어요.

아! 태슬은 탈부착 안됩니다.

​

​

지금같은 계절에 활동성 편한 상의와 매치 시켜도 잘 어울리고

밤에는 좀 더 멋을 부려 블라우스, 여성스런 셔츠에 가죽시계와 함께 해도 좋아요.

모두 비주트리에서 직접 디자인해서 그런지

이렇게 똑같이 나온 상품은 아직 시중에서 못 보았어요.

그리고 이 밖에도 명품 스타일의 디자인한 능력을 인정받아 백화점 입점까지 준비 중에 있다니깐

수준 높은 디자이너의 악세사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쥬얼리쇼핑몰 비주트리에서 만날수 있습니다.

​

Copyrights ⓒ 2015 kimwendy.​
 instagram NAVER_KIMWENDY  

​

​

10월14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서

평소보다 저렴한게 할인된 가격으로 BIJOUTERIE 만날수 있어요.

 펑키하면서 볼드한 느낌의 악세사리부터 심플하면서 세련된 느낌의 아이템까지

예쁜 악세사리 많은 쥬얼리 쇼핑몰 : BIJOUTERIE 둘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