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연애를 하면서 연인에게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나자신을 되짚어보면 좀 더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고 관계에대해

진지하게 생각할수있습니다.

때로는 심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너무 피해를 많이보는 사랑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미련....혹시나....어쩌면 하는 마음에 사람을 만나다보면 말입니다.

애매하거나 확인이 없거나 사람이 너무 좋은데 만남이 불편하다면 어쩌면 과감하고 냉정한

선택을 해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노총각 박과장은 이런사람과의 연애는 가능하다면 피하라는 주제로 이야기 하겠습니다.

1. 연락하시 전까지는 연락을 하지 않는 사람

-이런 사람과 만나시나요? 이건 연애가 아니죠....부분적으로 바쁜일정이 있다거나 하는것이 아니면

상대가 연락할때까지 연락을 안한다는건 그사람과 연락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한번 연락을하지말아 보세요 자연스레 연락이 끊길것입니다.

2. 사귀는 과정이 설레임보다는 어색함이 지속되는 사람

-나와의 만남이 즐겁지 않다면 만날이유가 있을까요? 만나기전에 머뭇머뭇 거림이 있다면

기대되거나 즐겁지 않다는건데.... 그런만남은 시간낭비 아닐까요?

3. 신중함이 지나쳐서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사람

-상처....또는 성격으로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사람의 생각 그사람의 마음을

이해할수있는 것이면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면 너무힘들 뿐입니다.

혹시 성격의 이유라면 일반적으로 결단력이 없다던가 간(?)보는 경우가 제법있습니다.

그런 사람 만나지마세요

4. 예의 없는사람

-식당이나 백화점같은데서 직원을 하대하거나 무시하는 사람은 매우 조심해야합니다.

그런 사람은 상대가 편해지면 그런 함부로 하는 행동을 당신에게도 할것입니다.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 사람은 인성도 부족하고 그 사람의 집안의 풍습도 의심해봐야합니다.

더욱이 평생을 함께할 사람이라면 말입니다.