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끝은 믿음이다
우리는 어쩌면 수많은 사람을 만나 사랑하고 사랑받고 상처주고 상처받고 이별하고를 반복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어느 누군가는 그런 관계를 무수히 반복을 하면서 살아가고
어느 누군가는 그런 수많은 경험없이 성공적인 사랑을 하기도 합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사랑의 유효기간은 2~3년이라고 합니다. 물론 더 짧은 사람도 더 긴 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랑을 할수있는 기간이 2~3년에 불과 하다면 무얼 믿고 결혼을 할것이며 어떻게 사랑을 할수 있을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사랑의 유효기간의 길이는 서로의 믿음과 신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믿음이 가지않는 인연이라면 사랑은 어느새 식어지고 사랑은 이별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믿음이 가는 인연이라면 그 사랑은 더욱 돈독해지고 견고해지죠 그래서 사랑이라는 감정의 유효기간이
지나더라도 믿음이 사랑을 기억하고 그 사랑에 의해 함께 할수있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이 진화를 해서 믿음과 신뢰가 되지 않는 다면 그 관계는 결코 오래 가지 않을것이고
오래가도 건강한 관계를 지속하기는 힘듭니다.
누군가를 사랑 하십니까? 그럼 그사람에게 믿음과 신뢰를 보여주세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말고 둘의 믿음과 신뢰를 균형감있게 나눠 준다면 좀더 굳건한 관계를 만들어 낼것입니다.

믿음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결국 그사랑은 더 이상 진행 되지 않을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